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아마존과 80조원 차세대 AI칩 동맹 작성일 09-0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VwNme4NO"> <p contents-hash="44a696579d685422c5ed2b3b52c4407527ae9222e2a0ac841b98cf34217d36bf" dmcf-pid="1t6OkCnQos" dmcf-ptype="general">모바일용 반도체 강자인 퀄컴이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스마트폰용 칩 의존도를 낮추고 AI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24f501c4e23ba46c939cfa7552464e9305b97943c0ed2db35b0a0a38d5848" dmcf-pid="tFPIEhLx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퀄컴 로고./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14409414tdfa.jpg" data-org-width="5000" dmcf-mid="ZUy4B6FY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9/chosunbiz/20260909114409414td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퀄컴 로고./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42702befdaf3f98b85789616b735a77726f407455fec09da9f64c97b8a5c8" dmcf-pid="F3QCDloMcr" dmcf-ptype="general">퀄컴은 AWS와 여러 세대에 걸친 맞춤형 AI 추론용 반도체를 공동 개발하는 다년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p> <p contents-hash="a0d8680725ffba057c9dc35ff68aab273a8fbcc3f2fbe3d67a1e1b679fe89315" dmcf-pid="30xhwSgRkw" dmcf-ptype="general">양사는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와 대역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효율성이 높은 고성능 반도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퀄컴은 모바일 반도체 사업에서 축적한 저전력 기술과 칩 설계 역량을 제공하고, AWS는 ‘아마존 베드록’ 등 AI 인프라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bbe334fada90dbeefd3ed37ac264f527a8b166e910586450ca78e1fcbff597b" dmcf-pid="0pMlrvaegD" dmcf-ptype="general">고속으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광학 연결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여러 가속기를 대규모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칩의 연산 성능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5302585c602ff0a2c8e9fc63ca01a96965631047a775da6eadb0dfc2680e897" dmcf-pid="pURSmTNdNE"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에는 AWS의 구매 실적과 연계한 지분 거래 조건도 포함됐다. 퀄컴은 아마존에 주당 161.26달러를 고정 행사가격으로 하는 보통주 신주인수권을 부여한다.</p> <p contents-hash="122ba243fb4fda76000abe64d355c602132ac468bb3c9a94309b7e7e0056a4d2" dmcf-pid="UuevsyjJok" dmcf-ptype="general">우선 375만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제공하고, 향후 10년간 아마존의 서버 칩·기술·서비스 등의 구매액이 최대 600억달러(약 80조원)에 도달하면 신주인수권 규모가 최대 2500만주까지 늘어나는 구조다. 아마존이 신주인수권을 모두 취득해 행사할 경우 약 40억달러(약 5조4000억원) 규모가 된다.</p> <p contents-hash="9ca6c5f445e2f19692f6decb5b4b19466d4eb4b6951d31de94742a1ff3a21cb1" dmcf-pid="u7dTOWAiNc"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AI 수요가 가속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더 높은 성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산과 연결성 양쪽 모두에서 발전이 필요하다”며 “전력 효율적인 컴퓨팅 분야에서 수십 년간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인프라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0ba7c253a405791f6e02215a1ef4115dfe1e9d1c978921605618cb891d4d79" dmcf-pid="7zJyIYcnAA" dmcf-ptype="general">퀄컴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통신칩을 주력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애플이 자체 스마트폰·통신칩 개발을 확대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자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탑재 비중을 늘리면서 모바일 사업 의존도를 낮춰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4da46445cd8fafff1e8da493962682bd96c0c56854d67bad06187f8f9d8628c" dmcf-pid="zqiWCGkLNj" dmcf-ptype="general">이에 퀄컴은 모바일 시장에서 축적한 저전력 반도체 설계 기술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을 2029년까지 150억달러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e0447f76bcca30d27b183b3d7de06986967915ba6a909a5cfc850375f21fc59c" dmcf-pid="qBnYhHEojN" dmcf-ptype="general">AI 업계에서는 대규모 반도체 구매 계약과 지분을 연계하는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AMD는 지난해 10월 오픈AI의 칩 구매 규모에 따라 자사 지분을 최대 10%까지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계약을 맺었다. 최근 마벨 테크놀로지도 구글에 최대 122억달러 규모의 지분 인수권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2aad73ede178c0c4ce1732b4c4186cf5fec00d3a9acb1c5a2e98147622513621" dmcf-pid="BbLGlXDgNa" dmcf-ptype="general">퀄컴과 AWS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퀄컴 주가는 이날 장 초반 9% 가까이 급등했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미 동부시각 오후 1시2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8% 오른 175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bKoHSZwak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배차 짐 떨어지고 취객 돌출까지"…카모 '서울자율차'가 '강남' 택한 이유 [현장] 09-09 다음 스마일게이트, 슈팅‧서브컬처 투트랙으로 북미‧일본 정조준 09-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