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R&D에 5.8조…피지컬AI '글로벌 1강' 노린다 작성일 09-0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 예산안]올해보다 18.5%↑…반도체·피지컬AI·AIDC 집중<br>과기정통부 "예타 폐지로 피지컬AI 핵심기술 조기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K6C9rN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824d53a7a672144d56f5c0b46a3a6bf0464a45fdc11381ed58c67add0da463" dmcf-pid="2c9Ph2mj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허경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7488kwgl.jpg" data-org-width="1400" dmcf-mid="5o28IKwa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7488kw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29 ⓒ 뉴스1 허경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818099c43027f777553cfe164bd5cdbc2bb07361c0171498821b7a2833cab" dmcf-pid="Vk2QlVsAt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정부가 내년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AIDC)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연구개발(R&D)에 5조 8000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24e410b7495470359c77fb5badeb48c0c25066c1a45a2e40978b414e73e56f6b" dmcf-pid="fPX0oZd8Hp" dmcf-ptype="general">이는 올해 예산인 4조 9000억 원보다 18.5% 늘어난 규모로 AI와 반도체 등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피지컬AI와 AI반도체 등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c086e3ba2576f5fc9cba27580642d0f6f9d1de8f420a9277f55085c419858d2" dmcf-pid="4QZpg5J6Y0" dmcf-ptype="general">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내년도 R&D 예산이 올해보다 11.2% 증가한 39조 5000억 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f624b2b9e0c7ce30f55b5910d47abf357645165d3f0e333da9a4c878440744f" dmcf-pid="8x5Ua1iPt3" dmcf-ptype="general">정부는 늘어난 R&D 재원을 세계 최고·최초 기술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국가전략기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bfcc1b3415cafe163e9327628aef89fbcf5d203b7eb114d55e576f2c6f7858b" dmcf-pid="6M1uNtnQZF" dmcf-ptype="general">3대 메가프로젝트는 정부가 지난 6월 반도체와 피지컬AI, AIDC를 국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선정해 발표한 범정부 프로젝트다. 반도체 초격차와 피지컬AI 국가전략산업 육성, 대규모 AIDC 구축 및 관련 솔루션 산업 육성을 목표로 관계 부처가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1fa5172acb79534a28d80e403b1db2dd9c21e89c869d5f7f657aa77c60446" dmcf-pid="PRt7jFLx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8985zsau.jpg" data-org-width="764" dmcf-mid="Ydlkpg1y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8985zs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58ac343b20da0a74312c9e3e930ed237392ee2aed26e4edea6200dd54756b18" dmcf-pid="QeFzA3oMZ1" dmcf-ptype="h3">피지컬AI '글로벌 1강' 도전…월드모델·휴머노이드 개발</h3> <p contents-hash="e2ad6d9537f6621f61aa56d9243b35c4cee342e8af102ba80da2f0965b99e151" dmcf-pid="xd3qc0gRY5" dmcf-ptype="general">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글로벌 1강 도약을 목표로 데이터 구축부터 가상·실세계 최적화 기술,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까지 풀스택 기술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b90a7279da418ed79fe99dc54824d29d2e80ecea7fd1d627ec1efd290242a67" dmcf-pid="yHaDuNFY1Z" dmcf-ptype="general">대규모 합성데이터 생성을 위한 월드모델과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방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등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b238f5683343e01e89d199d53a94aa6708a25c282f5b694326405e47ad622353" dmcf-pid="WXNw7j3GtX" dmcf-ptype="general">내년 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에 550억 원, NEXT 휴머노이드 챌린지 선도기술 개발에 175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p> <p contents-hash="a163d0aa6038f031d8a9d95e18dc6ee9ed62e89f77dc24957591bcc05bdcc918" dmcf-pid="YZjrzA0HZH" dmcf-ptype="general">피지컬AI를 포함한 AI 분야 전체 R&D 투자도 올해 2조 4000억 원에서 내년 4조 1000억 원으로 약 70% 확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cf3575bc15b180fdb819b7410d31376d4f7e2db518ed288ba65dba289d7ca" dmcf-pid="GOQiGxvm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2026.6.29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9493wrps.jpg" data-org-width="1400" dmcf-mid="FwroZeWI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09493wr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의 모습. 