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샷 AI, 홍콩 IPO 신청… 4.1조원 조달 추진 작성일 09-0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mi K3’로 존재감 확대 <br>MS·아마존·구글과 클라우드 협력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LaxEQ9dk"> <div contents-hash="cc14bf91b767ad35c5226150e047cc33d60e16b47f04e615bae4c6db9064193c" dmcf-pid="ZVoNMDx2Lc" dmcf-ptype="general">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가 68조원 규모로 평가된 가운데 상장에 성공할 경우 홍콩 증시에서 손꼽히는 대형 IPO가 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1206003542e2333f5ec0bf718af1d464c718b60722ba58773c5bc2be5701a" data-idxno="451777" data-type="photo" dmcf-pid="5fgjRwMV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111817665fdhk.png" data-org-width="600" dmcf-mid="HjvWm5rN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552810-SDi8XcZ/20260904111817665fdh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afdd179bbdaf2d7da225570d9280965b733c7a3eb6402a6804d7f2f24cd1c3" dmcf-pid="14aAerRfRj" dmcf-ptype="general">월스트리트저널(WSJ)·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문샷 AI는 최근 홍콩거래소에 비공개 방식으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문샷 AI가 IPO를 통해 약 30억달러(4조1000억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622929cd5f979bd43d2dfe8239cd94c84fa4b0a0025fbf554243c17a7c6e27" dmcf-pid="t8Ncdme4eN" dmcf-ptype="general">다만 상장 일정과 조달 규모는 중국 규제당국의 승인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샷 AI는 IPO 추진 여부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baa6c4102e6d04635320e56dbc4df7977a15b9d7c6f7faac825d32a8f1dbd52" dmcf-pid="F6jkJsd8da" dmcf-ptype="general">문샷 AI는 2023년 카네기멜런대와 칭화대 출신 AI 연구자 양즈린이 설립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HSG(옛 세쿼이아캐피털차이나), IDG캐피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7383884169b35e0de0db65d5b0e648b0e6755737670a7ae2855aa4ebb43ede" dmcf-pid="3F4Pqdztng" dmcf-ptype="general">문샷 AI가 7월 공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키미 K3(Kimi K3)'는 2조8000억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개방형 가중치 모델이다. 일부 성능에서 미국의 최상위 AI 모델과 경쟁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았다. 출시 후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문샷 AI의 연산 자원에도 부담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fe21419436a840fdab069e8c612f27fe0d3d78bc21ae82342ca5e5ea2d945985" dmcf-pid="038QBJqFeo" dmcf-ptype="general">문샷 AI는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과 키미 K3를 각사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협상이 성사될 경우 중국 AI 기업과 미국 대형 클라우드 업체 간 첫 대규모 수익 배분 계약이 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5599c09b4984080e79f9f4594ef7035505d1ee85c0bf5f771ab75e692b69bad1" dmcf-pid="p06xbiB3eL" dmcf-ptype="general">문샷 AI는 현재 진행 중인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가 약 500억달러(약 68조원)로 평가됐다. 5월엔 메이퇀, 차이나모바일, 중국 사모펀드 CPE 등이 참여한 투자에서 20억달러 이상을 조달했고 누적 투자 유치액은 55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0a8ec530af2a4484ea77539da88aa910c5a7671e52744c468f5607294ba0e8a" dmcf-pid="UpPMKnb0nn" dmcf-ptype="general">상장을 앞두고 지배구조도 정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문샷 AI는 중국 규제당국의 승인을 얻기 위해 해외 지주회사를 두는 이른바 '레드칩 구조'를 해소하고 중국 내 법인 중심 구조로 전환했다. IPO 주관사로는 골드만삭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도이체방크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e466d9930d38c7e699816e027bf69ebb41dcd94018299e7eceb52fb31d7e4a4" dmcf-pid="uUQR9LKpei" dmcf-ptype="general">다만 미국의 견제는 변수다. 문샷 AI는 미국의 수출통제 대상인 엔비디아 칩을 사용했다는 의혹과 앤트로픽 모델의 능력을 증류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문샷 AI는 키미 K3 성능이 증류를 통해 확보됐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1c349704bdedda5ad5e9a7ad4a7a073df76f71603bbacfb8b527a3bf98d2a3" dmcf-pid="7uxe2o9ULJ" dmcf-ptype="general">중국 AI 기업 상장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Z.AI와 미니맥스는 1월 홍콩 증시에 상장했고, 딥시크도 내년 상하이 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SEG에 따르면 올해 8월 중순까지 홍콩 증시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412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cf4e8290a9d197faad80eab3334460fcab00e0adf05366bc1cf8ac617b2dfd6b" dmcf-pid="z7MdVg2und"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SF 2026] "AI가 바꾼 전장"⋯네이버클라우드, '국방 소버린 AI' 해법 제시 09-04 다음 [IFA 2026] 삼성·TCL ‘미니 LED’ 공방…베를린 매대선 강조점 달랐다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