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IP 주도권 강화···PC·콘솔 MMO 재편 작성일 09-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키에이지'S' IP 프로젝트 392억원에 인수···신설 법인 승계 <br>'S'는 스팀 PC MMORPG·‘크로니클’은 콘솔 중심 액션 RPG로 차별화 <br>적자 이어진 엑스엘게임즈, 유동성 확보 후 크로니클 개발·매출화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X050CEnu"> <p contents-hash="1ad6c20e1ec0df828711abef70c7217c71411db696c32a0c25a8e944160e9993" dmcf-pid="2K5UtUlwJU"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장민영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사업 주도권을 높이고 후속 프로젝트의 개발·서비스 구조를 다시 짠다. 원작에 가까운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S' 사업은 카카오게임즈가 직접 확보하고, 엑스엘게임즈는 콘솔 중심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개발에 집중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593d321b77595e69c8bb575079cced70f105b02c05d90024e1a03a570ae337b" dmcf-pid="V91uFuSrep" dmcf-ptype="general">같은 아키에이지 세계관을 활용하지만 두 신작이 겨냥하는 시장은 다르다. 아키에이지S는 스팀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PC MMORPG로, 원작의 해상전과 무역 등 핵심 플레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가깝다. 반면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콘솔 플랫폼을 중심으로 액션 전투와 비플레이어캐릭터(NPC) 퀘스트 등을 강조한 패키지형 게임이다.</p> <div contents-hash="94cde1487ca7f7ae358e2d3c0c01a47cdc78269255ac2b1c60aa34ac734101c2" dmcf-pid="f2t737vmn0" dmcf-ptype="general"> 이번 사업 재편의 핵심도 단순히 IP를 다른 법인으로 옮기는 데 있기보다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IP를 직접 확보해 향후 신작과 관련 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활용한다는 데 있다. 반면 엑스엘게임즈에는 크로니클이 핵심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남으면서 올해 안에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실제 매출로 연결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516ab6f271c0cd4edea4d875f93f8a6af9fcce154611d2b59c5612c561a49" data-idxno="239510" data-type="photo" dmcf-pid="4VFz0zTs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년 2분기 목표로 개발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S'.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77-a6ToU27/20260909174154262cgqc.jpg" data-org-width="960" dmcf-mid="QseuTHEo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552777-a6ToU27/20260909174154262cg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년 2분기 목표로 개발 중인 PC MMORPG '아키에이지S'.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5c8c479fbe88829aa92b7c8fffe4ef8cc00267d28ee1cb59955555d68a03c9" dmcf-pid="8f3qpqyOiF" dmcf-ptype="general"><strong>◇아키에이지 IP·S 프로젝트 392억원에 인수</strong></p> <p contents-hash="f13386be08aa23d8a633a8b609ac219492d73bc789a8bac0c51615fbc3ae2b9f" dmcf-pid="640BUBWIMt" dmcf-ptype="general">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 게임과 후속작으로 구현된 IP 일체와 아키에이지S 개발 프로젝트에 관련된 자산·계약·인력·부채 등을 약 392억2194만원에 양도한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10월27일이다.</p> <p contents-hash="7861b39e45680b6c7ada6348cfb57be8f89fb1867371a584e11984747eeb1677" dmcf-pid="P8pbubYCJ1"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게임 사업 일부를 양수해 아키에이지 IP와 아키에이지S 프로젝트를 확보한다. 해당 사업의 승계는 신설법인 얼라인스튜디오가 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52f2c66987ac360a2b419a93b9034f507046a392fba96aec7d1c507fd8c388" dmcf-pid="Q6UK7KGhL5" dmcf-ptype="general">다만 얼라인스튜디오를 카카오게임즈가 직접 설립한 것은 아니며 향후 구체적인 지배구조와 운영 방식도 현재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4d3a34d84bb02dc1eb8147f02e108607606c539728bd4717118930f013929fc3" dmcf-pid="xPu9z9HliZ"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아키에이지 IP에 대한 보다 주도적인 권한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신작과 관련 사업에 집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ed148261f31dfad0c9d88f5b08cac2c9d3c711323dee25c70433b83238e18e" dmcf-pid="yvcsEsd8L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기존 엑스엘게임즈 안에서 함께 개발되던 아키에이지 기반 프로젝트도 사업 구조가 달라지게 됐다. 아키에이지S는 IP와 함께 카카오게임즈가 확보한 사업 영역으로 이동하고, 크로니클은 엑스엘게임즈의 핵심 개발작으로 남는다.