톱스타 19년 만 컴백인데…시청률 3.7%로 아쉬운 결말 맞은 韓 드라마 ('건물주') 작성일 04-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OiH8Ts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3dee2de756d6a69f67baca04aaada19fb7e5b3f8a8492fc5f187724ae8640" dmcf-pid="BJInX6yO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121103771fsq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Plg1xGh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121103771fsq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b174ac12f01cf53d2cc5bdcc5318992fdccaed0f0d20af1a18a644b43281d" dmcf-pid="biCLZPWI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121105192sqvf.jpg" data-org-width="1000" dmcf-mid="zLf1ivMV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report/20260420121105192sq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175a768adb01217b912060552e4569bfe6e7aad622a12b4107dcff0e043937" dmcf-pid="Knho5QYC1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나래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생존극은 계속된다.</p> <p contents-hash="f45c48e191717c8b024f504959fff576686cc9db6a7b7c0a9e70b48c4842bbd6" dmcf-pid="9nho5QYCHH" dmcf-ptype="general"><strong>앞서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최종회는 시청률 3.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strong></p> <p contents-hash="6abdc30457a35be18a663f2e640a9e882b127226691ded9a94847817bb944743" dmcf-pid="2Llg1xGh1G"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최종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재개발 전쟁의 승리자로 생존해 부를 거머쥐었지만, 짜릿함보다는 곁에 아무도 남지 않아 쓸쓸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strong>욕망에 잠식돼 흑화한 기수종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8e5a1e5af10fa5145a4a2236f258337a190bb5ce446388fd3679efdc15046ed7" dmcf-pid="VoSatMHl1Y" dmcf-ptype="general">최종회에서는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될 김선(임수정 분)과 전이경(정수정 분)을 제거하려는 요나(심은경 분)의 살벌한 행보가 긴장감을 유발했다. 기수종은 김선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함정을 팠다. 요나에게 김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현장에서 체포하려는 계획이었다. </p> <p contents-hash="6e78bfac4d9bffb93dfedf6bfa5a75d418e98251a8c69f3e87d7c66a00d6c124" dmcf-pid="fgvNFRXStW" dmcf-ptype="general">하지만 요나는 김선이 아닌 전이경을 죽이러 갔다. 기수종은 뒤늦게 구하러 달려갔고, 죽음의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요나의 그림자 장의사(이신기 분)가 총구를 돌려 요나를 살해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1b20658c8f9114645f007d49eb143fb3c6ff6bda6ca2f3e059624c098c71403" dmcf-pid="4aTj3eZvYy" dmcf-ptype="general">그렇게 마무리된 사건은 사실 기수종의 계획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기수종은 요나를 죽이는 뒤통수를 치면서, 모두를 지키고 재개발 지분까지 모두 자신이 거머쥐는 큰그림을 그린 것이었다.</p> <p contents-hash="dd071804603adcd1afdc99c55d6d009742b6f934b4a1b5246f614df688372589" dmcf-pid="8NyA0d5TtT" dmcf-ptype="general">시간이 지난 뒤, 기수종은 3층짜리 낡은 세윤빌딩과는 비교도 안 될 수백억짜리 누보시티의 건물주가 되어 있었다. 흙수저에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건물주로 남부러울 것 없어 보였지만, 기수종은 미국으로 유학 간 딸과 아내 없이 쓸쓸한 생일을 맞았다. 건물의 규모만 커졌을 뿐, 여전히 대출금 독촉에 시달리는 현실도 변하지 않았다. 김선은 이혼 서류장을 전달했고, 전이경은 엄마와 남편 없이 아이를 낳고 살아갔다.</p> <p contents-hash="72c4b7f4c51694393447cf42734aebba10d84e7fa9cb88cfb63cc36c0b097e60" dmcf-pid="6jWcpJ1ytv"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수종에게 이상한 문자가 도착하면서 기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누보시티와 건물들 관련 경매 절차를 알리는 문자였다. 리얼캐피탈을 인수 합병한 투자회사 골드러시 인베스트먼트의 직원(주지훈 분)은 기수종을 납치해 “건물주 님, 우리 비즈니스 이야기 좀 할까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c1980d01353b0f9a552a953a2cebd5e24c980f53ac6a7af7736f22f4132c5d93" dmcf-pid="PAYkUitWtS" dmcf-ptype="general">한 번 선을 넘은 기수종의 답은 “얼마든지”였다. 1회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당황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표정과 눈빛이었다. 건물을 지켜야 하는 기수종의 생존극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 씁쓸한 결말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c0812f84b184daf46883c1e6007cf9d5aaf753966f0b25a212607ab166f389c7" dmcf-pid="QcGEunFY5l" dmcf-ptype="general">김나래 기자 / 사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떼창까지 설계"…'K팝 밴드' 엑스디너리히어로즈의 생존법 [인터뷰 맛보기] 04-20 다음 죽음·작별 꺼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결론은 ‘백발 밴드’ [인터뷰]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