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정보화사업 1년 새 20%↑…시스템·하드웨어는 감소 작성일 09-03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보시스템 12.31%·하드웨어 1.89%↓…운영 모바일앱·등록 소프트웨어는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q9nRu5A2"> <p contents-hash="68cf8d517cd302032a0dedc559cae842690863286aa16b4024d60e93c220256f" dmcf-pid="uT5389Hlj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지난해 행정·공공기관의 정보화사업이 전년보다 20%가량 늘어난 가운데, 정보시스템과 하드웨어(HW) 보유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 <p contents-hash="d85ca8e1f6de17bf51ed30ff6d22bf0a320730a156fc2196250b2d3cc740b5de" dmcf-pid="7y1062XSoK" dmcf-ptype="general">3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26년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공공기관이 추진한 정보화사업은 1만 4866건으로 전년 1만 2381건보다 20.0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5152fc483833af083c729cb7f6ff8670924563b2ac2281dd261c7f2436ffcae" dmcf-pid="zWtpPVZvNb" dmcf-ptype="general">사업 규모도 같은 기간 4조 5498억원에서 4조 6026억원으로 1.16% 늘었다.</p> <p contents-hash="dcf69bb90fc4e8825dc762d6cab4b5ac8dfa0ab01c17fca9e641422f41191360" dmcf-pid="qYFUQf5TjB"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해 정보자원관리시스템(IRM)에 정보화사업과 정보시스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정보자원을 등록한 219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앙행정기관 56개와 지방자치단체 244개, 지방교육자치단체 429개, 공공기관 1467개가 포함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852f88dd02bd880dd41ea9a97397ef01ed2aaa08411b5ebc6623739000bb9" dmcf-pid="BG3ux41y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지난 7월 8일 국정자원 대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조치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ZDNetKorea/20260903142151318nskd.jpg" data-org-width="640" dmcf-mid="pNWXK7vm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ZDNetKorea/20260903142151318ns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지난 7월 8일 국정자원 대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조치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8fd15693fefb12c5204a3ac3e566e96c7497baa04e7d562376ef6110cda5f8" dmcf-pid="bH07M8tWAz" dmcf-ptype="general"><span>정보화사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부문은 기존 시스템의 운영·유지보수다. 관련 사업은 1만 154건으로 전체 정보화사업의 64.58%에 달했다.</span></p> <p contents-hash="2e0457518c5aeba2376ec19d46f610a03c969558f05d9730de9d73c6be15f95b" dmcf-pid="KXpzR6FYN7" dmcf-ptype="general">정보화사업 증가와 달리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수는 감소했다. 지난해 정보시스템은 총 1만 5618개로 전년 1만 7811개보다 2193개(12.31%) 줄었다. 정보시스템 구축비도 같은 기간 14조 4943억원에서 13조 6100억원으로 6.10%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8dc7d23a4e916671436f1abd35c06c270cadf9b05497cc714aecde167be504e" dmcf-pid="9ZUqeP3Gou" dmcf-ptype="general">반면 모바일앱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모바일앱은 1358개로 전년 1352개보다 6개(0.44%) 증가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공공 모바일앱 수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cdc5c35c24e009201288201385077dd430d34110a4663b535de51712cfbd9e0" dmcf-pid="25uBdQ0HcU" dmcf-ptype="general">HW는 수량이 줄었지만 도입비는 소폭 늘었다. 지난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HW는 24만 4797개로 전년 24만 9516개보다 4719개(1.89%) 감소했다. 반대로 도입비는 7조 3060억원에서 7조 3332억원으로 0.3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4496d47f316aabb59d0be713aae643a48ece83e9f5ec3d76046a86c0f7476a7" dmcf-pid="V17bJxpXNp" dmcf-ptype="general">아울러 지난해 등록된 소프트웨어(SW)는 30만 2136개로 전년 27만 9061개보다 2만 3075개(8.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SW 도입비는 4조 8501억원에서 4조 8153억원으로 0.7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0b691911bccd6c6018dfa4f6370e9fcbb0f68b8151dce86d9f76238ad2a2c81" dmcf-pid="ftzKiMUZa0" dmcf-ptype="general">정부는 인공지능(AI) 행정 확대에 맞춰 공공 IT 인프라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안부가 마련한 2027년도 예산안에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민간 클라우드 이전을 위한 신규 예산 548억원이 포함됐다. 또 재해복구(DR) 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2716억원, 노후장비 통합구축에 5142억원, 범정부 신규 도입 전산장비 구축에 2590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cac261455cc9838987aa00e39045556a93f3765acaa061578b8426e492d9656e" dmcf-pid="4Fq9nRu5o3" dmcf-ptype="general">공공 IT 인프라 개편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와도 맞물린다. 행안부는 내년 장비를 비롯해 AI 통합민원플랫폼 구축 등 'AI 민주정부 구현' 영역에 총 1조 469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6aafd17afbf2468db7be1f5c295245b088b85cbcfeef9998c50687ecbaf2ae6" dmcf-pid="83B2Le71NF" dmcf-ptype="general">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AI 민주정부·국민안전·지역균형성장·사회통합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2027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443792b84199fceb97bec960af845c48d0ccdd39462eef8b1a2d19b118898a" dmcf-pid="60bVodztjt"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클라우드, 700B급 '보안 특화 AI' 2종 개발 착수 09-03 다음 '경영권 분쟁' 가비아 임직원, “외부 자본 경영권 흔들기 결사 반대”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