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외부 수주 늘린 롯데이노베이트…“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작성일 09-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화증권, 올해 영업익 전망치 5% 높여<br>이지스자산운용 안산DC 운영 수주로<br>40MW급 대형 데이터센터로 협력 확대<br>그룹 내부 넘어 외부 고객 수주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rlUxpX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8deeef5c106b0117eb7122225a78135e59ce345aa621fa974b17d70fae69e" dmcf-pid="3mmSuMUZ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34805385jzzs.jpg" data-org-width="700" dmcf-mid="txnAWqyO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mk/20260904134805385jzz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0a7785aa03bb5fdb57cd0b86c2638fd81e8ee48d006e96d69382e28f77d49b2" dmcf-pid="0ssv7Ru5TK" dmcf-ptype="general"> 롯데이노베이트가 그룹 내부를 넘어 외부 데이터센터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외부 데이터센터 수주가 쌓이면 그룹 내부 매출 비중이 높은 시스템통합(SI) 기업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기업가치 할인 폭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2df5dd61f8cecaa31f184017cde3480a7d508fd3b91a5735f274d41a2fa3cb58" dmcf-pid="p55UMDx2Wb" dmcf-ptype="general">4일 한화투자증권은 롯데이노베이트에 대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각각 5%, 7% 높였다. 또한 증권 리포트를 통해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했다.</p> <p contents-hash="b82a293c32a6a49e9dbc5095c764b997914a54a35249e9aa5f0b90f4a5b9b2fc" dmcf-pid="U11uRwMVyB" dmcf-ptype="general">기업가치 재평가 배경으로는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꼽혔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개발하는 경기 안산시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지하 2층~지상 9층에 수전용량 40MW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데이터센터다.</p> <p contents-hash="706e36c83a65c463847469f66c10730d84a07aeb45135ab8ef574fef35830c4d" dmcf-pid="utt7erRfTq" dmcf-ptype="general">이지스자산운용과의 데이터센터 협력은 이번이 두 번째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월 10MW 규모 엣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6개월 만에 40MW급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fb1c3bc13ebe3b4f2a0a0e9bffa84986119de4ea299ce2ec45b9f2ba60842f0b" dmcf-pid="7FFzdme4yz"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용인·대전 등에서 4개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운영하며 20여 년간 관련 사업을 해왔다. 고객사 서버 등 IT 장비를 전력·냉각·보안 환경에서 관리하는 코로케이션 서비스도 제공해왔다. 기존에는 그룹 내부 사업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캄스퀘어 데이터센터 위탁운영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올해 이지스자산운용과 연이어 계약을 맺었다.</p> <p contents-hash="480a348820b20f5e23e2054bc5444da7f7e1e412ffb0e3243a1a8f74e5f56c72" dmcf-pid="z33qJsd8y7"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DBO는 기존 SI 사업과 수익 구조에서도 차이가 있다.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뒤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맡으면 준공 이후에도 장기간 매출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5113b5a8e32fc74438cb5ac74ab2d9d35f33e908c316a5527ad5e068f4b0f8d" dmcf-pid="q00BiOJ6Wu"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엣지 데이터센터부터 AI·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산장비 조달과 DBO를 연계하고 고밀도 AI 인프라에 필요한 공조·냉각 기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4b4b16874407071ad1890ab85bcdbc1351921f9ea3eb58ca4806ef4de9775d7" dmcf-pid="BppbnIiPhU" dmcf-ptype="general">이러한 흐름에 한화투자증권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44% 늘어난 452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521억원이다. 저수익 프로젝트 수주를 줄이고 데이터센터와 AI 등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699c9e443289b7838598a9dfc9856abb4f3dd3a08e00e0686ca232cb54b4c10" dmcf-pid="bUUKLCnQhp" dmcf-ptype="general">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 내부 매출 비중이 높은 SI 기업이라는 인식이 그동안 기업가치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데이터센터 수주가 외부 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면서 할인 폭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34a4eaa2294307d5aa6bbf455ddcdf0dcda1c4089908bf8ea6595c484b51d51" dmcf-pid="KllGKnb0v0"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는 사업 확장을 위해 데이터센터 외에도 전기차 충전과 AI를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자회사 EVSIS는 지난 6월 국내 공공사업에 이어 7월 미국에서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AI 분야에서는 그룹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로봇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와 서비스형 로봇(Raa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01303fe246651e1216bd90cfd39f951e78ad76a2d1ee0013b5c4f7df1a223fa" dmcf-pid="9SSH9LKpW3" dmcf-ptype="general">김근배 롯데이노베이트 클라우드 부문 상무는 “20년 이상 축적한 경험과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부 고객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레퍼런스를 향후 신규 사업 기회와 후속 수주로 연결해 데이터센터를 회사의 핵심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곤해서 에너지음료 찾았는데”…잠 더 망치는 ‘악순환’ 된다 09-04 다음 '모두의 AI' 사업 본격화…SKT·KT·카카오 "국민 일상에 자리 잡아야"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