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유도 아시아선수권 남자 90㎏급 우승 작성일 04-1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100㎏ 이승엽은 은메달<br>여자 +78㎏ 이현지도 은 획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19/0001006171_001_2026041913150862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유도 대표팀의 김종훈. 연합뉴스</em></span></div><br><br>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세계랭킹 13위·양평군청)이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9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종훈은 18일 중국 네이멍구 어얼둬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90㎏급 결승에 출전해 중국의 부허비리거(세계랭킹 127위)를 안뒤축걸기 유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 종료 1분 45초 전 빠르게 왼발로 상대 왼발을 걸어 넘어뜨려 승기를 잡았다.<br><br>김종훈은 지난해 혜성같이 떠오른 기대주. 지난해 2월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루카 마이수라제(조지아)를 꺾고 우승,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종훈의 세계랭킹은 111위.<br><br>파리에서의 우승이 이변이 아니란 것도 입증했다. 지난해 7월 2025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당시 세계랭킹 3위 하즈예프 엘잔(아제르바이잔)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단숨에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 에이스로 등극했다.<br><br>남자 100㎏ 이상급에 출전한 이승엽(세계랭킹 22위·KH필룩스)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유수포프 알리셰르(세계랭킹 14위)에게 던지기 유효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78㎏ 이상급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는 은메달을 따냈다. 결승에서 중국의 뉴신란(세계랭킹 13위)에게 누르기 한판으로 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 꺾고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잔류 성공 04-19 다음 자동차경주 중 7중 추돌 드라이버 1명 사망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