</p> <p contents-hash="c09441b947d671a3ddfb88ee55f158fa15019d28db176e829fc6eab9d9d83162" dmcf-pid="WTkODOJ6JH" dmcf-ptype="general"><strong>◇'S'는 원작 계승 PC MMORPG···스팀 중심 글로벌 공략</strong></p> <p contents-hash="d16fca8112ed97beab54660803de0f0a6d64a19a7079c381a3e8b868407f550c" dmcf-pid="YyEIwIiPeG" dmcf-ptype="general">아키에이지S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게임 구조를 보다 직접적으로 계승하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5c46a07d6eb43ee604f025b650b7dc2daaf9b502c55e66b7ff8aedeba9e09384" dmcf-pid="GHmSOSgRRY" dmcf-ptype="general">2027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 MMORPG로, 스팀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원작에서 주요 콘텐츠였던 바다와 항해, 해협 전투와 무역 등을 다시 핵심 플레이 요소로 가져오는 방향이다.</p> <p contents-hash="958332c434dc55c13078b443f023fdeb03d7250e9e8b7332de5fc7e062603abb" dmcf-pid="HXsvIvaedW" dmcf-ptype="general">프로젝트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경태 프로듀서가 총괄해왔다. 원작 개발 경험을 가진 인력이 후속 MMORPG의 핵심 방향을 이어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ed6e02dc6d847d02c651d129c50f0abbfa5ddabf74a4a05ba42d4030e38e99f2" dmcf-pid="XZOTCTNdey"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IP와 S 프로젝트를 함께 인수한 것도 향후 IP 사업의 중심을 해당 프로젝트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c8e62aa0ba5558f545c6e435eb4ea30495a4ef599fd4f4254f66d8cb411110b1" dmcf-pid="Z5IyhyjJRT" dmcf-ptype="general">아키에이지S가 원작의 이용 경험을 현대적인 PC MMORPG로 다시 만드는 작품이라면,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는 기존 아키에이지 이용자뿐 아니라 스팀을 활용하는 글로벌 PC 이용자를 함께 겨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297b2b4b1e9dd7c4b36f5ec98dccdb42af21a5f9eaedbf932ae3170dd6c29bc" dmcf-pid="51CWlWAinv" dmcf-ptype="general">회사는 오는 9월 개발자 프리뷰를 통해 실제 게임 화면과 핵심 콘텐츠, 개발 방향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3991f303db4fd22088a65e68ef47607e17e2d11c720ae185af5bd80e30c184e" dmcf-pid="1thYSYcnMS" dmcf-ptype="general"><strong>◇크로니클은 콘솔 액션 RPG···같은 IP지만 타깃 달라</strong></p> <p contents-hash="6616f9863c9552e49b6eb02e420427dc96a9f335459997025283ba9f000f3cdb" dmcf-pid="tFlGvGkLLl" dmcf-ptype="general">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 세계관을 활용하지만 기존 MMORPG를 그대로 계승하는 작품은 아니다.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RPG로, 콘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싱글 패키지형 플레이 경험에 무게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257edd376888f1dca6b7092da2bdf48c8c9aa3a56934b01634f246b80a5c2d7" dmcf-pid="F3SHTHEoLh" dmcf-ptype="general">대규모 이용자가 함께 경제와 사회를 만드는 원작 구조보다 직접적인 액션 전투와 NPC를 중심으로 한 퀘스트, 세계 탐험에 비중을 둔다. PC MMORPG 이용자를 겨냥한 아키에이지S와 달리 글로벌 콘솔 액션 RPG 이용자를 주된 대상으로 삼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3d563686dcdcf3f41cdc14660a0d6b764398806b312f04ab9c3b870928415b1" dmcf-pid="30vXyXDgJC" dmcf-ptype="general">아키에이지S가 원작의 MMORPG 플레이 방식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면 크로니클은 같은 세계관을 콘솔·액션 장르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게임즈가 IP를 확보한 이후에도 두 프로젝트가 병행될 수 있는 배경이다.</p> <p contents-hash="3f64e3c05f6b2523232e6b877022f7beb9efe963ab4f948db4f0168a7148a851" dmcf-pid="0pTZWZwaRI" dmcf-ptype="general">다만 크로니클에는 출시 전 완성도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을 두고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약 2년 전 플레이스테이션 행사에서 처음 공개했던 영상과 비교해 그래픽 표현이나 액션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당초 강조했던 콘솔 액션 RPG의 차별성이 줄고 기존 온라인 MMORPG와 비슷해졌다는 평가도 일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1ef289f6b088835acdaf3c5844a14e928bed0c3466ad7069d15ac6a02d3eec0" dmcf-pid="pUy5Y5rNiO" dmcf-ptype="general">출시가 올해 4분기로 예정된 만큼 남은 기간 전투와 그래픽, 콘솔 환경에 맞는 플레이 경험을 얼마나 보완할지가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3960cb94dcccb3447816f7f2591bfcb8d70201b3ba3cb8dd01329070210d0829" dmcf-pid="UuW1G1mjds" dmcf-ptype="general"><strong>◇적자 이어진 엑스엘게임즈···392억원 유동성 확보</strong></p> <p contents-hash="d9df1615b7715397930a28ebf2a7b04f397b711a5226a9a6a9702590c8de020b" dmcf-pid="u7YtHtsAnm" dmcf-ptype="general">이번 거래는 엑스엘게임즈의 재무구조와도 맞물린다.