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크랙, 청소년 AI 과몰입 우려 선제 대응…하루 3시간 제한 작성일 09-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 결제 10만원 상한…초과 이용·결제 땐 보호자 동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m1grRf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9421d848a9aeb0a4f85b68abaa1226f03cca798159226eeb702c574f17a70" dmcf-pid="5Dstame4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2753311eggo.png" data-org-width="640" dmcf-mid="X7Lh6nb0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552796-pzfp7fF/20260908092753311egg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fc75678a9556fa9c2ddff47b9df0b5ce2656f113d4fb813b8651b793d71a0a" dmcf-pid="1wOFNsd8T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이용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청소년의 선정적 콘텐츠 노출이나 과몰입, 과도한 결제 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5d29604e5c70c6751b38c6e505e419f04aea74a1ec1831f211c8ee56fb12ef5" dmcf-pid="trI3jOJ6SK" dmcf-ptype="general">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이 같은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이용시간과 결제 한도를 설정하고 콘텐츠 안전장치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fed0d668adb709b412359f4a66e677468131c2ea7d99969ecde698c9f0e66e78" dmcf-pid="FEm1grRfTb" dmcf-ptype="general">뤼튼은 8일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의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크랙에서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설정의 AI 캐릭터를 생성해 다양한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p> <p contents-hash="55043b9e61c690a85f445d0d1a400d112786e7fc182e673e376ab06db61731c0" dmcf-pid="3Dstame4WB" dmcf-ptype="general">핵심은 청소년의 서비스 이용시간과 결제액에 상한을 두는 것이다. 뤼튼은 크랙의 청소년 하루 이용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3시간을 넘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면 보호자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2b043639ebce44e43b04a16f08eef27f430364f947cfaa30d5297a0eb8cd7bef" dmcf-pid="0wOFNsd8Sq" dmcf-ptype="general">청소년의 월 결제액에도 최대 10만원 상한이 적용된다. 10만원을 초과해 추가 결제하려는 경우 보호자 인증과 동의를 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968aff006caf0e07f826aa90ab2781843532e0ea8c4a88e433949828f30d541f" dmcf-pid="prI3jOJ6hz"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기반 캐릭터 대화 서비스 특성상 이용자가 AI와 장시간 상호작용할 수 있고, 유료 콘텐츠 이용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것이 뤼튼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37b865613ba55dc389ac4b6d6f9fff95d28f4a4d10dba7e4e600de6de5f997f" dmcf-pid="UmC0AIiPS7" dmcf-ptype="general">특히 청소년 이용자가 AI와 주고받는 대화 내용이나 추천 콘텐츠의 적절성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용 단계부터 보호장치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ae949512735bcfeb8904d9c6cc35d82a363d28d2f963f859e3b141ca90d071cd" dmcf-pid="ushpcCnQvu" dmcf-ptype="general">콘텐츠 자체에 대한 안전장치도 손본다. 크랙은 현재 운영 중인 콘텐츠 생성 정책과 연령등급 관리, 작품 검수 시스템, 검색·추천 제한, 신고·차단 기능, 위반 계정 제재 등을 최신 이용 패턴에 맞춰 재검토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1bf3580f58f0d613341ff1dd532234ae7c07d701926277190375f8ffcdafdd4" dmcf-pid="7OlUkhLxTU" dmcf-ptype="general">AI가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대화를 생성하는 것을 막기 위한 기술적 조치도 강화한다. 안전한 대화를 유도하는 추가 필터를 적용하고, AI의 응답 범위를 통제하는 안전 시스템 프롬프트도 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0e43af8de15024064413a3cfcb717926aa6366cac2049eee281aef5637d870" dmcf-pid="zISuEloMyp" dmcf-ptype="general">연령 확인 방식도 보완한다. 현재 크랙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본인확인 서비스 ‘PASS’를 이용해 성인과 청소년을 구분하고 있다. 뤼튼은 추가 인증 수단을 포함해 이용자의 연령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5c12f5cc758aee24bb1e690f1e9363023398462dc5fa08ab4a2ede988b7a6478" dmcf-pid="qCv7DSgRT0"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대책은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뤼튼은 올해 말까지 관련 제도·기술 검토와 시스템 개편을 마친 뒤 2027년 초부터 강화된 청소년 보호 정책을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6332979e2256abbe82cea7f958d88ab2a8d29f151ceb36dd1c515ac391d196c" dmcf-pid="BhTzwvaey3" dmcf-ptype="general">이동재 뤼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 책임감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창의력을 함께 펼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DC시대 통신사가 뛴다]'제2의 반도체'…AI 패권 향한 글로벌 인프라 전쟁 09-08 다음 SDT, 그린광학과 양자점 기반 카메라 시스템 개발 협력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