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조2000억 사우디 초대형 데이터센터 '공식 1호' 간판 기업 됐다 작성일 09-0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우디 첫 JV 네이버 이노베이션, NHC 이노베이션과 MOU <br>AI·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oTe7vmj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d802da3afed3d7abd7688ef26b8b6cce11ad7fab8e459383caf5ac1581412" dmcf-pid="QTgydzTs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세르 알오바이단 네이버 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 오른쪽)와 NHC 이노베이션 관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전시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809-WkUXVfQ/20260907095730409gopx.jpg" data-org-width="500" dmcf-mid="6tCpEQ0H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552809-WkUXVfQ/20260907095730409go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세르 알오바이단 네이버 이노베이션 최고경영자(CEO, 오른쪽)와 NHC 이노베이션 관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전시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3d630217c0c0e4588ad7f4f6bb69909ea6add07f4f263790847b03ec6d6fa2" dmcf-pid="xyaWJqyOcU" dmcf-ptype="general">[더구루=김예지 기자]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프로젝트에 핵심 파트너로 합류하며 중동 클라우드·인공지능(AI)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사우디 국영주택공사(NHC)와의 전략적 합작법인(JV)을 전초기지로 삼아 총 33억 사우디 리얄(약 1조2000억원) 규모의 대형 디지털 인프라를 전격 확보함에 따라, 향후 현지 정부 및 기업들을 겨냥한 △디지털 트윈 △공간정보 △소버린 AI 플랫폼 사업도 거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df8108b7173973ef7ace9a6e33dc6c2818c9c949383443fc93c59275f8155c1b" dmcf-pid="yx3MXDx2Np" dmcf-ptype="general"> 7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사우디 국립주택공사(NHC) 합작법인 '네이버 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전시회 'LEAP 2026' 현장에서 NHC의 디지털 자회사인 NHC 이노베이션(NHC Innovation)과 기술 및 디지털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총 33억 사우디 리알 규모의 '쿠잠 디지털 밸리(Khuzam Digital Valley)'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첫 번째 핵심 고객(Anchor tenant)사로 참여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기업간거래(B2B) 기업 바이트플러스(BytePlus)도 공동 핵심 고객사로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704bf698365fab3f6cb0c8c3d36bd150da3bb486981b8f536710c8ca636dd90c" dmcf-pid="WJ7iFOJ6j0" dmcf-ptype="general">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네이버페이의 전사 역량을 결집한 '팀네이버'가 NHC 이노베이션과 손잡고 설립한 사우디 첫 합작법인(JV)이다. 사우디 '비전 2030'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지원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 구현을 위해 약 20억 리알(현재 약 71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등 팀네이버 중동 사업의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맡아왔다. </p> <p contents-hash="a5063f9e39c28d74b8ac41a04ecd78a8fa77de72d62291acc7d70b24e1f0d9d5" dmcf-pid="Yizn3IiPo3" dmcf-ptype="general"> 이번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합류를 통해 양사는 사우디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첨단 인프라를 공동 모색하는 한편, 쿠잠 디지털 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이 모이는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bc0b7f8d51559330b83a1d8307c4c6fcf56f615fe38f18eaab543e73ac3f6bbb" dmcf-pid="GnqL0CnQjF" dmcf-ptype="general"> 쿠잠 디지털 밸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 북부 약 20만㎡ 부지에 다단계로 조성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다. 오는 2033년까지 IT 로드 기준 최대 65메가와트(MW) 규모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단계 10MW 시설 구현에 착수한 상태다. 네이버는 인프라 확보를 계기로 사우디에서 추진 중인 소버린 AI 클라우드 구축 및 보안 플랫폼 개발 사업의 물리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5be1f79c1ae1ff1824a1b8f4ea58d097493e338ad7be5af788008f1a6ed04256" dmcf-pid="HLBophLxjt" dmcf-ptype="general"> 특히 이번 인프라 협력은 네이버가 LEAP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빅테크 및 사우디 주요 기관·기업 8곳과 잇달아 MOU를 교환하며 연내 '지도 기반 슈퍼앱' 출격을 가속화하는 시점에 성사돼 주목받는다. </p> <p contents-hash="2d8f800c9b5c89255d81cab113113086bdaa0e37cca524c91a30ab90417eb6ef" dmcf-pid="XobgUloMj1" dmcf-ptype="general">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Meta)'와 사우디 차세대 디지털 지도 '발라디 플러스(Balady+)' 연동을 검토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우주 기업 '네오 스페이스 그룹(NSG)'과 우주·지리공간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섰다. 또한 부동산등기청(RER)과의 행정 DX, 레스토랑 플랫폼 'Wddk' 및 뷰티 플랫폼 '나임(Naeem)'과의 예약·결제 서비스 연계, 중국 GIS 기업 '슈퍼맵' 및 '마스다르'와의 도로안전 인프라 개발 등 생활·행정·기술을 아우르는 동맹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e5dabca6b8b799f6eef3be2a687024dcc013d33d699494774e19c13d047bb9e8" dmcf-pid="ZgKauSgRg5" dmcf-ptype="general"> 네이버는 이번에 확보한 쿠잠 디지털 밸리 데이터센터를 백엔드 거점으로 삼아, 국가 표준 플랫폼으로 승인받은 디지털 트윈 기술과 8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집약한 '사우디 지도 기반 슈퍼앱'을 연내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c5be0b98ba406ba71aa6fa321b9da538228539bca16065e0e1cfde1758a824d" dmcf-pid="5a9N7vaecZ" dmcf-ptype="general"> 현재 사우디는 비전 2030을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아리즈톤에 따르면 현지 데이터센터 시장은 지난해 20억 8000만 달러(약 2조 8000억원)에서 오는 2031년 61억 7000만 달러(약 8조 3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2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AWS가 53억 달러(약 7조 1000억원)를 투입해 클라우드 리전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빅테크의 진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네이버 역시 소버린 AI와 컴퓨팅 인프라를 동시 확보하며 중동 기술 시장의 핵심 주도권을 쥐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5908dd49144fda930d6dd3894af18fa06f8e089384c72fdf50f2060a74c642bb" dmcf-pid="1N2jzTNdAX" dmcf-ptype="general"> 라얀 빈 압둘라 아켈(Rayan Al-Aql) NHC 이노베이션 CEO는 "LEAP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쿠잠 디지털 밸리는 사우디의 AI, 클라우드, 디지털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디지털 초석이 될 것"이라며 "네이버 이노베이션과 같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우디의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과 디지털 경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베테랑스에듀'가 제안하는 SAT 수학 학습 관리 방식은? 09-07 다음 건설기계에 AI 날개 단다…'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이 이끄는 제조 AX 혁신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