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장 팔린 붉은사막, 바다로 무대 넓힌다…펄어비스 첫 대형 DLC 출격 작성일 09-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대형 DLC '미지의 여정' 내달 16일 출시…항해·해저 탐험 등 무대 확장<br>본편 구매자 600만명 추가 결제 유도…단발성 패키지 한계 넘어 장기 IP 육성<br>연내 대형 DLC·내년 상반기 스위치2 공략…신작 기대감에 주가 10% 급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g2ohLx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ed7d2805f9d1929ac8bb78ad763cbd2cdb5ea1e0bb15e7cf167bd2f448666" dmcf-pid="1GaVgloM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붉은사막' 대표 사진.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is/20260904104957147pxls.jpg" data-org-width="720" dmcf-mid="XmRuMDx2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is/20260904104957147px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붉은사막' 대표 사진.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5355b507520a5af61eabcca0b453fdd582627254dfd657cf3827ada0fee774" dmcf-pid="tHNfaSgRtV"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가 600만장 이상 팔린 '붉은사막'의 첫 대형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내놓는다. 출시 초기 대규모 판매에 의존하는 패키지 게임의 한계를 넘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글로벌 장수 지식재산권(IP)으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ecd4539d9b5c5f5595194494c50cbbbd290486bcf43a14ed20320248f17557d5" dmcf-pid="FyLKnIiPH2" dmcf-ptype="general">4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대형 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은 오는 10월16일 출시된다. </p> <p contents-hash="e442494ab3160514b444353282a7e13d27774812ac7e8d10000017113a8b3056" dmcf-pid="3Wo9LCnQ59" dmcf-ptype="general">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등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가격은 2만7800원이다. 콘솔에서 기존 게임을 보유한 이용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p> <p contents-hash="f43eb6c5daa22ac833b9df24d0bbebc0fe537e3d9dc7e8f396fb07e03a192e4f" dmcf-pid="0Yg2ohLx1K" dmcf-ptype="general">새 콘텐츠 출시 소식에 증시도 들썩였다. 이날 펄어비스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보다 10% 넘게 뛰어 3만455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2455519ba435b4ea2d89077289d34519d7efa29b2c8e28bcbfc09885924f7a1" dmcf-pid="pGaVgloM1b" dmcf-ptype="general">이번 DLC는 단순히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는 것을 넘어 게임의 활동 영역을 바다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운항해 새로운 섬을 탐험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보물과 고대 유적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육상·해상 적도 등장한다.</p> <p contents-hash="e3c16bed4327f37d63ddad915d3174794773b4414add18319c862095ca6f0bb7" dmcf-pid="UHNfaSgRtB" dmcf-ptype="general">게임 속 시설을 빌려 운영하고 재화를 얻거나 주거 공간을 꾸미는 콘텐츠도 추가된다. NPC와 대화하며 관계를 쌓는 시스템과 본편 등장인물인 웅카·데미안의 새로운 이야기도 담긴다.</p> <p contents-hash="a83caa21649640c1691a76fe8ba2ef95e2b9fc3369de332f292e1de4161b8b21" dmcf-pid="uXj4NvaeXq"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은 지난 3월 출시 후 83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출시 당일 200만장, 한 달 이내 500만장을 판매하며 펄어비스의 새로운 주력 IP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e8281b6396b38f07b79ac19a3fd1ab659025bf2d6d4fde51e810fa1660fa649f" dmcf-pid="7ZA8jTNdHz" dmcf-ptype="general">흥행은 실적에도 반영됐다. 펄어비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926억원으로, 이 가운데 붉은사막 매출이 1361억원을 차지했다. 전체 매출의 약 70%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2e39c70bbb2f802c7f3b2fe2db3b770aa3cf1119af7e3bce709f320e704a2" dmcf-pid="z5c6AyjJ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에서 운영한 붉은사막 부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is/20260904104957299bxig.jpg" data-org-width="720" dmcf-mid="Ziloh0CE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newsis/20260904104957299bx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가 '게임스컴 2025'에서 운영한 붉은사막 부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43a334c7265d4313423437f69962c9c7203268595f01ecaa6f8b0258998cbf" dmcf-pid="q1kPcWAi1u" dmcf-ptype="general"><br> 시장 관심도 이제 얼마나 추가 매출을 만들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패키지게임은 출시 초기에 판매량이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신규 판매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대신 흥행작은 DLC와 확장팩, 할인 판매, 새로운 플랫폼 출시 등을 통해 수명을 늘린다.</p> <p contents-hash="2cae719771de51df4905b5fc3adfc7fa842030ead588516b48d74d706ba5ab71" dmcf-pid="BtEQkYcnGU"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도 비슷한 전략을 펴고 있다. 본편 출시 이후 콘텐츠를 보강한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선보이고 전 플랫폼 첫 20% 할인에 들어간 데 이어 이번에는 첫 대형 DLC를 내놓는다. 내년 상반기에는 닌텐도 스위치2 버전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6215384b81855aa72d1d91d2296eb52ced7c5dcacd280cc543e5efd53a766a" dmcf-pid="bFDxEGkL5p" dmcf-ptype="general">특히 DLC는 이미 본편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매출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이미 누적 600만장이 팔린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2만7800원짜리 DLC를 추가로 구매하느냐에 따라 붉은사막의 장기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d9f45773afae17dcfa312de74244312049c77743cd13e6c457cb123fba6cf04" dmcf-pid="K3wMDHEo10" dmcf-ptype="general">이번 DLC 출시는 붉은사막이 한 번의 패키지게임 흥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지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a6267df4088b4fb3ea4db6ec24b0fe8bd60e07adc2af0dd7c95e7ffe75c1ce6" dmcf-pid="90rRwXDgH3"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Why&Next]고개 숙인 OTT 첫 여성 CEO…티빙의 보상안 고민 컸던 이유 09-04 다음 美 우주기업 4곳, 트럼프 압박에 파리 우주정상회의 불참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