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 “로컬 PC에서 시작해 기업 전체로”…AMD·MS·수세 ‘프로젝트 제니스’ 뭉쳤다 작성일 09-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윈도우 OS 최적화부터 오픈소스 인프라까지…AMD, ‘퍼스널 AI’ 소프트웨어 동맹 구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laDbYC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bdbf1a1edf3d1cccb5cb135586eea8a6808b99214eb6b53ecb4682cd0bb3ee" dmcf-pid="KCSNwKGh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233903530wwqg.png" data-org-width="640" dmcf-mid="BLsijuSr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233903530wwq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91e3c826b59598ef33f218610bfd900c99facc5ef2fd6e9a2a14fefc121fdc" dmcf-pid="9hvjr9Hly1"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strong> “단순히 명령을 실행하는 PC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인공지능(AI)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업무 흐름(Workflow)을 이해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strong></p> <p contents-hash="65469da020fe3c1bff15cde53fa9fcdd898f43d57b0d52b491b7f54ffa4b4473" dmcf-pid="2IlaDbYCW5" dmcf-ptype="general">파반 다불루리(Pavan Davuluri)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4일(현지시간) 독일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 AMD 오프닝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이같이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9785806db2b245963722a1795894371f1ef85bac54a29fe43ca88c50767027e" dmcf-pid="VCSNwKGhyZ" dmcf-ptype="general">이날 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리더 수세(SUSE)의 수장들을 잇달아 무대로 불러 올리며, 개인용 하드웨어에서 출발해 엔터프라이즈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소프트웨어·오픈 생태계 연합’을 공식화했다.</p> <p contents-hash="fc3781c0144216618bd58b6b917449328663fd70c35d42453aff723e540cd3d1" dmcf-pid="fhvjr9HlvX"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다불루리 부사장은 차세대 에이전틱 경험을 위한 윈도우 운영체제(OS)의 최적화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윈도우 팀은 AMD 고르곤 헤일로(Gorgon Halo)의 16개 젠 5(Zen 5) CPU 코어, 강력한 RDNA GPU, 고효율 신경망처리장치(NPU)에 맞춰 통합 메모리 접근(UMA)과 워크로드 스케줄링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ca7519a884bb36a0211c41780d0a955b0be53f7b7b714ad2b1bc7fb982e6be" dmcf-pid="4lTAm2XSvH"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고르곤 헤일로의 GPU 가속을 통해 최근 출시된 1250억 매개변수(Parameter) 규모의 대규모 오픈 모델 ‘퀜 3.8(Qwen 3.8)’을 로컬 PC에서 매끄럽게 구동하는 시연이 펼쳐졌다. 단순 텍스트 프롬프트부터 복잡한 보안 파일 포렌식 분석, 고품질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즉시 구축까지 복합 작업을 로컬에서 단번에 끝마쳤다.</p> <p contents-hash="91a41b29a67f83a37c3a5c42a4cceb8e5fc17d76aa00e9152cb4d365076b190d" dmcf-pid="8SycsVZvvG" dmcf-ptype="general">개발자를 위한 전용 개발 환경도 전격 공개됐다. 다불루리 부사장은 “고성능 하드웨어에서 개발자들이 즉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 제니스(Project Zenith)’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cabfcb1d49d1b0e05c25d1dc531df8fb0803cd65b647a38c759570de8c9c576" dmcf-pid="6vWkOf5ThY"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제니스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WSL), 깃허브 코파일럿 명령줄 인터페이스(GitHub Copilot CLI), 파워셸(PowerShell)을 기본 내장하고 대형 모델 구동을 위한 최적화 설정을 지원한다. 이 개발자 패키지는 AMD의 ‘라이젠 AI 헤일로(Ryzen AI Halo)’ 제품군에 기본(Out of the box) 탑재된다.</p> <p contents-hash="099493d3b26cc26ffa3f33da862e817334ed68945ff3b9f3f06804e1be65d16c" dmcf-pid="PTYEI41yTW" dmcf-ptype="general">기조연설 후반부에는 독일의 대표적 오픈소스 기업 수세의 더크-피터 반 리우엔(Dirk-Peter van Leeuwen)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해 엔터프라이즈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fc6a40c12027361dafb45196132eb7620d340c344273be265f43bd22692886c" dmcf-pid="QyGDC8tWly" dmcf-ptype="general">반 리우엔 CEO는 “개발자들은 워크스테이션이나 PC에서 자유롭게 실험하고 모델을 구축하지만, 이를 기업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면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과 확장성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53e1946a2566575b476e90f4854302999774ba7e7058c37c8534e6efc5cab973" dmcf-pid="xWHwh6FYTT" dmcf-ptype="general">그는 “개발자가 라이젠 AI 헤일로 워크스테이션에서 로컬로 모델을 검증한 뒤, ‘수세 AI 팩토리(SUSE AI Factory)’와 ‘수세 랜처(SUSE Rancher)’를 통해 기존 결과물을 폐기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인프라로 원활히 확장할 수 있다”며 “개인의 책상에서 출발한 AI 아이디어가 조직 전체가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경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81a0872d568229e0032b0cc1fd85e782bdb18101ea79790ef048ea8b318392" dmcf-pid="yJL2QWAihv" dmcf-ptype="general">개방성(Openness)의 가치도 거듭 강조됐다. 반 리우엔 CEO는 “AI 기술은 유례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특정 하드웨어나 클라우드에 종속(Lock-in)되어서는 안 된다”며 “로컬,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에지,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개방형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6d3a17776a182e15e8de968aec4449eb07b657f8ad77f0f93c5b928db50bffb8" dmcf-pid="WioVxYcnSS" dmcf-ptype="general">잭 후인 수석 부사장은 “PC 한 대에서 시작해 전체 조직으로 확장하고, 모든 연산 풀(Pool)이 매끄럽게 협력하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퍼스널 AI의 힘”이라며 “AMD와 글로벌 파트너들은 하드웨어부터 운영체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세대 AI 컴퓨팅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연설을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FA 2026] “1인당 클라우드 비용만 연 1억5000만원”…AMD, 로컬 AI로 ‘토큰 위기’ 정조준 09-04 다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부터 엣지까지" 에이수스 AI 테크 2026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