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데이터센터 '설계전력'으로 가른다…구체 기준은 고시로 작성일 09-0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NIPA, 'AIDC 특별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 열어<br>AIDC 인정 요건 3가지로 제시…GPU 등 AI 가속기 설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sosloM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ced30cc374afb666e1cf3d9ead0ced83d14a3948c05658bfc5827caed8a487" dmcf-pid="ZHOgOSgR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사진=나선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79-26fvic8/20260909175114576elka.jpg" data-org-width="640" dmcf-mid="Huf0fQ0H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79-26fvic8/20260909175114576el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사진=나선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0cc899bb3f18e63518fd04c98a8a1f4cdcf51d8beae70714ee2e175fe20755" dmcf-pid="5XIaIvaeW0" dmcf-ptype="general"> <br>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일반 데이터센터(DC)와 구분하는 기준으로 면적이나 서버 대수가 아닌 '설계 전력'을 활용한다. 인공지능(AI) 가속기 설치 여부, 랙당 전력 밀도, AI 장비전력의 비율·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46bd42cba5ea93ddfd9c484ef7db8affb0f6348c9f9f1c07cb904afcddcf1e51" dmcf-pid="1ZCNCTNdS3"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p> <p contents-hash="5c4929fb953e6f8ad374f104e425fd628a8aeb98fca17bceea5e2827ed6c207d" dmcf-pid="t5hjhyjJyF" dmcf-ptype="general">정부가 제시한 AIDC 인정 요건은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 등 AI 가속기 설치 △가속기 운전에 필요한 전력·냉각설비 확보 △AI 장비전력의 비율 또는 규모 충족 등이다. </p> <p contents-hash="f2655b99d10aa30dda1942cf668cf9694b84fc5e6d7980fde5b72830864d55ca" dmcf-pid="F3TETHEoCt" dmcf-ptype="general">정부는 AIDC를 실제 사용전력이 아닌 설계전력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구축 단계에서는 실제 사용량을 알기 어렵고, 코로케이션 시설은 입주 사업자와 장비 구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위법령 연구반 관계자는 "랙 하나만으로는 시설 전체를 판단할 수 없어 시설 단위 전력도 함께 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85c931bf0d7ab5addcea20fd1e076da55436de5e6fec7c708640358517cd88" dmcf-pid="30yDyXDgW1"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부 산업계에서는 AIDC라면 랙당 100킬로와트(kW) 이상이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4c64bf993cbd99835acc84035cf2c2f30453d91100d5ad4e118c3f021941d775" dmcf-pid="0pWwWZwaT5" dmcf-ptype="general">아울러 정부는 기준이 너무 높아 기존·구축 중인 AIDC가 제외되거나 반대로 일반 DC가 가속기 일부만 설치하고 특례를 받는 상황을 모두 막을 수 있는 기준선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적은 NPU가 불리하지 않도록 가속기 종류와 구성 방식별로 최소전력밀도를 달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p> <p contents-hash="f25a629138bdd3b6c0e013943724f5dd4e69c4cee413793fb8a4d6fe211fa7bd" dmcf-pid="pUYrY5rNhZ"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에서는 AIDC 정의를 지나치게 구체화하면 관계부처 협의와 특례 적용 과정에서 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대두됐다. 연구반 관계자는 "전력 규모와 장비 구성만으로도 AI 활용되는 DC를 식별할 수 있다"며 "정의에 일정한 '전략적 모호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c55631004019a343111a2d04fb18109d49b3c00d7a438b8d9b649ed3cdf913ef" dmcf-pid="UuGmG1mjlX" dmcf-ptype="general">신고서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연구반 관계자는 "신고서에 운영 목적, 장비 구성 등을 지나치게 상세하게 요구하면 사업 변경 이후 특례 적정성을 둘러싼 분쟁이 생길 수 있다"며 "특히 코로케이션의 경우 구축 사업자, 운영 사업자 등이 다르고 구축 당시 계획과 실제 운영 목적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dded2b5bab76362bcbb486061a4593491c56e1da91a900b8d971db1850e36cc8" dmcf-pid="u7HsHtsATH" dmcf-ptype="general">KT클라우드는 코로케이션을 서비스업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KT 클라우드 관계자는 "AIDC 사업에는 자산운용사, 투자사, 건설사 등 다양한 사업자가 함께한다"며 "실제 코로케이션은 DC 서비스업에 가까우므로 특별법이 보호하고 지원할 사업자의 범위를 명확히 해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c7e36761dce68e28ca94997e4403124bacc6a3281024e0f6d6f7787bf7aa929d" dmcf-pid="7zXOXFOcSG" dmcf-ptype="general">정부는 향후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하위법령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랙당 최소전력밀도와 AI 장비전력의 비율·총량, 설계전력비율 등 핵심 수치는 고시안에 담긴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선배 대신 OO님”…기업처럼 바뀌는 연구실 문화 09-09 다음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 노사 임협 가결···최종 서명만 남아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