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 중 7중 추돌 드라이버 1명 사망 작성일 04-19 2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4/19/0003517190_001_20260419131709618.jpg" alt="" /><em class="img_desc">레드불의 드라이버 막스 페르스타판.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자동차 경주 드라이버 유하 미에티넨(66)이 18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NLS) 예선전 도중 발생한 7중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br> <br> 19일 BBC에 따르면 사고 직후 처음에 경기 중단을 알리는 레드 플래그가 표시됐고, 1시간 후 레이스가 중단됐다. 주최 측은 성명을 통해 “응급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도착했으나 차량에서 구조된 해당 드라이버를 생명을 구할 수 없었다. 소생술 시도가 모두 무위에 그쳤고, 해당 드라이버는 의료 센터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차량에 탑승한 다른 6명의 드라이버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들 중에는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br> <br> 포뮬러원(F1)에서 4차례나 시즌 챔피언에 오른 막스 페르스타펜도 내달 열리는 NLS 본선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소셜 미디어에 “모터스포츠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것이지만, 이런 순간에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다시금 상기시켜 준다”며 “고인의 가족과 사랑하는 분께 진심 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br> <br> 19일 재개한 경기에서는 미에티넨을 추모하기 위해 1분간 묵념할 예정이다. <br> 관련자료 이전 김종훈, 유도 아시아선수권 남자 90㎏급 우승 04-19 다음 일본서 울려퍼진 ‘아리랑’…BTS, 도쿄돔 11만명 동원 04-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