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재도전 끝 '서울시 자율주행 플랫폼' 선정…3곳으로 늘린 이유? 작성일 09-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모빌·현대차·티머니모빌,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 선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YP2OJ6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6b490156d09a7e9ddb085535d80ef505835bbffd7509753c7ddececbaa521" dmcf-pid="9Sc3XJqF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기대점/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oneytoday/20260907161312311xg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QhrbYC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oneytoday/20260907161312311xg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기대점/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4539bbe958845f29ee0b75063b59b42f3de8238f29a7ce65bc02d7f3f14996" dmcf-pid="2vk0ZiB310" dmcf-ptype="general"><br>현대차가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사업권을 재도전 끝에 따냈다. 현대차는 2년 전 공모에선 카카오모빌리티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나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다. 이번에 카카오모빌리티를 꺾고 단독 사업자가 된 건 아니다. 대신 1곳이었던 사업자가 3곳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c73f9fafa3a78f58a51f38d3db4d9cf723225f3b6fc79d7eb8327d2171151c7a" dmcf-pid="VTEp5nb0H3"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이번 공모에서 평가 점수가 85점 이상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규정했다. 특히 서울시는 '1곳 이상'이라고 명시했다. 그 결과 기존 사업자인 카카오모빌리티 외 현대차와 티머니모빌리티가 사업자로 새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사업자를 늘린 건 자율주행 플랫폼 운영 역량을 다수 기업에 심어주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러 사업자에 자율주행 플랫폼 운영 기회를 제공해 관련 기술력을 높이고 플랫폼 운영 역량을 고루 함양하겠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23780aeea88a6ff3da9ec6cf8f67d878b09a3aa34eb6da1b44903479d4e8c1" dmcf-pid="fyDU1LKpZF"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올해 12월 31일까지 호출·결제·자율차 맞춤 경로 안내 등 대시민 서비스 이행'을 참가 자격으로 제시한 것도 신규 진입자에게 필요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현재 세 기관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 상태로 추후 △협약 체결 △플랫폼 연동 등 절차를 밟아야 한다. 1~2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존 플랫폼에 몇 가지 추가 기능만 붙이면 되겠지만, 새 사업자들은 기능을 구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연말까지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p> <p contents-hash="35e84466fa76a500610883b8ab2d5255604765da51a2ff846e658e4260cc9608" dmcf-pid="4Wwuto9UGt"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사업자와 서울시,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될 전망이다. 우선 각 사업자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호출 △배차 △결제 △운행 관제 △장애 대응 △민원 처리 등 운영 데이터와 경험을 얻는다. 축적한 데이터는 향후 배차 알고리즘 개선, 요금 설계 등에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f2240e63c8ecc94ca25d2aa4a3752c4053ef6f0d5bc4878cd8d87ffa4ca4a50" dmcf-pid="8Yr7Fg2u51" dmcf-ptype="general">수익성이 낮음에도 신청이 몰린 이유다. 서울시는 이 사업 공고에서 플랫폼 사용료·정산 수수료를 서울시·자율주행 업체로부터 징수하지 않는 비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운송요금 결제 관련 카드사·PG사 결제 수수료를 2.0% 이내에 제공할 것을 참가 자격으로 내세웠다. 그럼에도 다수 사업자가 입찰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9eb5f53212a085b7e719228e1a85860f068709eb7132555b1bfec7233be658f9" dmcf-pid="6Gmz3aV7G5"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자율주행 데이터를 축적한다. 사업자 3사는 자율차 여객 운송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서울시와 자율주행 업체에 제공해야 한다. 또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없는 '승객 탑승 가능 지점'과 노선·정류소 데이터 등이 담긴 자율차 여객 운송 관련 지도 데이터를 구축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서울시 및 자율주행 업체에 제공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693431c4635c640d5a4cc724eedfa00dfdb7abd843d645d4766a7a54b9e6f90" dmcf-pid="PHsq0NfzHZ" dmcf-ptype="general">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 편리하다. 플랫폼 간 경쟁으로 자율주행 호출 품질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시민이 기존에 쓰던 모바일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해, 일반 택시를 부르듯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7155c0b87ff7cfc6178fb40f1dab1bdc7ba05d5824fb270bd0e2189c6c243f" dmcf-pid="QXOBpj4qYX" dmcf-ptype="general">한편 같은 사업에 지원한 차량공유 플랫폼 쏘카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는 탈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가 제시한 평가 기준에는 △최적 경로 안내 서비스 제공 방안 △자율차 여객 운송 실시간 모니터링 방안 △서울시·자율주행 업체와의 데이터 연계·공유 체계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0f3fcf5454ed82fec034650dbb82b8df7f5814df0a6ba7f0ed1f7d81a17d9e3" dmcf-pid="xZIbUA8BXH"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김평화 기자 peac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DP 홀린 LG CNS 로봇쇼…'AX 팝업' 흥행공식 다시 썼다 09-07 다음 반도체 경쟁력 좌우하는 수율 … 습도제어 기술로 끌어올린다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