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해킹 시도 폭증…질병청 4년새 1200배↑ 작성일 09-0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KENsd8a6"> <p contents-hash="45c0eefa740152743d6744bceb053882c83b30b0af5204fee9590c098702c127" dmcf-pid="1a9DjOJ6k8"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보건당국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질병청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는 올해 들어 7월까지 1만7742건으로, 4년 전인 2022년보다 1200배 넘게 늘었다.</p> <p contents-hash="0e06d382f9b03c3e5937cef9582caddcddd065cee5a9c0412d1a083241745f3a" dmcf-pid="tM0Lej4qc4"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까지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민의 임상정보와 건강보험 정보 등 민감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인 만큼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8e5c118ecafc09b2e5449f61098006525436dbd1b1560d59af8b8be9e987c677" dmcf-pid="FRpodA8Baf" dmcf-ptype="general">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복지부와 산하 기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를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는 2022년 3294건에서 올해 7월까지 1만1568건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8f15bed251c5c34154fa00bb970d03c7c40155134905db48ae5d54c7499e54fc" dmcf-pid="3eUgJc6baV" dmcf-ptype="general">이는 2023~2025년 3년간 발생한 해킹 시도 1만1362건보다 206건 많다. 2023년 한 해와 비교하면 4.5배에 달한다.</p> <p contents-hash="08db944f37ad6948d5b86005b0f660784169869a266bea1571292d27ceea52db" dmcf-pid="0duaikPKg2" dmcf-ptype="general">질병청을 겨냥한 해킹 시도는 더 많았다. 올해 7월까지 1만7742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14건과 비교하면 1200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2091a32acaaee9e302585c1dd67a673b86d1ee21be96a9a250601bbf77ebc86" dmcf-pid="pJ7NnEQ9c9" dmcf-ptype="general">이에 복지부와 질병청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는 2022년 4576건에서 올해 7월까지 3만2423건으로 늘었다. 4년 만에 7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505f090f17f221e83b0229bd4254695f7ba7b723f40ca593a06d6b10150ef" dmcf-pid="UizjLDx2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건복지부 청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8/chosunbiz/20260908085410231slec.jpg" data-org-width="2496" dmcf-mid="ZuyWlZwa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8/chosunbiz/20260908085410231sl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건복지부 청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97af026f90bf36e7ca5bde941b7ce618426e6af640199859eb9a498a152151" dmcf-pid="unqAowMVkb" dmcf-ptype="general">해킹 목적은 기관별로 차이가 있었다. 복지부와 질병청, 식약처는 정보 유출이나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시도가 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74433b9989574a0819002c9683451cb86e00239d98f7cd9ebc5be4785c93e37" dmcf-pid="7LBcgrRfkB" dmcf-ptype="general">복지부의 경우 최근 5년간 해킹 시도 2만6224건 가운데 정보 유출·수집 목적이 1만6854건으로 64.3%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de9741a87fd944319b09368a720cd0d2de64d440f1bb2f66a3707194fbf08c3" dmcf-pid="zobkame4gq" dmcf-ptype="general">심평원과 건보공단은 악성코드 유포나 비정상적인 통신, 홈페이지 서비스 중단 등을 노린 해킹 시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p> <p contents-hash="4ddac7efd94ff2ca1a4b58c9a46e57b82fa7a932f9263e23aef7a1de0fb1aa61" dmcf-pid="qgKENsd8Az" dmcf-ptype="general">해킹 시도에 사용된 접속 국가로는 미국과 중국, 독일, 인도 등이 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해킹 시도도 있었다. 최근 5년간 복지부는 1595건, 식약처는 563건, 질병청은 344건의 국내발 해킹 시도가 집계됐다.</p> <p contents-hash="55287dba67ab613035eff5574b48ab7f29354d77c2f16b4220dd95e26966cc42" dmcf-pid="Ba9DjOJ6A7" dmcf-ptype="general">보건의료기관이 보유한 정보는 개인의 질병·진료 기록부터 건강보험 이용 내역까지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해킹될 경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보안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5ad1a15db61d7b3a334fc1aa8c51896c63ef93f53323b835323ee860a1d51107" dmcf-pid="bN2wAIiPNu" dmcf-ptype="general">허종식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올해 들어 폭증하고 있다”며 “국민의 민감한 보건 정보를 다루는 기관인 만큼 보안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KjVrcCnQk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T로밍 데이터 추가’ 연말까지 연장…최대 16GB 제공 09-08 다음 카메라 가리고 인터넷 끊고…IFA서 ‘보안 불신’ 지우기 안간힘 쓴 中 기업들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