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그랜드슬램 청신호 작성일 04-10 21 목록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이 아시아 최고 권위의 개인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 16강전을 30분만에 끝내고 8강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9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응우옌투이린을 2-0(21-7 21-6)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첫 게임과 두 번째 게임 모두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완승을 거뒀다.<br><br>세계 배드민턴 강국들이 총출동하는 아시아선수권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br><br>안세영에게 이 대회는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조각이다.<br><br>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메이저 대회 정복'을 마쳤지만 아시아선수권에서는 우승 경험이 없다.<br><br>안세영은 앞서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꾸준히 시상대에 올랐으나 우승까지 가진 못했다.<br><br>2024년에는 부상 여파 등으로 8강에서 멈춰 섰고 작년에도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던 만큼, 이번 대회 우승이 절실하다.<br><br>안세영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의 새 역사를 쓰는 남자복식 '황금 콤비'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다.<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도 16강에서 싱가포르의 엥킷 웨슬리 코-구보 준스케 조를 2-0으로 물리쳤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에서 뉴질랜드에 3-0완승…대회 3연승 04-10 다음 국민체력100 사업 데이터 통해 확인됐다, 열심히 운동하면 의료비 감소 재확인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