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질투 OST 작곡가...K팝 전성시대 열었다 [지식재산의 날] 작성일 09-0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국가지식재산위원장 표창받<br>메가히트곡 제조기 김성표 작곡가<br>6만2000명 저작권료 정산 기반 만들어<br>양질의 음악 지식재산 창출될 구조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9NVBWI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e3c8272b8006df996333c60311f26ebd5d79d9b7556d9ecf24637bc423184" dmcf-pid="512jfbYC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작곡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65103761ttdd.jpg" data-org-width="500" dmcf-mid="XF9NVBWI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mk/20260903165103761tt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작사·작곡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34880f26c12636b5676d0e03eb480c545b09eb1f159ed719505de987cbe7fe" dmcf-pid="1tVA4KGhhL" dmcf-ptype="general"> 김성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단 간사(활동명 김지환)가 4일 열리는 제9회 지식재산의날 기념식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 표창을 받는다. 김 간사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폭발적 성장을 이끌고 K-콘텐츠 저작권의 기틀을 다져 대한민국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당 표창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2b68b5e39ffd2c2fc9cb86dd070519f6449dd3b9e31efc947f1eea67bf6a4c3e" dmcf-pid="tFfc89HlCn" dmcf-ptype="general">김 간사는 지난 40여 년간 대중음악 현장에서 창작자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적인 위상을 갖추는 데 선구자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564ad0d0cefc834e572b5ab9d7555c371f77d83dfac99412c178226954de9d0" dmcf-pid="F34k62XSvi" dmcf-ptype="general">1990년대 드라마 주제곡을 넘어 OST(original sound track)의 산업적 잠재력을 입증한 유승범의 ‘질투’(1992)를 비롯해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1998) 등 시대를 관통하는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또 변진섭, 강수지, 심수봉, 싸이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총괄 프로듀싱하며 가요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bbae8a9ec05cef531216524399d27d0dc12dacf8d3b5644197cde0d82bda7926" dmcf-pid="308EPVZvlJ" dmcf-ptype="general">특히 초기 한류 신드롬의 중심이었던 드라마 ‘겨울연가’, ‘별은 내 가슴에’, ‘아름다운 날들’ 등의 OST를 제작해 한국 특유의 서정적 음악을 아시아 전역에 알렸다. 일찍이 일본 수출용 개인 작품집을 발매하는 등 K-POP 세계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671c3c44a11ad07daa54e319824b6737aa75a072b87def317683481683c8c51e" dmcf-pid="0p6DQf5Tld" dmcf-ptype="general">김 간사는 창작자로서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워너뮤직, 팬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주요 기획사의 제작이사로 재직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경영 감각을 쌓았다. 이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직무대행 시절, 내부 노사 분쟁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타결하며 조직 안정화와 경영 혁신을 동시에 이뤄냈다.</p> <p contents-hash="a81753b98c0ddc0dc1f6c6857bc97d96b7c41d222f95c6dba873f4ec8e726248" dmcf-pid="pUPwx41yCe" dmcf-ptype="general">투명하고 공정한 징수·분배 시스템을 확립해 6만 2000여 음악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으며, 이는 양질의 음악 지식재산(IP)이 지속해서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2ada8b806d0fcd31c4e38808fb378b43734102dec1655899133b3f4d7feb9e9" dmcf-pid="UuQrM8tWWR" dmcf-ptype="general">특히 협회를 정상화한 후 두터운 신망을 얻었음에도 권력과 명예를 뒤로하고 차기 협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청렴하고 헌신적인 리더십’의 본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067f98f1bba58938f14ea7ee815796db0897f1a312118fdacb7dee7365c8496" dmcf-pid="uah7SOJ6yM" dmcf-ptype="general">2026년 2월부터 협회 평의원 및 회장단 간사로 취임한 김 간사는 디지털 음악 환경 속 세대 간 격차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원로 회원들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진 창작자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는 중이다.</p> <p contents-hash="081cb39d7b78b71aec67d3da098c09f5e45c9534d434a6dfa0832e9b216cde2a" dmcf-pid="7NlzvIiPWx" dmcf-ptype="general">김 간사는 ”전 세계 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가 소비되는 만큼 해외에서 발생하느 저작권이 누락 없이 추적·징수·분배될 수 있도록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40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K-콘텐츠 IP 리더를 육성하는 데 남은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채 40%↓…SK브로드밴드, 본업 집중 모드로 09-03 다음 난치성 피부질환 연구...“특허도 의사의 사명이죠” [지식재산의 날]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