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픈 휠체어테니스 폐막…푸엔테 2관왕, 리 샤오후이 단식 정상 작성일 04-1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690_001_20260413115209934.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690_002_20260413115209959.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OSEN=손찬익 기자]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30주년을 맞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휠체어테니스 저변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 국제교류의 장으로 열린 ‘2026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지난 11일 결승전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br>대구광역시장애인테니스협회와 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ITF WT500 시리즈(1등급)로 총상금 3만2000달러 규모로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브라질, 네덜란드, 호주, 스페인, 프랑스, 중국, 튀르키예 등 21개국에서 100여 명의 선수와 70여 명의 운영진이 참가해 달서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3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에서는 각 부문 상위 시드를 받은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690_003_20260413115209966.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4/13/0005513690_004_20260413115209973.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br><br>남자부에서는 스페인의 마르틴 데 라 푸엔테가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스테판 우데를 세트 스코어 2-1(3-6, 6-1, 6-4)로 꺾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복식에서도 한 조로 출전해 정상에 오르며, 마르틴 데 라 푸엔테는 남녀를 통틀어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br><br>여자부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위 리 샤오후이가 자국의 궈 루오야오를 2-0(6-2, 6-2)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어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오타니 모모코(일본)·주 전전(중국) 조가 궈 루오야오(중국)·다나카 마나미(일본) 조를 상대로 매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1-6, 6-3, [10-4])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라이더 타운' 변신한 보은 산골마을 굿즈 개발 04-13 다음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정상' 안세영, "드디어 바라던 그랜드슬램...묵묵히 잘 해내는 선수 될 것"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