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K-메디컬·뷰티로 인바운드 넓히나…"전담 인력 확보" 작성일 09-0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부과·성형외과·헤어숍 파트너 발굴 직무 채용…방한 외국인 '한국 경험' 확장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SDF41y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fe46b9d2d53e2c6f2ff93429036e9c0f7ad4d8e68e86cb5e70c96f659e4bf" dmcf-pid="P6vw38tW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151443288axcm.png" data-org-width="640" dmcf-mid="8fhk1VZv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796-pzfp7fF/20260904151443288axc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5d424dadf7090edafad03487ecf08c0ad87a40d28f1ef8529c599359fa5f4b" dmcf-pid="QPTr06FYS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놀유니버스가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사업의 다음 확장 영역으로 K-뷰티와 K-메디컬을 검토하고 전담 인력 확보에 나섰다. 숙박·공연·투어 등 전통적인 여행 상품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역을 미용·의료 분야까지 넓힐 가능성을 살피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579ebb9c9a839a635687a77607f229dcf79fcd7b219cf111dc3179d58cb0dad" dmcf-pid="xQympP3GCB" dmcf-ptype="general">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놀유니버스는 최근 '인바운드 신사업 리더'를 채용하고 있다. 해당 직무는 인바운드 메디컬·뷰티 신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이다. 피부과, 성형외과, 헤어숍 등 관련 파트너를 발굴해 입점을 이끌고 파트너십 구축부터 계약·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업무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009565c87e6b2b6bcd35134e286b16350d0592f907443b309f0c861723444cbd" dmcf-pid="yTxKjvaeWq" dmcf-ptype="general">외국인 대상 메디컬 또는 뷰티 사업을 운영하거나 확장해 본 경험도 우대 조건으로 제시됐다. 단순히 여행 상품에 관련 콘텐츠를 덧붙이는 데 그치기보다 새로운 인바운드 사업 영역을 발굴하기 위한 인력 확보라는 점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a85fe98f86c1207727ff2e07ae50809f9089661a0dd093db2bfd87eeaf7995a5" dmcf-pid="WyM9ATNdlz"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는 현재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NOL World'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글로벌사업 조직 역시 외국인의 한국 여행을 포함한 글로벌 여행 비즈니스를 담당하며 K-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채용도 K-콘텐츠를 매개로 한국을 찾은 이용자의 소비와 체험 영역을 여행 전후까지 넓히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2c33123747fdec68b0bee7b635ab12446d5ad7ad94d5bee5ebaf33b3ec5507f6" dmcf-pid="YMYOuxpXv7" dmcf-ptype="general">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01만명으로 처음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피부과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가 약 131만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보건당국은 미용·비수술 의료 수요 확대와 함께 한국 화장품 및 K-콘텐츠의 인기가 외국인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23269253955c5408d0ae6b28efc5d6ac0422769c668519cf71fe8007e5d5f0f7" dmcf-pid="GRGI7MUZlu" dmcf-ptype="general">다만 현재 단계에서 놀유니버스가 별도 의료 예약·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특정 병원과 제휴를 확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채용을 통해 관련 사업 가능성을 살피고 인력을 갖추는 단계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69fd6e19c668de89996442db972c1e33f25af0eb2cc1fb02ebc7eed34f777587" dmcf-pid="HeHCzRu5hU" dmcf-ptype="general">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인바운드 관광에서 K-뷰티와 K-메디컬은 방한 수요를 견인하는 축으로 자리 잡았고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NOL World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이용자에게 여행 전후의 경험을 넓혀줄 수 있는 영역들을 검토해 왔으며 K-뷰티·메디컬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5749153d7ceb7673d5c603c9d567f5f6ec9ab3b90bb7916b2f0c76b8d2ebe4" dmcf-pid="XdXhqe71hp"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는 해당 영역을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는 단계"라며 "구체적인 서비스 형태, 시점, 방식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청사진' SKT·카카오·KT "연내 500만 이용자 확보" 09-04 다음 [인터뷰] AI 팩토리 핵심축 노리는 클라우데라…GPU·모델·데이터 잇는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