2026.6.29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c54771a414c4921ffc3cddb639f73da0248876166133730bbe09aa02ac156a" dmcf-pid="HIxnHMTs5Y" dmcf-ptype="general">AIDC 분야에서는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과 기존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R&D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a116191c5e35f16396d1ed635f3ed1d8abcdeefdbecdfd63595c8d2a8c446081" dmcf-pid="XCMLXRyOXW" dmcf-ptype="general">K-AIDC 소부장·클라우드 기술 개발·고도화에 1545억 원을 신규 투입하고 데이터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GPU 자원 운용 최적화, 초고속 네트워크 전송장비 개발 등 핵심 기자재 국산화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61b0a8957be135ee7bb8bd34588f8a67c2c3abd1e8206d19c3477d5f7b735b7d" dmcf-pid="ZhRoZeWIHy"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를 통해 AIDC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AIDC를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p> <h3 contents-hash="7f3440a97b10fe715e78e43b1dbb1bc3d0751af713ca1663b3b2f522474b67e2" dmcf-pid="5leg5dYCtT" dmcf-ptype="h3">"예타 폐지로 속도"…피지컬AI 핵심기술 내년 착수</h3> <p contents-hash="94269e0a37d41a7a146a8268088c9205968cfd09366422af7a5cd9900780a4dc" dmcf-pid="1Sda1JGhGv" dmcf-ptype="general">반도체 분야에서는 엣지·서버용 AI반도체와 극미세·적층형 소자, 첨단 전력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c1565d865d5cd96339eb2c1831660f56a58cd824302fdc29fc8dce5832acbc5" dmcf-pid="tvJNtiHltS" dmcf-ptype="general">K-온디바이스 AI반도체에 1140억 원을 투입하고 차세대 K-AI반도체와 초고도화 극미세 적층형 반도체 기술 개발에 각각 200억 원과 250억 원을 신규 편성한다.</p> <p contents-hash="6efd491789377798e049bd2db1f1e95b69f9e021947995ec4974a974e13b711a" dmcf-pid="FTijFnXStl" dmcf-ptype="general">AI반도체를 포함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전체 R&D 예산은 올해 1조 2000억 원에서 내년 1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난다. </p> <p contents-hash="9ffc62ee2bac5f24f838b6ce668d8af1b2bcfdbf9b3c7d292c93ded2b3016389" dmcf-pid="3ynA3LZv5h" dmcf-ptype="general">정부는 중장기적으로 AI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서비스까지 국산 기술로 연결하는 'K-AI 반도체 풀패키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소부장 자립화율을 30%에서 50%로 높인다는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0da32c3391b7635fb57ab314035f66483399c6f5b968585ed1cf019d8fa20" dmcf-pid="0WLc0o5T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 제1차관 ⓒ 뉴스1 김명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11694urfw.jpg" data-org-width="1400" dmcf-mid="KqvXRT6b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NEWS1/20260901115111694ur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 제1차관 ⓒ 뉴스1 김명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7d511b0dbf52bda1caecb7f44fa20d0611c0927b8de8f952cdbb5dcf03cc69" dmcf-pid="pYokpg1yXI" dmcf-ptype="general">정부는 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폐지를 계기로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국가 핵심기술 개발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af62b1066bf0c77987a205cc966cb6f25ef9b0016c8e006b29b2c43f9149f39c" dmcf-pid="UKSHMv8BtO" dmcf-ptype="general">정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예타 제도가 폐지되면서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 대형 R&D 사업도 각 부처의 지출한도 내에서 신속하게 예산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올해 검토한 38개 대형 R&D 사업 가운데 사업별 심의를 거쳐 23개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p> <p contents-hash="d631aa0f3729a71b8c3e71d82a273bc6c2797a70cceac0380b99bc7019eb5f3c" dmcf-pid="u9vXRT6bts" dmcf-ptype="general">피지컬AI 핵심기술 개발 사업은 예타 폐지로 조기 착수가 가능해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기존 제도에서는 예타에 최소 2년 이상이 걸려 내년도 예산 반영이 어려웠지만 제도 개편으로 내년부터 기술 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a28e4a6b676de8af947f5fc3c573136b1f0dc57fe05a00f625104ba941f52c7" dmcf-pid="72TZeyPKYm" dmcf-ptype="general">임요업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예산안 브리핑에서 "예타 폐지의 기본 취지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술은 신속하게 R&D에 착수하자는 것"이라며 "피지컬AI 핵심기술개발 사업도 종전 예타 제도였다면 내년에 예산을 반영할 수 없는 구조였지만 내년부터 신속하게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fd3863b2e18d3b4c8ffc213845d0768bf8251e011fff51a34dd7d1affda4b9" dmcf-pid="zVy5dWQ9Xr" dmcf-ptype="general">minj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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