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함께하는 개인비서 … AI 안경 확산으로 1인 기업 크게 늘 것" 작성일 09-0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퍼스널 AI 일상을 바꾸다<br>2년후 AI안경 대중화 변곡점<br>2007년 '아이폰 모먼트' 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Jl5KGh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3ad41924ac3f8f57acdc7f2b001a3be87cded5484f2a3accc4b8f89bfc8d0" dmcf-pid="UniS19Hl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쉬츠 엑스리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이 8일 세계지식포럼 '퍼스널 AI, 일상을 바꾸다' 세션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mk/20260908180606148yenl.jpg" data-org-width="1000" dmcf-mid="0gSBQj4q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mk/20260908180606148ye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쉬츠 엑스리얼 최고경영자(CEO·왼쪽)와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이 8일 세계지식포럼 '퍼스널 AI, 일상을 바꾸다' 세션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fcf0234594e2d83b04878350b7f8b9a24caede49faba93cc9db60c09ef675" dmcf-pid="uLnvt2XSS3" dmcf-ptype="general">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의 '퍼스널 AI, 일상을 바꾸다' 세션에는 쉬츠 엑스리얼(XREAL) 최고경영자(CEO),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 스테픈 리 카바이드벤처스 대표가 대담을 나눴다. 최근 핫한 '퍼스널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많은 청중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92c612479eebb438ce132e21d10aee80e07793dd98e18375f38238f4f0abc7da" dmcf-pid="7RMOGzTsWF" dmcf-ptype="general">연사들은 AI가 개인 취향과 상황을 이해하는 퍼스널 AI로 진화하면서 일상과 디바이스 경험을 어떻게 바꿀지,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쉬 CEO는 2028년을 AI·증강현실(AR) 글라스 시장의 변곡점으로 제시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 판매량은 전체 휴대전화 시장에서 작은 비중에 불과했지만,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처럼 2028년 AI 글라스 시장에서도 '아이폰 모먼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ac69443ec2a7f1a263c7668f278bfa163df35ad028683f5f235a543fb3560978" dmcf-pid="zeRIHqyOlt" dmcf-ptype="general">AI 글라스 대중화를 이끌 핵심 서비스로는 '개인비서'를 꼽았다. 쉬 CEO가 그리는 AI 글라스는 이용자의 곁에서 24시간 작동하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을 돕는 기기다. AI와 인터넷에 항상 연결된 개인비서가 소비자들이 AI 글라스를 착용해야 할 이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머리에 달려 있는 비서"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3ecfa2e4cd8b6d5d5c7972ef0a1881fbfa3830b2d840297dbedeb9764b3c42bf" dmcf-pid="qdeCXBWIv1" dmcf-ptype="general">쉬 CEO가 스마트폰 대신 주목한 기기는 안경이다. AI가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도움을 주려면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과제가 남아 있다. 쉬 CEO는 하드웨어 소형화, 멀티모달 AI, 통합 플랫폼, 장기기억의 4가지를 AI 글라스의 '아이폰 모먼트'를 위한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엑스리얼이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XR용 기기를 개발하는 것도 이 같은 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p> <p contents-hash="bc7445a853e7655b33c7ef1279cdbe95b7a98b499b02ffc7483be893196fb7f9" dmcf-pid="BJdhZbYCv5" dmcf-ptype="general">AI 글라스가 확산되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쉬 CEO는 "2030년이 되면 이미 많은 사람이 AI 안경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람이 AI를 활용해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1인 기업' 형태도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f2584507a84b2dab33ee60acf9b3245bb8080f3d2b62db2114cace3c04a4fde" dmcf-pid="biJl5KGhyZ" dmcf-ptype="general">퍼스널 AI의 또 다른 무대로는 '집'이 제시됐다. 양혜순 부사장은 특히 고령화 시대 AI 홈의 '돌봄' 기능에 주목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의 '패밀리 케어'를 통해 혼자 사는 부모의 생활 패턴에 이상이 생기면 자녀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V나 냉장고 등 사용 패턴을 토대로 평소와 다른 상황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양 부사장에 따르면 현재 매일 11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5c50fdac4f305e1c84bf19c5c8a31398ddb492237beaf50bddb1f26d8ccdbbf" dmcf-pid="KniS19HlSX" dmcf-ptype="general">[이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피지컬AI 공급망 경쟁 우위 … 제조현장을 실험 무대로" 09-08 다음 [위클리AI] '성능 넘어 안전으로' 앤트로픽·구글·오픈AI, 새 모델 쏟아냈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