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KAIST, 딥테크 이끌 ‘전문경영인’ 키운다 작성일 09-03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이노폴리스 L.E.A.D.’ 첫 가동, 기술사업화 전문가 26명 선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w6Nnb0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537223bdac5ca9a4fbfd250652009423c39bc01e59c8d4b7221230388b8b9" dmcf-pid="qXrPjLKp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 모습.[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d/20260903162839383zdtx.jpg" data-org-width="860" dmcf-mid="uWEYz0CE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d/20260903162839383zd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개발 모습.[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3db077e95b2ec565b5690a96b66b5ec3e9fe16be8c28bb13d344a8e295694c" dmcf-pid="BZmQAo9UG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경영 전문인력 부족으로 투자유치와 기업공개(IPO)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딥테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경영인 양성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p> <p contents-hash="d0871a3d876cabe7d7240c59f2be826a7ee894b4fef5d029ffcb2b8669f8124a" dmcf-pid="b5sxcg2ut1"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3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E.A.D.(이노폴리스 L.E.A.D.)’ 출범식을 열고 16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59d361cd6804eee062078287d4b2f8963fbdcd02b1e9f4560529e55f9dad67" dmcf-pid="K1OMkaV7t5"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은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이끌 전문경영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KAIST 기술경영혁신센터와 협력해 운영한다.</p> <p contents-hash="69d33b9571f985a1b3ad3b83bfba701a192260d472497330610da09d49a4035b" dmcf-pid="9tIRENfz1Z" dmcf-ptype="general">‘L.E.A.D.’는 상장(Listing), 전문경영진(Expert C-Level), 기업 고도화(Advancement), 딥테크 혁신(Deep-tech Innovation)의 머리글자를 따왔다. 대덕특구 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기업 임원과 기술사업화 전문가,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등 26명을 1기 교육생으로 선발했다.</p> <p contents-hash="4a8c160dca38181f22d1a9e3dc95c2a9402086161c55868e4cbdd737824d57e3" dmcf-pid="2kxtVBWIYX" dmcf-ptype="general">특구재단이 전문경영인 육성에 나선 것은 지역 딥테크 기업이 기술개발 이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서 겪는 ‘경영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ada9d84e3e37b5cb1c2ecf2e5b68a5f7bc3cc2154309e3c48dfc47ce4a87504" dmcf-pid="VEMFfbYC1H" dmcf-ptype="general">연구개발특구에서는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진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상장 준비 과정에서 기업 성장전략과 투자유치, 재무·법률 등 경영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적지 않다. 관련 전문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계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37df775fc3af0746c2803b608faa10c1d62cb133f9d6f07fbc33a9d8e6e224" dmcf-pid="fDR34KGh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덕특구 전경.[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d/20260903162839663rgnw.jpg" data-org-width="1280" dmcf-mid="7UFwGvae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ned/20260903162839663rg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덕특구 전경.[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630a28cac3c31da90467ffcd853ed8575d6caa8f664a1e625db66c932708e4" dmcf-pid="4we089HlGY" dmcf-ptype="general">교육과정도 이 같은 현장의 수요에 맞춰 구성했다. 기업 성장전략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술사업화, 기업가치 제고, IPO 및 엑시트(Exit) 전략 등 기업 성장 단계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p> <p contents-hash="7c1e4933d26e8b0a25a49042d72779d83a033e9235b6e93df68e3f6d3167cccf" dmcf-pid="8rdp62XS5W" dmcf-ptype="general">한국거래소와 증권사, 회계·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실무강의에 참여한다. 실제 기업 사례를 활용한 분석과 토론, 1대1 멘토링도 병행해 교육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32ac1a1126db43fae1c685080a58e6cd99849262145552ec03124bf715dd648" dmcf-pid="6mJUPVZvYy" dmcf-ptype="general">정부는 1기 운영 성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다른 연구개발특구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4746726a780e812a4344f22ece8edb00796ac3335e5b8a03e4148c1140f03e2" dmcf-pid="PsiuQf5THT"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우수한 기술이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기업 성장전략, 투자유치, 상장 등 경영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덕특구에 전문경영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연구개발특구로 확대해 지역 딥테크 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래의 자율공장은 사람과 AI, 로봇이 함께 일하는 곳" 마키나락스, 피지컬AI의 미래 제시 09-03 다음 [AI는 지금] 오픈AI·앤트로픽·구글·메타, 9월 신모델 러시…AI 경쟁, '성능·효율'로 확전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