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누아르부터 이창동 신작까지…9월 극장가 뭐 볼까 작성일 09-0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WizLKp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adf440bd90d24b79d75cb7bbc7d794746ffdb7b17d17c7aaa7f198ada74ab" dmcf-pid="xdYnqo9U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비광’ 포스터. 플레이그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0543sftq.png" data-org-width="640" dmcf-mid="frw2Gf5T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0543sft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비광’ 포스터. 플레이그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e61dc459b53fbe1864538a9c7ac8ca6f29ee659baabcd83375968730d7844" dmcf-pid="yHR5DtsAWW" dmcf-ptype="general"><br>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굵직한 신작들이 극장을 찾는다. 웃음과 공감을 앞세운 대중적인 작품부터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까지 저마다 뚜렷한 색깔로 관객들을 공략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36dbe0970013b9052794aee5c1744173e362eb124c0d363fdb35a0bda0d80c" dmcf-pid="WXe1wFOcly"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개봉한 ‘비광’은 가족 누아르를 내세운 작품이다. 갑자기 나타난 중구(류승룡)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부부가 8년 뒤 위기에 처한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때 ‘국민배우’로 불리다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중구의 아내 남미 역은 하지원이 맡았다.</p> <p contents-hash="7f4f5ced1cdba6041d159b35a650e08d1f46aa6ea0c4520424219d587c41f3e5" dmcf-pid="YZdtr3IkTT" dmcf-ptype="general">비광은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 ‘미쓰백’으로 주목받은 이지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영화다.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를 비롯해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개봉 첫날 1만603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01ac9f4c0b169cedba245724f91e3d80f83b26418c62cce5aa0ac97f67727" dmcf-pid="G5JFm0CE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인턴’ 포스터.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1950ugrb.png" data-org-width="640" dmcf-mid="4en1wFOc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1950ugr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인턴’ 포스터.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1e0222cf37d0b89fa80ae246d6fda784012e355602190787d4356ec1e47839" dmcf-pid="H1i3sphDyS" dmcf-ptype="general"><br> 오는 16일에는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인턴’이 개봉한다. 패션회사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의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한국의 직장 문화와 중장년층의 재취업, 세대 간 관계 등을 녹여냈다.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5224019bca5d30fdf8b26adb5286dfaa3012bfa31440d571def0bb46c8e4c6" dmcf-pid="Xtn0OUlw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3369ledm.png" data-org-width="640" dmcf-mid="87g3sphD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3369led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가능한 사랑’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f20cb270bc20a7d382f19a38ed29e7f7a570f7f0a45a17d077b9f8aef189a" dmcf-pid="ZFLpIuSrhh" dmcf-ptype="general"><br> 이창동 감독은 23일 ‘가능한 사랑’으로 8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 등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나 각자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전도연과 설경구, 조인성과 조여정이 두 부부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cb567c31e4e8b04330ad3746ad0a3640e76e4a0e2be40bb4857068e5b1183de1" dmcf-pid="53oUC7vmlC"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개봉에 앞서 베니스·토론토·뉴욕·산세바스티안·취리히·밴쿠버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영국영화협회(BFI)가 주최하는 제70회 BFI 런던영화제 갈라 섹션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창동 감독이 BFI 런던영화제에 초청된 건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에 이어 여섯 번째다. 극장 개봉 이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894ad85798fb996c78fe79db59efb449b80d51c8ca37cb8052c3d9964e16a7" dmcf-pid="10guhzTs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4800iqyo.png" data-org-width="640" dmcf-mid="61Ynqo9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4800iq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8b7b5095b75d9c65b754f55d6ab9826a64824561f172ba11442d7a57f3edcb" dmcf-pid="tv8WNGkLvO" dmcf-ptype="general"><br> 같은 날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도 관객과 만난다.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c145d2884ed3869e4222745c834857ce8857c76c9e47e86a24c1a721a9a45cc0" dmcf-pid="FT6YjHEoys" dmcf-ptype="general">유해진은 사건을 목격한 뒤 사라진 총탄의 행방을 쫓는 철구를, 박해일은 공식 발표 뒤에 감춰진 단서를 파헤치는 기자 재환을 맡았다. 이민호는 사건의 진실을 좇는 신입 기자 영일로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2228dc369e800b6c62ce935e2da8e1cfacafaddb5c66539c28172636a2da4" dmcf-pid="3yPGAXDg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니메이션 ‘포가튼 아일랜드’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6289eccn.png" data-org-width="640" dmcf-mid="PzjqvbYC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dt/20260906070736289ecc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니메이션 ‘포가튼 아일랜드’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10b58641ea429a81dc3e8319ae7c0575e24c468ff1438b062675db275e724f" dmcf-pid="0WQHcZwavr" dmcf-ptype="general"><br> 가족 관객을 겨냥한 애니메이션도 같은 날 개봉한다. 드림웍스의 ‘포가튼 아일랜드’는 기억이 사라지는 섬에 떨어진 조와 라이사가 우정을 지키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헤쳐나가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제작진이 참여해 3차원(3D)과 2D를 오가는 독특한 작화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c4fa90e6113f48783299d898d0bb43078afa2461bf88604ac075eba47c661bb" dmcf-pid="pYxXk5rNlw"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년…갈등 풀어낼 '독립형 소통기구' 필요성 제기 09-06 다음 대규모 유출에 고개 숙인 티빙, 개인정보위 조사 발표 남았다 09-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