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전문가가 애플 지휘봉⋯터너스, 취임 첫날부터 '제품' 자신감 작성일 09-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직원 메시지서 "내주 대규모 출시⋯놀라울 것"<br>"아직 상상 못한 제품도 함께 만들 것"⋯장기 로드맵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8S1OJ6vn"> <p contents-hash="8550ec001a4265b43199ab33e0c3f49175d1cb40663e1dea81cb2c4db00f0c58" dmcf-pid="FC6vtIiPCi"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애플의 새로운 수장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첫날부터 향후 제품 개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fa39aa70867f5301a32c105861d69fab5d0f5df83cd32dcfd083eeaa0939c0" dmcf-pid="3hPTFCnQTJ" dmcf-ptype="general">25년간 애플에서 제품·하드웨어 개발 경력을 쌓아온 터너스가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면서 제품 중심의 경영 행보를 본격화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ab6f28a6c05ad0d039804b16c42942124aed5c13f834a8be2a0dd8372ce8314e" dmcf-pid="05g39Zwayd" dmcf-ptype="general">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터너스 CEO는 지난 1일 직원들에게 보낸 첫 메시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회사에서 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모든 것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6f2b7a87797a07f9ddd9fa0c1cae769a7f6c8f17a131818b346c156f429cea" dmcf-pid="p1a025rN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1344nycr.jpg" data-org-width="580" dmcf-mid="BOXordzt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1344ny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사진=애플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f8d8f382ea5c50a209a49b8ccc2cef4dad881052ee04d784db73686f0ede5" dmcf-pid="UtNpV1mjTR" dmcf-ptype="general">취임 직후 예정된 대규모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직접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319695b442bdd980b94768d2e096e52728601fd14cf21e032737c6f86e0bc91" dmcf-pid="uFjUftsAhM" dmcf-ptype="general">터너스 CEO는 "다음 주에는 놀라울 만한 대규모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이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469e2436dbee5705d45b1ea916f340bad03eaf290c454ca210753177c9ef7ad" dmcf-pid="73Au4FOchx" dmcf-ptype="general">그가 언급한 대규모 출시는 오는 9일 예정된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를 의미한다. 터너스가 CEO에 오른 뒤 처음 맞는 대형 제품 행사다.</p> <p contents-hash="abf609777091780ab9bc17fa2d4f27c2d80cd28896311ba328af798d94d75ea9" dmcf-pid="z0c783IkhQ"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서는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등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도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4c01ae5827c40798944bb5a4215e2ab0283c29992a5493367474bfe103fbb" dmcf-pid="qpkz60CE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추정 제품. [사진=엑스 @Sonny Dickso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2926mbvr.gif" data-org-width="400" dmcf-mid="bfd1BGkL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2926mbvr.gif" width="4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추정 제품. [사진=엑스 @Sonny Dickso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1a3846aa1107d6406d2416c75b091ac7b958d7e980f3a2e07bd99ce065a22" dmcf-pid="BUEqPphDy6" dmcf-ptype="general">터너스 CEO는 다음 주 공개될 제품을 넘어 애플의 장기적인 제품 개발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d34dc4f6dba811521658b5baecf55eae29227796d7329abbc14494b8c5cffb88" dmcf-pid="bFjUftsAy8" dmcf-ptype="general">그는 "이미 개발 중인 놀라운 제품들은 물론 아직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제품들도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 팀보다 함께 미래를 만들고 싶은 팀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3f0dfe0ea71677f74e0c3602a80403321ed0ccaebf731b1a7d884c339099506" dmcf-pid="K3Au4FOcT4" dmcf-ptype="general">터너스가 취임 첫 메시지에서 미래 제품을 반복해서 강조한 것은 그의 경력과도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7cbf5c1f81b78bab8bb7a084ff338622c79f7da3745ded4020cd81e64edd92cc" dmcf-pid="90c783IkTf" dmcf-ptype="general">2001년 애플에 합류한 터너스는 2013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에 오른 뒤 2021년부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98d2582039c6c89605518d33cfe94f343575e1d84f836e830e6370c9a198e06" dmcf-pid="2pkz60CESV" dmcf-ptype="general">CEO 취임 직전까지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등 애플의 주요 하드웨어 개발 조직을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b05527e109a4e6aafe57f2d524daf04c9cd2f2189db31c8a15ae64f0cf99a" dmcf-pid="VUEqPphD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워치 울트라3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4241msxf.jpg" data-org-width="580" dmcf-mid="4Qlxa41y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4241ms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워치 울트라3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32e9bf8904eb35d9013dfff0c09304def3d9080960d62cdf19999bee062a88" dmcf-pid="fuDBQUlwh9" dmcf-ptype="general">터너스는 지난 4월 CEO 승계 발표 이후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애플의 제품 로드맵을 강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69b07b08a9c0c761860d4927ba6f81024d526eceebb612dd8a61d3b1b4f82d9" dmcf-pid="47wbxuSrvK"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지금은 애플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어 내 25년 경력 중 가장 흥미로운 시기"라며 "우리 앞에는 매우 많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7ce659b955fd40878426a3f7afeb44e502cae973508702dc0ecee1b2e62266" dmcf-pid="8zrKM7vmvb" dmcf-ptype="general">전임자인 팀 쿡에 대한 감사도 취임 첫 메시지에 담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8972b2c94e24dc133a29f75f89cd13605238b918b2a9715fc9f281b746fe7" dmcf-pid="6qm9RzTs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애플 하이랜드 빌리지 매장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은 쿡이 애플 CEO로 근무한 마지막 날이다. [사진=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의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5551pdbu.jpg" data-org-width="580" dmcf-mid="1uEqPphD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3/inews24/20260903105215551pd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애플 하이랜드 빌리지 매장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은 쿡이 애플 CEO로 근무한 마지막 날이다. [사진=디어드리 오브라이언 애플 리테일·인사 담당 수석부사장의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e5357a0f83fcc8eb207e7ce15a4c060665552481e40921b478f1ed2cd905ee" dmcf-pid="PaUchg2uWq" dmcf-ptype="general">터너스 CEO는 "이번 전환 과정에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준 팀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가치와 품위, 인간미를 바탕으로 회사를 이끈 CEO가 있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행운"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d215a105f11ba6af478cbb06624fecdc3e70a6eee0d23e5559c9f0349d3704b" dmcf-pid="QNuklaV7Cz" dmcf-ptype="general">이어 쿡이 애플의 이사회 의장으로 남게 된 데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쿡은 15년간 맡아온 CEO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에 남았다.</p> <p contents-hash="135511fbbc90dfea372b33c0253dcd8e2410607be9402dd439d491aeb26e273e" dmcf-pid="xj7ESNfzS7"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개발 현장을 오랫동안 지휘한 터너스가 취임 첫날부터 현재 개발 중인 제품과 미래 제품까지 언급하면서 애플의 제품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p> <address contents-hash="0a670c6462b0711c1dac76b4e23d15288fb2b0b3981ce4ede031a24ac5a0b277" dmcf-pid="ypkz60CEyu"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텔레픽스, 지상국 없이 위성이 AI로 영상 전처리 우주서 실증 09-03 다음 [NABS 2026 기획]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한 델 '파워프로텍트 원'… AI 데이터 보호부터 랜섬웨어 복구까지 통합 0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