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 매체 "SKT AI 전략, 글로벌 통신사들에 청사진 제시" 작성일 09-0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어스 네트워크 "SKT, 자체 모델 개발하는 AI 주권 전략 펼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bptxpX1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73cd27ccbbd151e34d48307a6c78879dcd19f20eaab0dbff491ed28c2539ff" dmcf-pid="yVrjoyjJ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정예팀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대국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인 A.X K1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NEWS1/20260906073149285rlev.jpg" data-org-width="1400" dmcf-mid="QNjiRIiP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NEWS1/20260906073149285rl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정예팀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대국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사의 AI 모델인 A.X K1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444e8a9b7affe04e42d37efea1e8801c912307c3fb9f7e1dcae839a0ede7b1" dmcf-pid="WfmAgWAit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미국의 유력 IT 매체가 SK텔레콤(017670)이 글로벌 통신사들이 참고할 만한 AI 전략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478b9a779d0ac54120dc0e7ed425b38bb6bbf901840c98e0ec5078c085a1d0a" dmcf-pid="Y4scaYcnXy"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미 통신 전문 매체 피어스 네트워크는 "SK텔레콤의 AI 모델 전략이 AI 주권을 추구하는 통신사들에 청사진을 제시한다"며 SK텔레콤의 AI 전략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85b84b3d397abd4bef6ff8b3ec6d5cc3edf961667a43131e462f47ae7e5f05ea" dmcf-pid="G8OkNGkLHT" dmcf-ptype="general">매체는 통신사들이 AI 모델을 시장 주도권을 쥐는 전략적 통제점으로 삼으려 하지만,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고 짚었다. 특히 SK텔레콤의 경우 개방된 외부 AI 모델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닌 자체 AI 모델을 개발해 소버린 AI 전략을 펴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770cd100214c34b0af3588cb9ff89ae838f70abd297ea08d49b269d3e22a16a" dmcf-pid="H6IEjHEoZv" dmcf-ptype="general">매체는 SK텔레콤이 2018년부터 자체 AI 모델 역량을 쌓아왔으며, 최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기반해 자체 AI 모델을 하이퍼스케일 모델과 산업별 특화 AI로 확장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69cc8aa8f7361fbeb726c32140bba3254400c74c74d32811e41ef9db2cb7eea" dmcf-pid="X9DanvaeXS" dmcf-ptype="general">또 현재 SK텔레콤이 매개변수 5190억 개(519B) 규모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과 688B 규모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개발했으며, 두 모델 모두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bd145f0e6c0b07e7ce10031d95e9b5885fa667d4d08849f0418426d15c2fc78" dmcf-pid="Z2wNLTNdYl" dmcf-ptype="general">피어스 네트워크는 "SK텔레콤은 단순히 AI 모델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규모 AI 모델 개발사로 자리매김하려 한다"고 평가했다. 다른 글로벌 통신사들과 달리 외부 AI 모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대규모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등 AI 주권 전략을 펴고 있다는 진단이다.</p> <p contents-hash="6bf8e89f099c992791c4b461df727d3497a8bc99474115e2854292c868e346df" dmcf-pid="5VrjoyjJZ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검증하기 위해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 환경에서 AI 모델을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p> <p contents-hash="476e4bda7af3fd5762cd25537d9a545d31deee3fabeed43d9407d3baf972e8e4" dmcf-pid="1fmAgWAiGC" dmcf-ptype="general">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모델 담당은 피어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AI 모델을 처음부터 모두 구축할 필요는 없다며 "자사 서비스와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핵심 AI 역량을 명확히 정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글로벌 통신사에 제언했다.</p> <p contents-hash="a3d319d240bc0826ce228cadf2caeeabf5629c564304db2e8fe3db2771871c72" dmcf-pid="t4scaYcnXI"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파모 2차 평가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에 걸맞은 추론 역량을 갖춘 파라미터 규모 688B 수준의 A.X K2를 선보여 총점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독자 AI 모델에 기반한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88d2e1030d566aa4397b74b658711b569c73440caff90ceb023e38d22dea041c" dmcf-pid="F8OkNGkLGO"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소버린 AI(Sovereign AI)<br>소버린 AI(Sovereign AI)는 데이터·모델·인프라·인력까지 인공지능(AI) 전 과정에 국가 또는 조직이 통제권을 갖고 독립적인 AI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개념이다. 오픈AI 챗GPT·구글 제미나이 등 글로벌 LLM에 의존하면 서비스 중단·정책 변경·가격 인상·제재(수출 통제 등)에 따라 국가·산업이 직접적인 리스크를 떠안게 된다. 국방·금융·의료·에너지·공공 행정 등 분야는 해외 클라우드와 모델에 데이터를 맡기기 어려운 만큼 자국 법·문화·보안 규제를 반영한 자체 AI 체계가 필요하다는 논리가 힘을 얻고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언스스코프]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일까…②승부는 자동차가 아니라 전력망에서 난다 09-06 다음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년…갈등 풀어낼 '독립형 소통기구' 필요성 제기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