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타운' 변신한 보은 산골마을 굿즈 개발 작성일 04-13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주민들로 구성된 ㈜회인 캠핑도마 등 8종 선보여</strong><br><br>(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오토바이 동호인들의 '라이더 타운'으로 변신한 충북 보은군 회인면 주민들이 로컬 브랜딩 사업으로 굿즈 제작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13/AKR20260413084500064_01_i_P4_20260413115020031.jpg" alt="" /><em class="img_desc">생존키트<br>[㈜회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이곳 주민들로 구성된 ㈜회인은 충청대 시각디자인과 등의 협조를 얻어 라이딩 문화를 주제로 한 생존키트, 캠핑도마, 티코스터 등 8종의 굿즈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이들은 올해 6월 5∼7일 열리는 '휠러스 페스티벌'에서 이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 이 지역 피반령(해발 360m)과 수리티재(〃 321m)는 소백산맥의 탁 트인 경관과 구불구불한 도로의 경사가 주는 스릴 때문에 '라이딩 성지'로 주목받는 곳이다.<br><br> 몇해 전만 해도 오토바이 소음과 난폭운전 때문에 주민과 갈등이 빚기도 했는데, 청년단체인 '회인ㅎㅇ'가 주축이 돼 라이더를 마을 안으로 끌어들이는 사업이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br><br> 회인ㅎㅇ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뽑혀 로컬푸드 매장인 '루트25', 바이크 장비 판매점인 '씨티100', 바이크 정비·보관시설인 '마굿간' 등을 갖추고, 굿즈 개발에도 나선 상태다.<br><br> 보은군 관계자는 "조용하던 산골에 청년들이 들어와 라이더와 상생 모델을 만들면서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며 "굿즈는 그 결과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美 프리미엄 요금제 3년 만에 인상⋯13.99→15.99달러 04-13 다음 대구오픈 휠체어테니스 폐막…푸엔테 2관왕, 리 샤오후이 단식 정상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