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에 AI 날개 단다…'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사업'이 이끄는 제조 AX 혁신 작성일 09-0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소·중견 건설기계산업체의 AI 전환 지원…산업 전반 실행역량 확보<br>지역 소재 중심의 교육거점 확대 … 지역 재직자 교육 접근성 강화<br>'리더-재직자-AI융합전문가' 연계 통해 제조현장 중심 AI 인재 양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kbme71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92675acb0711fed6ba6d07276c64ab41eaef5f5eae512b7c978bea25ee07c1" dmcf-pid="9bEKsdzt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박상철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00010251vovd.jpg" data-org-width="700" dmcf-mid="Bjqs2XDg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00010251vo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박상철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6d26aad0b65e954cab3561befeea0af87197d4d1f215ae01fc67ce8bad84f5" dmcf-pid="2KD9OJqFm5" dmcf-ptype="general">과거 건설기계산업의 경쟁력이 출력과 내구성, 연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에 의해 좌우됐다면, 최근에는 전동화·자율화·원격제어 기술의 확산과 함께 장비 및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접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0747d05bc4067a3f263202eae1f743a78ef409cdccc3303874a68db195b1865" dmcf-pid="Vfs4lo9UwZ" dmcf-ptype="general">특히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이 단순한 장비 제조·판매를 넘어 예지정비, 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기반 장비 운영 등 통합 솔루션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실행역량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0a81bd9067950f9058b22b6e57ee916be83c2fd1b1ff646db07b5ca2936a378" dmcf-pid="f4O8Sg2uDX" dmcf-ptype="general">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산업전문 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들 수 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그간 축적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산업 현장의 수요와 건설기계산업의 특성을 더욱 충실히 반영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AI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새롭게 취임한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박상철 신임 부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AI 전환이 가져올 국내 건설기계산업의 변화와 미래 경쟁력, 그리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협회의 인재 양성 방향과 비전을 들어본다.</p> <p contents-hash="89401692e0fa94c3703b415cbffb459f010a5eac731077b8697d95cf90c1b53c" dmcf-pid="48I6vaV7IH" dmcf-ptype="general">산업전문 인력 AI역량강화란 '산업전문 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산업 맞춤형 AI 인재 양성 사업이다. 산업별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AI 활용역량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설기계 분야에서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한국표준협회, 크라우드아카데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기계산업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e1021612332bf5ddfe750e24b0ab58095d8e7e2f269a49401d8d388600579" dmcf-pid="86CPTNfz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박상철 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00011543jrzf.png" data-org-width="284" dmcf-mid="b9XoFOJ6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7/etimesi/20260907100011543jrz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박상철 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f4f4222fe512e7a16c422e189c260c793ecedc0119bcd75f173a4b81261c98" dmcf-pid="6PhQyj4qOY" dmcf-ptype="general"><strong>신임 부회장으로서 현재 건설기계산업이 맞이하고 있는 가장 큰 변화<br></strong><br>건설기계산업의 경쟁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출력·내구성 등 하드웨어 경쟁력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기계공학에 데이터와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결합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자율작업, 원격제어, 예지정비뿐만 아니라 생산·품질·설계 등 제조현장 전반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결국 앞으로는 건설기계산업을 잘 이해하면서 AI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융복합 인재가 핵심이다. 협회도 산업과 AI를 연결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해 우리 기업들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겠다.</p> <p contents-hash="2b81b4ec4ecba31a8aa48223d38cb441df694646f27c831752291b86973f76dc" dmcf-pid="PQlxWA8BIW" dmcf-ptype="general"><strong>특히 중소·중견 건설기계기업의 AI 역량강화가 중요한 이유<br></strong><br>건설기계산업의 경쟁력은 완성기계 기업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중소·중견 부품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해야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이 자체적으로 AI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협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AI가 일부 대기업이나 전문가만의 기술에 머물지 않도록, 중소·중견 건설기계 기업의 재직자들도 AI를 배우고 자신의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p> <p contents-hash="0415e812146a1d89cdcf083a76cb6785c9758e89ccd20569be9d04a165e9f5bd" dmcf-pid="QxSMYc6bsy" dmcf-ptype="general"><strong>지역 소재 건설기계기업의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br></strong><br><span>교육 기회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건설기계산업은 전국 각지에 생산현장과 중소·중견기업이 분포해 있는 만큼, 교육이 산업 현장 가까이 찾아가는 구조가 필요하다. 이에 협회는 현재 충남·경남·경북 등 지방에도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기계산업 재직자들이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덜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AI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별 건설기계산업체 분포와 교육 수요, 접근성, 교육 환경 등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지역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지역과 거리가 AI 교육 참여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건설기계산업 재직자 한 분이라도 더 AI를 접하고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span></p> <p contents-hash="6ceb020f7320fc1d0c1c0f97a56205452b1cadc42e8a4dadaae81dbf8e3aeb80" dmcf-pid="xMvRGkPKIT" dmcf-ptype="general"><strong>2026년 사업 중점 추진 내용과 앞으로의 방향<br></strong><br><span>2026년에는 리더-재직자-AI융합전문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영진이 방향을 정하고, 현장이 문제를 발굴하며, 전문 인력이 이를 기술로 구현하는 '전략-현장-기술'의 연결체계를 강화했다. 중요한 것은 교육 자체로 끝나지 않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역량이 실제 업무에 적용되고, 다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대기업에서 중소·중견기업까지 수도권에서 전국의 산업 현장까지 AI 활용 역량을 확산시켜 건설기계산업의 AX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협회의 목표다.</span></p> <p contents-hash="09bdd83a2eda6b7cc17a30e8d5c9079b68fbb4629ac3ec665b27209827d091e2" dmcf-pid="yWPYe7vmOv"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1조2000억 사우디 초대형 데이터센터 '공식 1호' 간판 기업 됐다 09-07 다음 와치텍 '와치올 APM', 다양한 플랫폼·MSA 환경 모니터링 지원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