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창까지 설계"…'K팝 밴드' 엑스디너리히어로즈의 생존법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04-2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0VsUEo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62ab8a3a4be64b8914ccc67f485c4f75f8db10327519dbc0e015221227cc36" dmcf-pid="1dpfOuDg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daily/20260420121019272mnup.jpg" data-org-width="658" dmcf-mid="XQ50gYJ6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daily/20260420121019272mn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a17be73cf3683894cf132d8b47bfd4399402f1c8698d0939c460d1fc2d3735" dmcf-pid="tJU4I7waW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히어로즈(Xdinary Heroes,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가 ‘시도’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2a06def8ef0c03b7ecf53f6f0d57f59d38d50d89c3acc606291136446e2b09bf" dmcf-pid="Fiu8CzrNli" dmcf-ptype="general">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최근 미니 8집 ‘데드 앤드(Dead End)’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팀의 음악적 방향성과 K팝 밴드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1dea72afc39275c65b9d7763f06129567a9b4d4d5640d236d074ad4e2d164995" dmcf-pid="3n76hqmjCJ" dmcf-ptype="general">이들은 특정 장르로 규정되기보다 ‘시도’ 자체를 팀의 색으로 정의했다. 가온은 “자작곡만 60곡 이상, 전체로 보면 80곡 가까이 작업해왔다”며 “색깔이라는 것도 결국 축적된 시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는 시도해보는 것 자체가 곧 색깔”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cc923ec4b4dd6811698df71ad35024ae3a5bea6d25f9e0520c036b2ded61f7" dmcf-pid="0LzPlBsAyd"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가온은 “작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처음이고, 사운드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담았다”며 “기존의 기타와 베이스 중심에서 벗어나 건반, 어쿠스틱 피아노, 신스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면서 표현의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신스 사운드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보여줄 수 있는 무기도 많아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c6271dff674d54245370f504405bcf489520a6c4547e124a0a615e05f85ddf3" dmcf-pid="poqQSbOcle" dmcf-ptype="general">곡을 만드는 방식 역시 다르지 않다고 했다. 주연은 “작업 단계부터 공연을 염두에 두고 떼창 구간이나 연주 파트를 설계한다”며 “관객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함께 움직이는 순간에 K팝 밴드 음악의 강점이 드러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b4492db7f145465d918d17cb9704536a3fc6148081eaff0103c785c6ce8a54e" dmcf-pid="UgBxvKIkvR" dmcf-ptype="general">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다양한 무대들에서 주목받고 있다.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영국 밴드 뮤즈의 내한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서도 록큰롤 스피릿을 발산하며 K팝 밴드의 매력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e5dac6f4356603088aa4404803913df82d92b37244d80f57e70851308b4815b" dmcf-pid="uabMT9CElM" dmcf-ptype="general">준한은 “공연에 집중하다 보면 기억이 또렷하게 남지 않는 편이지만, 관객들의 표정을 떠올리면 즐겨주셨다는 느낌이 남는다”며 “언젠가 올림픽 같은 더 큰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고 했다. 가온은 “롤라팔루자 무대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했던 순간이었다”며 “해외 관객들이 한국어 가사에도 크게 호응해준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건일은 “준한이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하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팀 전체가 여유를 찾았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6260a5a829cb188d729d2baf41a53d0caa03c08bea52ab79fa30396f3e66405" dmcf-pid="7NKRy2hDSx" dmcf-ptype="general">건일은 뮤즈 내한 공연 때도 떠올리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주연은 “뮤즈 팬들은 밴드 음악에 대한 기준이 높은 관객이라고 생각해 긴장도 컸다”면서도 “막상 무대가 시작되자 함께 즐겨주는 모습에 긴장이 풀렸고,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83a96afb4ec6dd2a9af95cb5fc6dd7a984cb3c9bdfde6a16308eb6d4e59f28" dmcf-pid="zcVJG4vm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daily/20260420121020576iqdx.jpg" data-org-width="658" dmcf-mid="Z4aOKj71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tvdaily/20260420121020576iq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42732fd32191730ae1d8b2c7485f84673c291aa5cb28c1fccdc0a2bb3775dc" dmcf-pid="qkfiH8TslP" dmcf-ptype="general">한편 엑스디너리히어로즈의 미니 8집 ‘데드 앤드’에는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전작 ‘러브 투 데스(Love to Death)’가 사랑의 시작을 다뤘다면, 이번 앨범은 그 이후, ‘끝’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 작업이다.</p> <p contents-hash="27c7bf66ce73287886af4964b3247441c7f82a9d187e4eb85dabc66ed0888dc6" dmcf-pid="BE4nX6yOT6" dmcf-ptype="general">이별과 상실, 죽음이라는 감정에서 출발해 이를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막다른 길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존재를 ‘히어로’로 그리며 팀의 서사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23cd4e54ce468bdb9ace92a6a28e2e58ba2feebb48c00bcd2eb68076da347386" dmcf-pid="bD8LZPWIW8"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보이저’는 되돌아갈 수 없는 지점 이후에도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보이저 1호’를 모티프로 삼아 끝 이후에도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강렬한 신스와 드럼, 기타 사운드 위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얹었다.</p> <p contents-hash="21a611efe909393a833386f3d2ca4d2434d85ca26238bb75ec966c8ecc3a2663" dmcf-pid="Kw6o5QYCT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9rPg1xGhC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동연, 박보검·로제·‘케데헌’ 작곡과들과 한솥밥 04-20 다음 톱스타 19년 만 컴백인데…시청률 3.7%로 아쉬운 결말 맞은 韓 드라마 ('건물주') 04-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