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이드, 제조 현장 소통하는 AI 휴머노이드 개발 작성일 09-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연어 대화부터 공정 데이터 분석까지<br>대화관리 엔진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5aW41y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5b76032dc5313d391ace5fd3033c1cf0a19bee501620e112874bfdc847bb12" dmcf-pid="021NY8tW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9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시연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dt/20260909164110729qfhv.jpg" data-org-width="640" dmcf-mid="FQvROzTs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dt/20260909164110729qf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9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시연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60702da5f613f2c82fba2b5a3892b66bb23061ea4a7549452a82b25727b1e" dmcf-pid="pVtjG6FYCa" dmcf-ptype="general"><br> AI 전문기업 인터로이드가 작업자의 자연어를 이해하고 제조 현장의 공정 데이터와 연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06aa1cbd65eddb7fe542ea98f9cf9bd963e3cd77b2dc06fecf0dcb3191d8bb9" dmcf-pid="UfFAHP3GTg"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은 자체 개발한 AI 대화관리 엔진을 휴머노이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20dB에 이르는 제조 현장 소음 환경에서도 작업자와 자연어로 대화할 수 있으며, Wi-Fi 기반 온도·습도 센서와 MES, ERP 등 제조 데이터베이스, 공정 매뉴얼 및 설비 문서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06b43c6ba7f70ff82fdccbdaffec3b624d7a82afe9e397e778d65c47d040fb6d" dmcf-pid="ui9h7g2uCo" dmcf-ptype="general">인터로이드는 자체 Agentic AI 기술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KAG(Knowledge-Augmented Generation)를 결합해 로봇이 공정 관련 문서와 설비 정보를 검색하고 생산 데이터와 연계해 작업자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f95103bc890bff98e8b3ca20cf986535d199b404ace63829c5bce08ac37daeb2" dmcf-pid="7n2lzaV7WL" dmcf-ptype="general">특히 대화관리 엔진은 기존 음성 기반 로봇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실제 작업자는 정형화된 명령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대화 방식으로 로봇에게 지시하는 만큼, 단순히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LLM을 통해 답변하는 것만으로는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5fe9a8fd3dbd526d0bc2d40e35aab8d9d9e21f8044b6e516591e77193c7be28" dmcf-pid="zLVSqNfzTn" dmcf-ptype="general">인터로이드는 AI 콜봇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대화관리 기술을 휴머노이드에 적용해 끼어들기(Barge-in), 복수 의도(Multi-Intent), 조건부 명령, 복합 조건, 문맥 연결, 정정·반전, 부정 및 이중부정 등의 대화 구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467cc571b2852a30697cd1e69b27eca08633c7741123913b6df1186c99d8bc39" dmcf-pid="qofvBj4qTi"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작업자가 “온도가 80도를 넘었으면 라인 정지를 요청해”라고 지시하면 온도 조건과 후속 행동을 구분한 뒤 센서값을 확인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행동하도록 설계했다. 온도와 습도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제시하는 복합 명령도 각각의 조건을 확인해 후속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dd878f4078f7370d6dd04dfc751867bc3a59b4a0b494e276c08ddd0b969eba" dmcf-pid="Bg4TbA8BTJ" dmcf-ptype="general">인터로이드 관계자는 “실제 제조 현장에서 사람은 로봇이 이해하기 쉬운 정형화된 문장만 사용하지 않는다”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음성인식이나 LLM뿐 아니라 대화의 맥락과 의도, 조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b5eaaf63caae17b394c91fd4f4ab5acf99a3e09e6bca073d407b9e9b09b215" dmcf-pid="ba8yKc6bvd" dmcf-ptype="general">인터로이드는 해당 기술을 휴머노이드에 한정하지 않고 사족보행 로봇과 이동형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Physical AI 기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하고 있다. 또한 14개 언어를 구분하고 해당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멀티링구얼 구조를 구축해 제조 현장뿐 아니라 공항, 호텔, 전시장 등 다국어 응대가 필요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4fbaa8c417a3fb194050dc848d22e18752bc23dbafb123566fad96e5bef356a" dmcf-pid="KN6W9kPKSe" dmcf-ptype="general">인터로이드 관계자는 “AI 콜봇을 통해 축적한 대화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 캐릭터챗 등 다양한 물리적·디지털 객체가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Human Communication AI’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b2b1502e8bac9bfc55ff0e767d93ba84724f680c82a27ad4022bd00eee5dd4" dmcf-pid="9jPY2EQ9lR" dmcf-ptype="general">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혁빈 이혼 1심 판결…스마일게이트 행보는? 09-09 다음 리미니스트리트, 일화 SAP ERP 유지보수 지원…비용 50% 이상 절감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