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모디 총리과 회담…"인도 투자 의지 재확인" 작성일 09-0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4년간 2억5000달러 추가 투자…게임 IP·스타트업 넘어 AI·로보틱스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mDEo9UOl"> <div contents-hash="83b8aeb702a8774db4a434fc07459e3185b621fb180c80f1a058f85d2bba62d5" dmcf-pid="GUswDg2uOh" dmcf-ptype="general"> [미디어펜=박재훈 기자]크래프톤이 인도 게임·기술 생태계에 대한 장기 투자 의지를 재확인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현지 게임·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과 신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3~4년 간 2억5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e63574c40616dd09e1d64fa0a217c8720290c78c1f17c518a512e2ffb8060d" dmcf-pid="HuOrwaV7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왼쪽부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후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89-lcm45uN/20260907154515216ficq.jpg" data-org-width="600" dmcf-mid="W8EAjJqF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789-lcm45uN/20260907154515216fi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왼쪽부터)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후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00273d2b41468922b5f9e3071f1bb552f94f65e11f734fe939eede6cdddd72" dmcf-pid="X7ImrNfzDI"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장 의장이 지난 4일 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한국과 인도 간 게임·신기술 분야 협력 기회와 함께 인도에서 제작되는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48990029a424f0ec335fdbcf7179e6d109eb8a3b7ae4095d995b6a7a57f86283" dmcf-pid="ZzCsmj4qmO" dmcf-ptype="general">이번 논의는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비크시트 바라트(선진 인도)’ 비전과 ‘인도에서 만들고 인도를 위해 만들며 세계를 위해 만든다’는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크래프톤은 현지 게임 개발과 창작자 생태계 지원, 신기술 투자 등을 통해 인도의 디지털 경제 성장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aec2bd20e165d41287431c48060307aacc6ee38d82c44cf0ed308921a43217c" dmcf-pid="5PZGYCnQms"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현재까지 인도에 약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향후 3~4년에도 동일 규모 투자를 통해 인도 직접 투자 규모를 약 5억 달러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071b2841bf02eeba4f54429665044299d05cc9b91e155c592adbf93ee23405" dmcf-pid="1Q5HGhLxO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의 이번 추가 투자 계획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중심의 현지 게임 사업을 넘어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 AI(인공지능)·로보틱스·딥테크 분야까지 성장 기회를 넓히려는 장기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평가한다.</p> <p contents-hash="408617469b6105139e99a5b86d7902aa152ca9cf19a17e8938c47d7c61ee5dc2" dmcf-pid="tx1XHloME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네이버와 미래에셋과 함께 6억7000만 달러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도 조성했다. 해당 펀드는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 현지 게임 생태계에 투자하는 동시에 AI·로보틱스·딥테크 등 신기술 분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의 직접 투자와 별도로 운영되는 성장단계 스타트업 투자 펀드다.</p> <p contents-hash="9a5b5de2e1d009901c1fe47eb3fdf962de5aea118a67fdd4eaee6e874f09f9ac" dmcf-pid="FMtZXSgRIw" dmcf-ptype="general">현지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크래프톤은 게임 제작과 디지털 창작 분야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KIG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창작자와 개발자, 예비 창업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현지 게임 생태계의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1ac1f8e116e33ad7904778ad9535e33721d8b007a775232e93416cadad26732" dmcf-pid="3RF5ZvaeOD"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인도 게임 개발사 노틸러스 모바일도 인수해 현지 제작 역량을 확보했다. 노틸러스 모바일은 인기 크리켓 게임 시리즈 ‘리얼 크리켓’을 개발한 스튜디오로 크래프톤은 현지 스튜디오 인수와 인재 육성, 투자 확대를 병행하며 인도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ea769fd887a0bd516f6c864894ab92b872d62f8e938444d0c0b30df2741a565" dmcf-pid="0e315TNdsE" dmcf-ptype="general">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인도는 게임과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뛰어난 인재를 갖춘 주요 시장”이라며 “크래프톤의 지속적인 투자는 인도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와 인도의 디지털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투자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신기술에 대한 집중을 통해 인도의 창작자, 개발자, 창업가들과 함께 전 세계에 통하는 경험과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딜라이트닷넷 창간 ①] ‘동반자 AI’ 국가전략, AX 대한민국 설계도 다시 그린다 09-07 다음 ‘무설탕’이라 안심했는데…껌 속 감미료, 간에서 과당으로 변했다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