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코인시장도 ‘주 5일제’?… 사라지는 주말 특수 작성일 09-0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대 거래소 주말 일평균 8.9억弗… 평일보다 6.4% 적어<br>주말 비중 29.1%→27.0%… 호재 없인 ‘주5일제’ 거래패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JZp3Ik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a14565d899dd08e09921da62b2b8c0cb52077cefbfefe91e5ca8c43b79e6a8" dmcf-pid="ylXijaV7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64329586nddf.png" data-org-width="640" dmcf-mid="PFTxnJqF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64329586ndd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a4c728575c0223e0dae4c64fc72427fd2a2035af0dc5883f2949d194855405" dmcf-pid="WSZnANfzvE" dmcf-ptype="general"><br>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른바 '주말 특수'가 약해지고 있다. 시장 침체로 개인 투자자의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국내 증시 강세와 해외 거래소로의 수요 분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기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adefefd2edc7e58f036169e500f61c35d3f27feaf67c0690b4ec6ee257b80ca" dmcf-pid="Yv5Lcj4qyk" dmcf-ptype="general">6일 코인게코 데이터를 토대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원화거래소의 거래대금을 분석한 결과, 올해 6~8월 평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약 9억51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주말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8억9000만달러로 평일보다 6.4%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9c6cd8d6b079c88e47cb97e82d986e8baf63b9e8112d918704f04effd43bc" dmcf-pid="GT1okA8B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64330842ydaw.jpg" data-org-width="640" dmcf-mid="Q6KsvloM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164330842yd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16d64ead1c283187ff1ddf77c3e159fb71b7265cc4ea195dd49c27153590b0" dmcf-pid="HytgEc6bWA" dmcf-ptype="general"><br>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평일 일평균 거래대금이 40억1300만달러, 주말은 39억6200만달러로 격차가 1.3%에 불과했다. 1년 사이 전체 거래 규모가 크게 쪼그라든 가운데 주말 거래대금 감소폭이 평일보다 소폭 더 컸다. 평일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76.3% 감소한 동안 주말은 77.5% 줄었다.</p> <p contents-hash="124809930fb7a72ff2b34b22eb01ab0b046e4c4eab7502877c26c2367f7f538c" dmcf-pid="XWFaDkPKlj" dmcf-ptype="general">전체 거래에서 주말이 차지하는 비중도 낮아졌다. 지난해 6~8월 토·일 거래대금 비중은 29.09%였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26.95%로 2.14%포인트 하락했다.</p> <p contents-hash="c29fc5bb3bc1416ee8c1886f74869640471308cd7c41b4605087af2566bd8abd" dmcf-pid="ZmTxnJqFTN"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 자체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거래패턴도 달라진 영향으로 보고 있다. 뚜렷한 상승 동력 없이 횡보와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투자 피로가 커진 데다 인공지능(AI)·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분산됐다는 분석이다. 다양한 종목과 파생상품을 갖춘 해외 거래소로 일부 적극적인 투자 수요가 이동한 점도 국내 거래대금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92f2accff8cc8ade384173c108b240e7100ae0e13f7c0e7b12a80b0f67dafadf" dmcf-pid="5syMLiB3Ta" dmcf-ptype="general">여기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기관화가 거래 시간 자체를 바꾸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 조사업체 카이코에 따르면 전체 비트코인 거래에서 주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28%에서 2024년 16%까지 떨어졌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이후 기관과 전문투자자의 참여가 늘면서 거래가 미국 증시 운영 시간에 집중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0b1bcf5921d77ea1bee76bc9c1336348c2151b638b4d3dcdf5e13a228b099e30" dmcf-pid="1OWRonb0Wg"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전체 거래 위축과 개인 투자자의 관심 분산이 겹치면서 과거처럼 주말 거래가 평일을 뚜렷하게 웃도는 모습은 약해지고 있다. 다만 가격을 움직일 만한 호재나 악재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거래가 급증할 수 있어 거래대금만으로 투자자의 관심 저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f80e8d8fc7fe63dd3fe9881f6f250366e2ebb522b512cd216170d6adb447592" dmcf-pid="tIYegLKpho"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말 거래가 줄어든 것은 시장 전반의 거래 감소와 투자자 관심 분산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과거에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주말 거래가 상대적으로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이벤트가 없으면 거래가 크게 붙지 않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9b9b1f09f569160cbce6f6ab67ed55fcf45dbdead85cdc88f331c5ecaa37cc6" dmcf-pid="FCGdao9UlL" dmcf-ptype="general">이어 "특정 가격 변동이나 호재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거래가 늘어나는 만큼 평일 중심 거래가 완전히 구조화됐다고 보기는 이르다"면서도 "다만 별다른 호재가 없는 시기에는 국내 시장도 사실상 '주 5일제'에 가까운 거래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624fdbb3629785d6bcdcbd9ef1b299df8e97a0005e59309c6a1379eb878415" dmcf-pid="3hHJNg2uvn"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GS건설 등과 모듈러 데이터센터 동맹 09-06 다음 꿀벌도 사람처럼 아픈 애벌레에게 ‘약’ 먹인다 [핵잼 사이언스]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