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폰이 아이들 교육기기로…SKT, 전자폐기물 순환 확대 작성일 09-0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성원·가족 참여 ‘리파인 데이’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E8IzTsab"> <p contents-hash="52bc3658b8b208eb25d69e73aad3ae64e6939f4982ffb79f7fdcd0b671f1b9fe" dmcf-pid="6WD6CqyON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구성원들의 가정과 사무실에 방치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폐기물을 회수해 재활용하고, 재제조한 디지털 기기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1203341dda196ef9fc3c6e5b4be9e9939a70da2c96a917775891dde220140ac" dmcf-pid="PTk4O7vmgq"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구성원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c79e483accc39f0f14e69f2e7936adcf8c8e7ae2ddf84a7be1179b41af19ba" dmcf-pid="QyE8IzTsNz" dmcf-ptype="general">리파인데이는 SK텔레콤이 지난해 마련한 순환경제 전략 ‘리파인(RE:FINE)’을 임직원 일상에서 실천하고 이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까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파인은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중심으로 자원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SK텔레콤의 순환경제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a27f05776e18e8cdfdcd85d68366c3b08d57fe55e9fc517f2b17efff6100d10" dmcf-pid="xWD6CqyOk7" dmcf-ptype="general">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자원으로 되돌리는 전자폐기물 순환 프로그램과 사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9714c380632c199057038571636f2225b55c6d6ef629a3cffa9da8e86365d140" dmcf-pid="yMqSfDx2ju" dmcf-ptype="general">구성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과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SK텔레콤 본사에 가져와 수거된 기기는 IT 기기 처리 전문 사회적기업 ‘리맨’을 통해 데이터 삭제 등 전문적인 처리 절차를 거친다.</p> <p contents-hash="6666f4f136f170984f1158787b7187ddbc2acd178f47fd6eef3aebf742ee3d3e" dmcf-pid="WRBv4wMVcU" dmcf-ptype="general">이후 각각의 기기를 검수해 상태와 활용 가능성에 따라 분류한다.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재사용하거나 재제조하고, 제품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기기는 부품이나 원료 형태로 재활용한다. 버려질 수 있는 전자기기를 최대한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7d354c1cc67e99f0bfe56b065d88d3f49fdc4e8ecc011429429dbe2963180c" dmcf-pid="YebT8rRf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4/ZDNetKorea/20260904093643443yvwc.jpg" data-org-width="640" dmcf-mid="4jfHMCnQ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4/ZDNetKorea/20260904093643443yv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사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96078430a5ca1713f20705fb7d69aa79d61ab3558972cd1c1468176e1887b6" dmcf-pid="GdKy6me4k0" dmcf-ptype="general">전자기기 회수는 취약계층 아동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SK텔레콤은 회수한 IT 기기의 상태와 잔존가치 등을 평가한 뒤 이에 해당하는 규모의 재제조 디지털 기기를 마련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8b346cb2cd05854678c1b09c7f33bb00619017397a0f638b5d221ed0d3de93" dmcf-pid="HJ9WPsd8j3" dmcf-ptype="general">지원된 기기는 아동들의 디지털 학습 등에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전자폐기물의 재사용 재활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원순환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와 정보 접근성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42c29c60e3ca768732be01e0300deb09296af43eb3cab9670bdf75f3613839a" dmcf-pid="Xi2YQOJ6aF" dmcf-ptype="general">캠페인에 참여한 구성원에게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기 내 데이터를 삭제했다는 보고서가 제공된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와 기부증서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구성원과 가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p> <p contents-hash="f2c64669ad2fe10243f026f63720da581cc552fb718250f2132f209caa9dea44" dmcf-pid="ZnVGxIiPct"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ESG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에서도 같은 날 구성원을 대상으로 리파인데이 캠페인이 진행됐다. 기업 내부에서 시작한 자원순환 활동을 협력사와 파트너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p> <p contents-hash="bf855032d62f51eb485add91c3019c75780eefcb66f790f20188a5f90e10b9f2" dmcf-pid="5LfHMCnQj1" dmcf-ptype="general">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사내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4977abab5ae70e25993c7d68fc95f2a9d6b2acc84b6b36617bc3ec9a6e9fad3" dmcf-pid="1o4XRhLxk5" dmcf-ptype="general">아이들은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책을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고 그림 퍼즐 맞추기와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일상에서 물건과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0fe53b958a810dde6576510d5a397383874b6e289bfda75c447e553186534490" dmcf-pid="tg8ZeloMaZ" dmcf-ptype="general">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서랍 속에 잠든 IT 기기도 안전한 과정을 거치면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기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AX와 ICT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통신 인프라 재활용, 친환경 유통망 등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e6a11cf78bc6947dd43412ce5e81ef5776c83ad6d7513c68710a425d738538" dmcf-pid="Fa65dSgRNX"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DT, 연말 6큐비트 실리콘 스핀 양자컴 시연…멀티 플랫폼 전략 넓힌다 09-04 다음 회사서 일하던 AI, 이젠 장보고 아이 일정까지…가정에 들어온 ‘AI 집사’ 09-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