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보다 7년 늦었는데, 300만원?”…첫 폴더블 아이폰 나온다는데 작성일 09-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8p9HEo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aa94497d66671c59dbad50879bebeedf503cc5414517f981f6ddc9dc30483" dmcf-pid="ynljsdzt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이번 주중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k/20260907103308980ylvz.jpg" data-org-width="700" dmcf-mid="P6dKQ0CE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k/20260907103308980yl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이번 주중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0efb947a057b22106c3d3060f7233d3ee9040140fcf3bedfd7b49eae3564c3" dmcf-pid="WLSAOJqFhb" dmcf-ptype="general"> 애플이 이번 주중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첫 폴더블폰을 내놓은 지 약 7년 만이다. 2000달러(약 267만4400원)를 웃도는 초고가 제품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div> <p contents-hash="c5d2cba41a66678cb90b88ca719b434d18d258f38600a6d603a7d0e5ebbde69c" dmcf-pid="YovcIiB3SB" dmcf-ptype="general">7일 IT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애플파크에서 ‘서프라이즈 앤 샤인(Surprise and Shine)’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1일 취임한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첫 아이폰 공개 행사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9f5c2f9c1b882cfc534af6a83ba805eb03377564080c1ad1f66a985e5f40facc" dmcf-pid="GCUytsd8yq" dmcf-ptype="general">가장 시장의 주목을 받는 건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와 마찬가지로 책처럼 접히는 형태가 유력하다. 펼쳤을 때 약 7.8인치, 접었을 때 약 5.5인치 화면을 갖출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화면을 펼쳤을 때 접힌 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이 애플의 주요 차별점일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8b703137aae845238e9ec49a7d0e441288b07d42920f88a2aa9089d7160b16" dmcf-pid="HhuWFOJ6yz" dmcf-ptype="general">두께 역시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외신을 통해 유출된 정보와 시장 전망에 의하면 폴더블 아이폰은 펼쳤을 때 약 4.5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힌지 등의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두께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 기술적 과제다. 경쟁작이자 올해 대흥행에 성공한 갤럭시 Z 폴드8 역시 펼쳤을 때 두께가 4.5mm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80fe1ed00bafd12af8f42b1ce714aa454f972b8f22d762f9072c31c7087bb" dmcf-pid="Xl7Y3IiP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1년 10월 맥북 프로 신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모습.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k/20260907103310458qbqv.jpg" data-org-width="700" dmcf-mid="QgXsyj4q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mk/20260907103310458qb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1년 10월 맥북 프로 신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한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모습.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3abda72d6f33203c445f4677df39d9681931f20f2e7c3805ebaea5b257c63a" dmcf-pid="ZSzG0CnQhu" dmcf-ptype="general"> 역대 최고 스펙을 갖출 것으로 보이지만, 폴더블 아이폰의 대중화를 가를 변수는 가격이다. 시장에서는 폴더블 아이폰이 2000~2500달러(약 267만4400~334만3000원) 수준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CNN은 애플이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갤럭시 Z 폴드8의 가격이 2000달러에 육박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메모리와 반도체 등 주요 부품 가격이 오른 만큼 소비자가격이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div> <p contents-hash="74edd2f7ae02f2c885e69d6705307415ba752cc97fc2fff28db40251aff8e5a4" dmcf-pid="5vqHphLxCU" dmcf-ptype="general">실제로 2000~2500달러 수준에 출시된다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비싼 제품이 된다. 세부 사양도 기존 아이폰과 차별화, 후면에 광각과 초광각을 담당하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페이스ID 대신 측면 전원 버튼에 터치ID가 들어갈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9d5591255e601311fa3dedf6543d4254572e16ba47eb9cc26990966235a1068e" dmcf-pid="1TBXUloMvp" dmcf-ptype="general">애플의 참전은 폴더블폰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수년간 파이를 키워온 시장에 아이폰 이용자를 내세운 애플까지 가세하면 폴더블폰의 잠재 수요층이 크게 넓어질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f9788a267b9e561f918e9532c7e12a870e2253f18c76f4cbdaa4a5935241df92" dmcf-pid="tybZuSgRl0" dmcf-ptype="general">IT업계에서는 애플이 고가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초기 판매량 확보에 성공하면 폴더블폰을 대중적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한 축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단 전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b27e5772b2e25d2007afedc12e473cfe399817d93275fa6435edadb6d8917367" dmcf-pid="FWK57vaeS3"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복잡한 구조와 높은 비용 등의 영향으로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공급량이 제한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애플이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가격과 출시 일정, 공급 규모 등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현재 시장의 관심사다.</p> <p contents-hash="c962646e701bcf405a8a7a7190c4b4ee9d57dbffb031afeb9052a9adb1b35cd8" dmcf-pid="3Y91zTNdT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선점한 폴더블 시장에서 애플이 어느 정도의 수요를 끌어낼 수 있을지 역시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폴더블폰 시장에 진입하면 첫 해 글로벌 점유율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내달 '이프카카오'서 에이전틱 AI '카나나' 로드맵 푼다 09-07 다음 다이슨, 고객 지원정책 '네버 위드아웃 유어 다이슨' 발표...전세계 적용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