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안착…'그랜드슬램' 정조준 작성일 04-10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0/0001347591_001_2026041016041562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 선수</strong></span></div> <br> 세계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절대 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가뿐히 안착하며 우승을 향한 진격을 이어갔습니다.<br> <br>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9위)를 2-0(21-16 21-1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첫 게임 초반 4-7로 탐색전을 벌이던 안세영은 세 차례 동점 접전 끝에 11-9로 전세를 뒤집었고, 이후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5점 차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2게임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br> <br> 2-2 상황에서 순식간에 5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낙승을 거뒀습니다.<br> <br> 세계 배드민턴 강국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선수권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입니다.<br> <br> 안세영에게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과도 같습니다.<br> <br>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쓴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에서만큼은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세영은 2024년 8강 탈락, 지난해 부상 불참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아시아 정상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br> <br> 안세영은 4강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과 격돌합니다.<br> <br> 앞서 세계 5위 한웨(중국)를 꺾은 심유진은 이날 8강전에서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팀과 상금 늘리겠다" 04-10 다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이관우, 주니어선수권 첫 정상...16세부 남자단식 우승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