</p> <p contents-hash="c8cf94c0eab4fed61fe05bd8b91f8de4b5cefc8296a1b160fecd55253d464cdb" dmcf-pid="7zGFXFOcir" dmcf-ptype="general">회사 측이 밝힌 양도 목적은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이다. 아키에이지 IP와 S 프로젝트를 넘기는 대신 약 392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크로니클 개발과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c106e031fbcbb1989a01e2ded30bbdcab69bba7a1c3d96326cdfbefab7a752c" dmcf-pid="zjQiMiB3Jw" dmcf-ptype="general">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310억9000만원, 영업손실 24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32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9%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dcec3675a3d28efbc796108e745e25dd82cc864d43898747c48861c3f7e63e8" dmcf-pid="qAxnRnb0nD" dmcf-ptype="general">신작 개발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게임 매출이 감소하면서 손익 구조가 악화된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 5월 희망퇴직과 전환배치 등을 진행하며 비용 구조도 손봤다.</p> <p contents-hash="6a1dc7d2e21da963baf8572a6c186ecd0a508e1d0129b64c13085ca014068036" dmcf-pid="BcMLeLKpJE" dmcf-ptype="general">이번 양수도에 따라 자산과 부채, 향후 손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아키에이지S 개발 인력과 비용이 빠지는 대신 392억원의 현금이 유입되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재무 부담을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b75e98f7b2b8f9827f37a73303bbdac8400bd7ca9f3b34e7fdd86905e1b9fe58" dmcf-pid="bkRodo9UMk" dmcf-ptype="general">이후 아키에이지 IP와 S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엑스엘게임즈가 당장 성과를 내야 할 핵심 파이프라인은 크로니클로 좁혀진다. 재무구조 개선 이후 실제 신작을 출시해 매출을 만드는 단계까지 이어져야 이번 사업 조정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92972654d891c569739008907fb52e4e8fceeed038fa8e4c3ac9048f821b2b7" dmcf-pid="KEegJg2uJc"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게임즈는 IP 주도권, 엑스엘은 개발작 매출화</strong></p> <p contents-hash="f6daca13001e1e4e16fb411350a9dfdf61b6237648e86f7fcfaf359f733185ce" dmcf-pid="9DdaiaV7eA" dmcf-ptype="general">이번 재편 이후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의 과제도 보다 뚜렷하게 나뉜다.</p> <p contents-hash="964101fb5ed36b97b3e9d9fd71c83c8a6c5776974001a94cd6b5bd4d816b040c" dmcf-pid="2wJNnNfzej"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IP를 직접 확보하면서 후속 MMORPG와 향후 IP 사업에 대한 권한을 강화한다. 아키에이지S뿐 아니라 이후 해당 IP를 어떤 장르와 플랫폼으로 확장할지도 카카오게임즈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연결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dc1ae8176afd8ea6e2a1d49a7148a3cc1019f04aa3617fd2a8092ca54f4849cb" dmcf-pid="VrijLj4qMN" dmcf-ptype="general">반대로 엑스엘게임즈는 원작 IP를 보유하면서 여러 후속 프로젝트를 동시에 개발하던 기존 구조에서 크로니클이라는 특정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사업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p> <p contents-hash="348d1e7a06c4a227804a688d78533f9bb32fe217f1601333326a00587c2d0527" dmcf-pid="fmnAoA8BRa" dmcf-ptype="general">같은 아키에이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사업 방향은 갈린다. S는 원작의 MMORPG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스팀 기반 글로벌 PC 시장을 겨냥하고, 크로니클은 콘솔 액션 RPG 시장에서 새로운 이용자층을 확보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af56fb724c083f259bc0e7f8116edbcffe4189ae465827b05cc08a05c4d3497" dmcf-pid="4sLcgc6bng" dmcf-ptype="general">향후 필요한 부분은 얼라인스튜디오를 포함한 사업 구조 및 방향성을 설정, 카카오게임즈가 확보한 아키에이지 IP를 어떤 방식으로 추가 활용할지다.</p> <p contents-hash="5cba28e61fc69dbac87868e4df2a34ecac0cf804bb930159d1b995dc762fc72b" dmcf-pid="8OokakPKno" dmcf-ptype="general">동시에 올해 4분기 먼저 시장에 나올 크로니클은 엑스엘게임즈 입장에서 개발 파이프라인을 실제 매출로 전환해야 하는 첫 시험대다. 최근 공개 영상에 대한 이용자 평가를 남은 개발 기간 동안 얼마나 보완하고 콘솔 액션 RPG로서 차별점을 다시 보여줄지가 엑스엘게임즈의 재무 개선 이후 사업 정상화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성장과 광고 사업 확대 계획, 오픈AI 한국 진출 1년이 남긴 것 09-09 다음 “웃돈 35만원” 오디세이 암표 막는 ‘얼굴 인증’ 대세 됐지만…갈 길 먼 ‘보안 대책’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