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사진·결제·시술정보 빼갔다"…강남언니, 22만명 개인정보 유출돼 작성일 09-0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이용자 약 16만명 포함…힐링페이퍼 "KISA 신고·경찰 수사 의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ZxnEQ9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17640e8dc37814d0b072468069754180c0e8980b9901f353d2d539a316cc5b" dmcf-pid="xf5MLDx2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4646415ftwl.png" data-org-width="640" dmcf-mid="81OzVe71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4646415ftw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0a165d208193d4cfe6370eee72a8ee322d01be1044ac6064009b705c057057" dmcf-pid="yCnW1qyOl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국내외 이용자 2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름과 연락처 같은 기본 정보뿐 아니라 상담 과정에서 등록한 사진과 병원·의사명, 결제 내역, 실제 시술 정보까지 유출 가능 항목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2048bd6ea9876ce1cfb2675fd4eb991252edef1c029a5ffe224577cd8d6d9229" dmcf-pid="WhLYtBWIWh" dmcf-ptype="general">8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4일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회사는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한 뒤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보안 조치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2c60af665216f0ca3715e19ca6265a4367e08af6c8021410d71151fa559f7bb" dmcf-pid="YloGFbYCSC"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응 과정에서 이튿날인 5일 동일 공격자가 앞선 공격과 다른 경로를 이용해 재차 접근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힐링페이퍼는 해당 경로 역시 즉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체 시스템을 점검하고 인증 절차 강화와 이상 접근 탐지체계 고도화, 권한 검증 로직 재정비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82d9c053fba8bb1a196ed05d9fa75fbd114f188e0a87590d386065d02175902" dmcf-pid="GSgH3KGhTI" dmcf-ptype="general">이번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는 총 21만9665명이다. 한국 이용자가 약 16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약 4만8000명, 대만 4218명, 태국 1591명, 중국 481명, 영어권 및 기타 국가 이용자 5308명 등이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4d0290820e0b4e58d4a77272a6d717381782dc5ce9d0bcf1e14788263920b" dmcf-pid="HvaX09Hl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4648058pker.jpg" data-org-width="640" dmcf-mid="Pv8mS5rN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4648058pk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a735efd4a44bd64f65948d9decf80532b61e521768668beab76b86763864e7" dmcf-pid="XaVDCHEovs" dmcf-ptype="general">유출 가능 항목의 범위도 넓다. 이름·전화번호·이메일·생년월일·성별과 소셜로그인 ID를 비롯해 접속 IP와 단말 정보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3155800b4a205eb2ca3069c213a421c5e9d72a2b1694a0ae92bbc19e74c8d766" dmcf-pid="ZNfwhXDgSm" dmcf-ptype="general">상담 관련 정보로는 신청한 이벤트 및 시술명, 의사·병원명, 예약 희망 시간, 상담 동기와 등록 사진 등이 포함됐다. 가격과 결제 금액·방법·시각, 사용 포인트 등 결제 정보와 관심·신청·실제 시술 정보, 내원·시술 일시 등도 전체 유출 항목에 담겼다. 다만 이들 정보가 21만9665명 모두에게 동일하게 유출된 것은 아니며 실제 유출 항목은 이용자별로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98e9edac6b4d0da31b31ce01479b1036e4dbc104d9111e947050f779c874b1f" dmcf-pid="5j4rlZwaTr" dmcf-ptype="general">힐링페이퍼 측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하고 피해 고객에게 개별 통지를 진행했다. 공격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황도 확보해 지난 6일 관할 경찰서에 수사도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09ad600b6593c81a20af3924da061cf0d539cb585dbdd89c2ed6b830f3bbe82" dmcf-pid="1A8mS5rNvw" dmcf-ptype="general">회사는 홈페이지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실제 유출 항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조회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능은 공지 게시일부터 30일간 운영된다.</p> <p contents-hash="88b29dcf6367c1a5bb775de9687e054d628c56513973966f38fae7e3abea6fe3" dmcf-pid="tc6sv1mjTD" dmcf-ptype="general">또한 힐링페이퍼 측은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전화·이메일에 유의하시고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에는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285cd13bcabf26835ff8812f3d7b11dbb12b9ffb59aa41a95bfbc5c1dc1c1c1" dmcf-pid="FkPOTtsAyE" dmcf-ptype="general">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힐링페이퍼는 이번 사고 발생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한 번 강남언니를 믿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TRI-육군사관학교, AI 기반 미래 국방기술 개발 09-08 다음 [AIDC시대 통신사가 뛴다]'제2의 반도체'…AI 패권 향한 글로벌 인프라 전쟁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