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기대주 엄시목,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 78㎏초과급 우승 작성일 04-1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3/0001348057_001_2026041311301545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엄시목이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초과급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태권도 기대주 엄시목(한성고)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초과급에서 우승했습니다.<br> <br> 엄시목은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알리셰르 팍을 라운드 점수 2대0(14:5 8:6)으로 꺾었습니다.<br> <br> 한국 선수가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 최중량급에서 우승한 건 2012년 김영석(당시 광주 첨단고) 이후 14년 만입니다.<br> <br> 부산 출신인 엄시목은 신장 199㎝, 체중 113㎏의 좋은 체격을 가진 기대주입니다.<br> <br> 엄시목은 "이번 대회를 위해 체중 감량과 체력 강화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잘 성장해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br> <br> 세계청소년선수권은 15세부터 17세까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G4 등급 대회로 올해엔 115개국 986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br> <br> (사진=WT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울버그, 프로하스카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등극 04-13 다음 조명우, 하이런 17점 대역전극으로 보고타 3쿠션 월드컵 정상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