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차트 속으로 들어간 챗GPT…오픈AI, 진료기록 연동 작성일 09-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픽 EHR 시스템 연결 기능 추가…검사 결과·복용약 등 질문하면 핵심 정보 요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p9knb0at"> <p contents-hash="7c6c48c36702c2b8bc3d2553171db06b62533971f182a5aab85170240b267141" dmcf-pid="WYU2ELKpA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동원 기자)오픈AI가 의료기관용 인공지능(AI) 서비스에 환자의 진료기록을 연결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의료진이 방대한 환자 기록을 일일이 찾아보는 대신 챗GPT에 질문하면 AI가 진료에 필요한 내용을 찾아 요약한다.</p> <p contents-hash="bd86562bdb61bfbf7af44dbad3687ddfe7d85fa068b58869cd7f499bc0f31b53" dmcf-pid="YGuVDo9Uj5"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오픈AI는 블로그를 통해 의료기관용 서비스 '챗GPT 포 헬스케어'에 미국 의료정보기술 기업 에픽의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을 연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a7dd27c9b5d212a1894a6e4af9e90a3bbf30e45e55a3c189b378315363bc53" dmcf-pid="GH7fwg2ugZ" dmcf-ptype="general">의료진은 이번 기능으로 환자의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 복용 약물, 전문의 소견 등 허가된 의료정보를 챗GP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진료 이후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오늘 진료 전에 확인해야 할 최근 검사 결과는 무엇인지", "복용약이나 전문의 권고에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챗GPT에 물어보는 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a5fe1c1b9a354f21bbdfd90771bbdc1b03143b57b79ce87a83e8e0299f20a" dmcf-pid="HXz4raV7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픽의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된 챗GPT 사용 예시. (사진=오픈AI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54052968bjmr.png" data-org-width="640" dmcf-mid="xLjs75rN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ZDNetKorea/20260902154052968bjm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픽의 전자의무기록(EHR) 시스템과 연동된 챗GPT 사용 예시. (사진=오픈AI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60c1d2878fce411a9c52773ab4cb8ceffff5555524d2364c40625392968a07" dmcf-pid="XZq8mNfzcH" dmcf-ptype="general"><span>챗GPT는 환자 기록에서 질문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 주요 변화를 요약하고 답변의 근거가 된 환자 차트 정보도 함께 제시한다.</span></p> <p contents-hash="02a5a727c816dc2e1bd0dd2bbd5e9fc917c4e1a997f6af777f29890e8a53a912" dmcf-pid="Z5B6sj4qkG" dmcf-ptype="general">에픽 연동 방식은 두 가지다. 먼저 에픽의 환자 정보를 챗GPT 포 헬스케어로 불러와 환자의 과거 이력과 최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챗GPT를 EHR 화면에 직접 통합한다. 이 경우 의료진은 환자 차트와 별도의 AI 서비스를 오갈 필요 없이 기존 진료 과정에서 바로 AI를 활용하게 된다.</p> <p contents-hash="d91f90f7ed109806ae922c401de11169966dd0f38c54e69e88b6c2de4c8046cb" dmcf-pid="5ecIqtsAaY"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는 공식 의료 데이터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헬스케어 퍼블릭 데이터' 플러그인은 9개 공식 의료정보 출처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연구진은 임상시험이나 의약품, 보험 적용, 의학 연구 등 필요한 정보를 챗GPT에서 찾아 비교·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b3f69114549f780eecb82c4b1ca82eb391fb6dbe8ed778c994676e4f8ebf00a" dmcf-pid="1dkCBFOcj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의료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필요한 안전성과 정확성도 평가했다. 의사들이 진료 전 환자 검토, 약물 검토, 환자 인계 요약 등 27개 활용 사례를 평가한 결과 총 4363건 가운데 99.1%가 안전한 응답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공공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별도 평가에서도 5개 데이터 출처 모두 93% 이상의 답변이 정확도 측면에서 '좋음'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8f3051540784d7cd461d9f7639f999082e9eba455041fa71e45e30067c590d" dmcf-pid="tJEhb3Ikcy" dmcf-ptype="general">EHR 연동은 의료기관용 챗GPT 포 헬스케어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계정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오픈AI는 환자 의료정보 보호를 위해 역할 기반 접근제어와 감사 로그 등 기업용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f2bb62719ba64f669c03cb02b0c9f591c2f4a400911f9ab7c8d2c2a34fc80d3" dmcf-pid="FiDlK0CEgT" dmcf-ptype="general">이번 기능을 시범 도입한 UCSF헬스의 수레시 구나세카란 최고경영자(CEO)는 "복잡한 환자 기록에서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중요한지 의료진이 파악하는 데 새로운 EHR 연동 기능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더 빠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면 의료진이 데이터를 정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에게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682d0757681a1409e0718c58c2a0e3611747f1af2e55aebaef4354ab277d3bf0" dmcf-pid="3nwS9phDcv" dmcf-ptype="general">김동원 기자(goodtuna@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국방부, 독자 AI 기반 '전장 특화모델' 만든다…'소버린 AI' 본격화 09-02 다음 여의도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통신 3사, AI 통신망 가동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