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흥행 아시아로 넓힌다…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대만서 초기 흥행 신호 작성일 09-05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FlZFOc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bfbb812f462f60a794810390f8b1ca217b33fc053b452ff39557a71c5a0d2" dmcf-pid="2V3S53Ik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6000llcn.png" data-org-width="640" dmcf-mid="qeWjOloM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6000llc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041f5f36441f9e0e240eb5864b88e05238abd2bcf9f3e5d16a5edacd2cb60c" dmcf-pid="VrnVenb0T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국내 시장에서 흥행 성과를 거둔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이 아시아로 보폭을 넓힌다. 오는 16일 글로벌 서버 개설을 앞두고 서버·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잇달아 마감되면서 현지에서도 초기 흥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거둔 성과가 해외로 이어질 경우 아키텍트는 드림에이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b66be8af1f5135959e0b1d0e5ff4874ce3474f9259cd1bb872a51adb7ed20a8" dmcf-pid="fmLfdLKpSX" dmcf-ptype="general">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드림에이지는 오는 16일 아키텍트 글로벌 서버를 연다. 글로벌 서버는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8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 이용자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마련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474980b04eb3750398e50bc687980ef5cdd20d42880317c135b672a9984b613" dmcf-pid="4so4Jo9UvH" dmcf-ptype="general">출시 전 이용자 반응은 긍정적이다. 지난 8월28일 시작한 서버·캐릭터명 사전 선점은 준비된 인원이 빠르게 차면서 1~3차가 연이어 마감됐다. 이에 드림에이지는 지난 2일부터 4차 선점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선점 기회를 여러 차례 확대하고 있는 만큼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78796b91083182c1e0a790bb9b7a964108dbc599c24441caf0a2a73a4ac80d60" dmcf-pid="8Og8ig2ulG"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국내 출시 당시와도 닮았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정식 출시 전 캐릭터 사전 생성이 반복해서 마감되자 추가 월드와 서버를 열며 수요에 대응했다. 이후 지난 2025년 10월22일 출시된 아키텍트는 같은 달 30일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950ca3076d95b845724a98755fb1eef3af14d5b155887cfa44c2047dd8d887" dmcf-pid="6Ia6naV7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7377ebgq.jpg" data-org-width="640" dmcf-mid="BZDQoj4q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7377eb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1dbb413e463f29913543ca70dc093f0ef5da03f1bfa23dfa1c9bc139788bb9" dmcf-pid="PCNPLNfzhW"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 유명 지식재산권(IP)이 아닌 신규 IP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한 작품이 이번에는 아시아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만큼, 출시 전 나타난 관심이 실제 흥행으로 이어질 경우 드림에이지의 성장 여력도 한층 커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b4a1d728dacc8e902eff6fd80312d33d5b7628f0dac18007264f1225c7e626da" dmcf-pid="QhjQoj4qvy" dmcf-ptype="general">회사는 국내 흥행 경험을 해외로 잇기 위해 현지화 준비에 공을 들였다. 지난 6월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수집했다. 대만 이용자 선호를 고려해 일본어 음성을 별도로 준비했으며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시 전 현지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5b3251b8f07098f585ba3a193a812a4763b635dbe19e15d1f4d9dc59ccc6361" dmcf-pid="xlAxgA8BCT" dmcf-ptype="general">나아가 아키텍트의 해외 진출은 드림에이지가 하이브IM 시절부터 추진해온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지난 2024년을 퍼블리싱 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지역에 출시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했다.</p> <p contents-hash="cab1834c50994be708c2fd55cc104065c97ce0c4c9a864f85d35b8e4a6ccf5ed" dmcf-pid="yP7Y07vmTv"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퍼블리싱 계약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2023년 하이브와 함께 개발사 아쿠아트리에 총 300억원을 전략 투자하고, '프로젝트A'로 불리던 아키텍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회사는 아키텍트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15005609f0ebb39df50b9f9eb628e9fe799a83f696cced67d1e415e3631f4" dmcf-pid="WQzGpzTs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8695oyaf.jpg" data-org-width="640" dmcf-mid="KkvcCvae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5/552796-pzfp7fF/20260905130018695oy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79b9f01b3884881549375e64da1cfefa2ef7b1b2b2ac62f83e1141030f5532" dmcf-pid="YxqHUqyOCl"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는 이번 아키텍트 글로벌 서버 출시로 국내에서 흥행을 확인한 대형 MMORPG를 해외 퍼블리싱 포트폴리오에 더하면서 기존 글로벌 사업 경험과 매출 기반을 동시에 넓힐 수 있게 됐다. 수년간 이어온 글로벌 전략이 아키텍트의 해외 서비스를 계기로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서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dce0722057d057c0689626494344eae7e0605fbf45505dea1064697f4b97171" dmcf-pid="GMBXuBWITh" dmcf-ptype="general">해외 사업 확대는 드림에이지의 실적 개선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2025년 매출 627억4000만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손실은 630억30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국내 매출 비중은 43.6%, 아시아·북미·기타 지역을 합친 해외 매출이 전체의 56.4%를 차지했다. 이미 매출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아키텍트가 새로운 해외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경우 실적 개선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p> <p contents-hash="d6efeda6e66f474d0bef94ca63755d94bdcf378b9c27e721aab96d533b53ef2c" dmcf-pid="HRbZ7bYCTC" dmcf-ptype="general">올해는 아키텍트 국내 서비스 성과가 연간으로 반영되는 데 이어 아시아 지역까지 매출 기반이 넓어진다. 국내에서 흥행을 확인한 작품의 서비스 권역이 확대되는 만큼 아키텍트의 글로벌 성과는 드림에이지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물론, 그간 추진해온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의 성과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ab00f2244b7dace4f32fc10447a3c9be2c5f2d880b90625d41da32366a26877" dmcf-pid="XeK5zKGhvI" dmcf-ptype="general">드림에이지 관계자는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은 MMORPG에 대한 이용자 관심과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아키텍트의 이용자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시에 국가별 이용자 성향과 서비스 환경에 맞춘 운영 및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점검하고 축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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