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팀과 상금 늘리겠다" 작성일 04-1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아마·동호인·팬 아우르는 '한국당구축제' 제안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10/NISI20260410_0002107909_web_20260410153650_202604101558251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윤영달 프로당구협회 3대 총재 취임식.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윤영달(81) 프로당구협회(PBA) 신임 총재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br><br>PBA는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 제3대 총재 취임식을 열었다. 윤 총재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br><br>윤 총재는 취임사에서 "프로당구 PBA는 짧은 기간 동안 생활 스포츠를 넘어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 그동안 이루어 낸 성장을 발판으로 K-당구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기 위해 더 크고 웅대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br><br>윤 총재는 향후 ▲PBA 팀리그 12개 팀 확대 ▲PBA 팀리그 헤드코치 제도 도입 ▲PBA-LPBA투어 상금 증액 ▲심판 전문성 및 복지 강화 ▲프로·아마·동호인·팬들을 아우르는 '한국 당구 축제의 장'(가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br><br>윤 총재는 기업 경영뿐 아니라 프로당구 출범 초기부터 크라운해태 라온 팀을 운영하며 프로당구에도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br><br>한편 PBA는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프로당구의 출범과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초대 및 2대 총재 김영수 총재를 PBA 명예 총재로 추대키로 의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1분기 '희비'…해킹 반사이익 LGU+, '나홀로 성장' 04-10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안착…'그랜드슬램' 정조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