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40%↓…SK브로드밴드, 본업 집중 모드로 작성일 09-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DC 넘기면서 차입금도 이관…재무부담 완화<br>미디어·인터넷 완만한 성장…"신사업 구상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Ja2qyO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5301aab9761f1a53c60d296bcabb494348bd29a6a0fccce8b3cca75fd6832" dmcf-pid="HViNVBWI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65042348ebwe.jpg" data-org-width="645" dmcf-mid="YosSodzt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BUSINESSWATCH/20260903165042348eb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b3f21ba42d64854c6cf8b4825166c205db804301dc2893e15bbad0e77785e0" dmcf-pid="XfnjfbYCCc"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을 떼어내면서 재무 부담을 덜고 미디어와 인터넷 등 주력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a807d53fb8102e21ffec0b82772c0991e5992399289fb543d1d86f4a6e74803" dmcf-pid="Z4LA4KGhCA" dmcf-ptype="general">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인적분할로 설립되는 신설법인 SK호라이즌(가칭)에 DC 사업을 넘기는 한편 관련 부채까지 모두 이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599d12704eebff8a8798262c7ac417fb6951c87777798775219fa0c5e5b31f10" dmcf-pid="58oc89Hlh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브로드밴드의 부채 총계는 40% 가량 줄어들게 된다. 지난 3월말 기준 SK브로드밴드의 총 부채는 4조1532억으로, 이중 1조5855억원을 SK호라이즌이 가져가고 SK브로드밴드에는 2조5677억원이 남게 된다.</p> <p contents-hash="dc4cfb1e727dbf0d17ca64f8bf8dbcbc8536fe1de2091c27d4a150264e52333b" dmcf-pid="16gk62XSvN" dmcf-ptype="general">부채비율도 크게 낮아진다. SK브로드밴드의 3월말 기준 자본총계는 2조889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43.5%에 달하지만, 이번에 부채를 신설법인에 넘기면서 88.6%로 떨어지게 된다. </p> <p contents-hash="4f714cc12703341e94c86a9fa9883594462a3e5895f5b78100e0d246167cccc6" dmcf-pid="tPaEPVZvWa"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판교 DC 인수를 위해 5300억원의 사채를 발행하고 올해는 울산 DC 공사를 위해 3700억원을 조달하는 등 최근 수년간 DC사업을 위해 조(兆) 단위 자금을 차입했다.</p> <p contents-hash="b306dbef3b080c78683640c1e5424d56c3014fe1e1e5d9cd933eedb9132d92c7" dmcf-pid="FQNDQf5Tvg" dmcf-ptype="general">다만 신설법인에 DC사업을 넘기는 내년에는 매출 성장세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DC사업은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매출 규모가 큰 편이 아니지만 성장성은 가장 높았다. 2분기 SK브로드밴드의 AIDC 사업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동기(707억원) 대비 92%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90abaf3dabd1c21b7e2aa8fefe413e05547505bf53da13b6967cb4020159f5b" dmcf-pid="3xjwx41ySo"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회사의 총 매출은 1조1197억원에서 1조1603억원으로 400억원 가량 늘어나는데 그친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DC부문이 미디어와 다른 유선사업의 부진을 모두 메우고 매출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673ae19f657a3bf8040c8193d81380cec1deafec8cf83645df455d541a9c30de" dmcf-pid="0qxiqphDSL" dmcf-ptype="general">회사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미디어(IPTV, CATV) 매출은 점진적으로 늘고 있지만 2023년 1조9056억원에서 2024년 1조9204억원, 지난해 1조9053억원으로 증가세가 더디다. 인터넷도 지난해 발생한 SK텔레콤의 해킹 사태로 어려움을 겪었다. </p> <p contents-hash="f0e80c43dc8f2a1729df77a0ffae6a6393640c7ea49140a8a32da19688285ead" dmcf-pid="pBMnBUlwTn"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 부문의 매출과 수익성 증대를 위해 가입자 수 확대와 함께 가격이 높은 요금제를 출시해 가입자 1인당 평균 매출(ARPU)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IPTV도 지상파 등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203fd6e65dcf4a3bc73a4ef2defa3ddefa6bb85a6c505c14bb400742c83f18" dmcf-pid="UbRLbuSrvi"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AIDC사업을 SK호라이즌에 넘기면서 재무 부담이 줄게 됐다"며 "인터넷과 IPTV부문은 ARPU가 높은 서비스를 출시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미디어 등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도 구상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uKeoK7vmCJ"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79dg9zTsTd"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고개 숙인 티빙 최주희…"무거운 책임 통감" 09-03 다음 겨울연가·질투 OST 작곡가...K팝 전성시대 열었다 [지식재산의 날]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