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불꽃축제 100만명 몰린다…통신 3사, AI 통신망 가동 작성일 09-0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KT·LGU+ 특별소통대책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AxCkPKox"> <p contents-hash="b845677c614c1dd11bbfe816451dc88dd1ea712135504869b7e2cad8d0ee81ef" dmcf-pid="5OcMhEQ9aQ" dmcf-ptype="general">이동통신 3사는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과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통신 서비스 특별소통대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76a822eb83a2ba19a3ecfdd38f6056075a9723c1b92914252b66865121562" dmcf-pid="1IkRlDx2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세계불꽃축제. 문호남 기자 munona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2/akn/20260902154130580yqir.jpg" data-org-width="745" dmcf-mid="XtWD0GkL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2/akn/20260902154130580yq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세계불꽃축제. 문호남 기자 munona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d53e0afc3c31a054ba9e366a0b9b30b6decc1e286817391cf069c26e5f3b5a" dmcf-pid="tCEeSwMVa6" dmcf-ptype="general">행사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7시 40분부터 9시 10분까지 불꽃쇼 시간대에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은 100만명 규모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a34b44758cc33087260e66396745874468a1222174733269f34d291bd82096b7" dmcf-pid="FhDdvrRfo8"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은 지난해 순 방문자 수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인파 확산 지역 등 실측 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행사 트래픽을 예측했다.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 시계탑, 여의나루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해 통신망을 가동한다.</p> <p contents-hash="eed24444fff17df056a15efe8f378922df2e19c9a8413dfb13f29c22a10f7f78" dmcf-pid="3lwJTme4o4" dmcf-ptype="general">대응에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운용 시스템 'A-One'을 적용한다. 무선 액세스망 운용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해 행사 정보를 실시간 자동 센싱하고, AI가 통신 품질과 트래픽을 예측해 이동기지국의 수량·위치까지 자동 도출한다. AI는 예상 관중 수와 자사 가입자 수, 기존 장비의 수용 인원과 부하율을 분석해 보강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최적의 증설 위치를 추천한다. SKT는 AI 기반 운용으로 행사 분석·대응 계획 수립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5일에서 30분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d584ed1fe8fe12430998998f46053371eded1b432bfcd5fc3e0a47be5c34e7" dmcf-pid="0Sriysd8of" dmcf-ptype="general">KT(030200)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인근 지하철역 등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주변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배치해 네트워크 수용 용량을 확보했다. 당일에는 종합 관제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p> <p contents-hash="90b805d17ab3516e26def76ec6082d87353ba11fb1322cca4b348487047b6378" dmcf-pid="pvmnWOJ6gV" dmcf-ptype="general">특히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주최 측이 행사장 전역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지체 없이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로 나눠 특정 서비스에 더욱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KT는 최근 월드컵 거리 응원에서도 이 기술로 무전형 커뮤니케이션, 현장 상황 공유, 긴급 대응 연락 등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dfe17e58a345e997791bcbd8988a53309b70280b8c8972123f79967a60c863be" dmcf-pid="UTsLYIiPj2"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032640)도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 우선 무선 트래픽 용량을 늘리기 위해 이동기지국과 임시 장비를 추가 구축하고 무선망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사전 통화 품질 측정과 네트워크 점검도 완료해 대규모 트래픽 발생에 대비했다.</p> <p contents-hash="87c9f2b9d5ebb69c329cafdd6a6ab92b8f7f43e59345da696de29fd1aba476fa" dmcf-pid="uh40i6FYa9"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통화 품질 점검과 장애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 마곡사옥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장비별 트래픽과 무선망 품질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을 통해 기지국 과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트래픽을 자동 제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068fc7eb14580fd0571f2ea1652826039556ef552dd4755591082af16143ea9" dmcf-pid="7l8pnP3GoK"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자 차트 속으로 들어간 챗GPT…오픈AI, 진료기록 연동 09-02 다음 보이스피싱 민관 총력 대응 1년, 범죄 발생 40% 줄었다 09-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