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청사진' SKT·카카오·KT "연내 500만 이용자 확보" 작성일 09-04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apkWAi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eacb9764bf18300d13c5d253eaebd371c2bd7d795e95aa4c4a5203b6d6645" dmcf-pid="bANUEYcn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정재헌 SKT 대표(앞줄 오른쪽 두 번째), 박윤영 KT 대표(앞줄 오른쪽 네 번째), 정신아 카카오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oneytoday/20260904151111333tw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qU0AzRu5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oneytoday/20260904151111333tw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정재헌 SKT 대표(앞줄 오른쪽 두 번째), 박윤영 KT 대표(앞줄 오른쪽 네 번째), 정신아 카카오 대표(앞줄 오른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01aaba168880fb5c3c1b3f2822018161d672d8b61d99ee79652677a70e3faa" dmcf-pid="K4VhPA8B5O" dmcf-ptype="general"><br>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각각 500만명의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예약·신청·결제 등 실제 행동까지 대신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앞세워 외산 AI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4c3aa2856e8810914c480389be3f2c50f6fc31e840c0c5d27b2353707bba878" dmcf-pid="98flQc6bZ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고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3사 컨소시엄은 베타 서비스를 거쳐 올해 1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p> <p contents-hash="2def0561af95d23289a7f6387d37dacb27a0e64d406bfcfe4df16d1401a6fbf9" dmcf-pid="264SxkPKZm"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외산 AI 대비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모두의 AI는 실패할 것"이라며 "12월 출시 때 국민들이 '와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여달라"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edede13d27a2eac78a0e71c75ab54a2252e3f078fada84cbb87a330e7130afb" dmcf-pid="VP8vMEQ95r" dmcf-ptype="general">카카오 컨소시엄은 4900만 이용자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을 핵심 접점으로 삼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별도 서비스를 새로 설치하거나 사용법을 다시 배울 필요 없이 4900만 이용자에게 익숙한 접점으로 들어가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8ecada5d80442173cb8003ee64ff17a516bc0f930d5d8fc7f94b57d53ca505" dmcf-pid="fQ6TRDx2t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시연 영상에서 카카오톡으로 AI와 대화해 결제까지 마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공서비스도 서류 신청부터 관계기관 제출까지 대화창 안에서 처리한다. 향후 여러 전문 AI가 협업하는 '1인 N에이전트'로 발전시킨다.</p> <p contents-hash="08651c5e506e1399eabf5321d2a93d1ff9b5b0d28a842788aa0e8cdb7f23aae6" dmcf-pid="4xPyewMV5D" dmcf-ptype="general">KT 컨소시엄은 실생활 정보를 실제 행동까지 연결하는 '해결하는 AI'를 내세웠다. 박윤영 KT 대표는 "단순히 묻고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실생활에 딱 맞는 답을 실제 실행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7bd580a6a10fc52f800a71bd46cda3903e46926afe3fe35f4a87572c35e256" dmcf-pid="8MQWdrRf1E" dmcf-ptype="general">KT는 소개 영상에서 AI가 배달 차량의 검사 기한을 먼저 알려준 뒤 가까운 검사소를 찾아 예약하고 일정을 캘린더에 등록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음 검색과 다나와 쇼핑 등에도 '이음' AI를 접목한다.</p> <p contents-hash="d0001575d7ef26e424a2198ecbe72e3983d04a60aaf02f52e8840e31b96a77e8" dmcf-pid="6RxYJme4Yk" dmcf-ptype="general">SKT 컨소시엄은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는 '소버린 AI'를 강조했다. 정재헌 SKT 대표는 "외산 AI를 활용하지 못하면 국민 생활이 멈추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가격도 언제 얼마나 높아질지 모르는 만큼 소버린 AI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db82cf5576b14acc9b5e46df5363f455aa600b4479ac93c294f32f6556511b" dmcf-pid="PeMGisd8Xc" dmcf-ptype="general">SKT는 현장에서 AI가 저녁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고 직접 전화해 대기 환자 수를 확인한 뒤 T맵으로 이동 경로까지 안내하는 워킹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전화나 문자로도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4a279170bb22014d7a352a8d2e7f7886540af4350997d0168bb5d439e6e2176d" dmcf-pid="QdRHnOJ61A" dmcf-ptype="general">3사는 연말 MAU(월간활성이용자) 500만명을 공통 목표로 제시했다. 카카오는 내년 2월 1000만명, 2030년 3000만명, SKT는 내년 100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KT는 내년 2000만명 규모의 MAU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정부는 올해 3개 컨소시엄에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2500억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20d438612175197967b57500099c42053897d027813b58473af70ffa2cb9bc51" dmcf-pid="xJeXLIiPGj"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모두의 AI'에 내년 2500억 투입…컨소시엄당 100억 직접 지원 09-04 다음 놀유니버스, K-메디컬·뷰티로 인바운드 넓히나…"전담 인력 확보"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