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정부 R&D 예산 39.5조 ‘역대 최대’…3대 메가·7대 시드 등 뒷받침 작성일 09-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올해 대비 11.2%(4조원) 증액...역대 최대 R&D 편성<br>올해에 이어 두 자릿수 증가율..신규 사업에 3.3조, 국가전략기술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RA3LZv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0e27b84f8d15ec3a0668497e1481918da03e9fea49381b3050ceb68211dfde" dmcf-pid="1mec0o5T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는 내년 정부 R&D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9조5000억원을 편성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3194gres.png" data-org-width="640" dmcf-mid="HqVPh2mj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3194gre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는 내년 정부 R&D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9조5000억원을 편성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326ee00ae6c286a634d0f33e49b4b1d009a6f01297d1366ea7ceeb462474cd" dmcf-pid="tsdkpg1yC4" dmcf-ptype="general"><br>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이 39조5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35조5000억 원보다 4조 원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다. 과학기술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정부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17e0ece742c30be76882d758f42c304c6940ed9c47a9c9ccb3a74d4eb7a70f3" dmcf-pid="FYclVmB3Wf" dmcf-ptype="general">다만 세수 확대 기대감으로 당초 4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에는 조금 못 미쳤다. 대부분의 R&D 예산은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시드 프로젝트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1c37ff9bfc05bd30ed47f76f3015480d592d8a738b8a7f931db123534eb08e7c" dmcf-pid="3GkSfsb0S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3ac1c507c039b428fcfdc3835711f62ae0bc64626d69dc738ad62e534bf27e" dmcf-pid="0HEv4OKpv2" dmcf-ptype="general">내년 정부 R&D 예산은 올해보다 11.2%(4조 원) 늘어난 39조5000억 원으로 책정됐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올해 R&D 예산을 넘어선 것이다.</p> <p contents-hash="6804bc601745363f519f169673825bbf4be8572c6a2579747524f83907278918" dmcf-pid="pXDT8I9UC9" dmcf-ptype="general">이로써 정부 R&D 예산 증가율은 올해 19.9%에 이어 내년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11.2%)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지난 20년간 정부 R&D 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인 7.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bd35ced0f238d19e0812e987ca4a97241188c1b5b0dc74a0cae7ce009e02e0" dmcf-pid="UZwy6C2uyK" dmcf-ptype="general">이 중 과기정통부가 배분·조정하는 주요 R&D 예산은 33조8000억원으로 올해(30조3000억원) 대비 11.5% 증액됐다. 기획처가 편성하는 일반 R&D 예산은 5조7000억원으로 올해보다 9.8% 늘었다.</p> <p contents-hash="8b9271bcdb2db4d59c46132db14157764cbd552b3912bfaa89312eefb0e18afa" dmcf-pid="u5rWPhV7vb" dmcf-ptype="general">내년 정부 R&D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 신규사업 투자 △국가전략기술 기반 3대 메가프로젝트·7대 시드 총력 지원△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 강화 △정부-민간 ‘원팀’ 예산 배분·편성 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7dbd918c6d7d03c2dc75c25ef3c1c9e333011e3d290b908f1c06f5b2299e6ef" dmcf-pid="71mYQlfzWB" dmcf-ptype="general">먼저, 성장과 도약의 씨앗이 될 신규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000억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37f1058065596cbace540153e4becf3583ad8d938bc89269a737e983d7582432" dmcf-pid="ztsGxS4qTq" dmcf-ptype="general">예비타당성조사 폐지로 인해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 대형 R&D사업 검토기간이 2년에서 3개월로 대폭 단축됨에 따라 1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이 내년부터 착수된다.</p> <p contents-hash="b13bc571e72df60d11a0f378b0e4825e7512294117dcc1735e478fe161469eda" dmcf-pid="qFOHMv8BWz" dmcf-ptype="general">특히 세계 최고·최초 기술 확보와 파급력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10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경우 올해(11조원)보다 25% 증가한 13조8000억원을 투자한다.</p> <p contents-hash="870ab5fe4bcad4de08e0703422cc2f73ac75c0bf17535a49e5f2b7ee2c30678c" dmcf-pid="B3IXRT6bW7"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국가 대도약과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인공지능(AI)·피지컬AI·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5조8000억원, 소형모듈원자로(MSR)·핵융합·양자 등 미래 신산업을 꽃피울 ‘7대 시드 프로젝트’에 3조7000억원이 각각 편성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d03af18687f83d77e44d8e946653b623674a47e7a8c251ed901113b62d65a8" dmcf-pid="b0CZeyPK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대 메가 프로젝트 분야 R&D에 내년 5.8조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4492iwrq.png" data-org-width="568" dmcf-mid="XM8LXRyO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4492iw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대 메가 프로젝트 분야 R&D에 내년 5.8조원을 투입한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3b382ce586d96f287ba91c7a47063a40156e51e6fb0e49376b5d256ed7f405" dmcf-pid="Kph5dWQ9vU" dmcf-ptype="general"><br> 3대 메가 프로젝트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AI·반도체 투자가 대폭 확대된다. AI 3대 강국 조기 도약을 위해 내년 AI 관련 R&D 예산이 올해 2조4000억 원에서 4조1000억 원으로 2조 원가량 늘었다.</p> <p contents-hash="88ad595ff7bd41f84046503cde16300afbfbf8e5eb510c3fbab7dc84bbcdd6c1" dmcf-pid="9Ul1JYx2lp"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보면 대규모 합성 데이터 생성을 위한 월드 모델과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방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구축 등 피지컬 AI 풀 스택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p> <p contents-hash="753a6229bbf47d5154ca5f2ce00966976ac88ae5358269eab6aa6632c03f169e" dmcf-pid="2uStiGMVv0" dmcf-ptype="general">또 AI데이터센터(AIDC)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에 1545억원을 투입하고, AIDC 내 GPU 자원 운용 최적화 및 초고속 네트워크 전송장비 개발 등 핵심기자재 국산화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ddd99473eac07682853b7ab0c3e74a9c36dfa9b0dc6cd2200586f2bdd3fe4c56" dmcf-pid="VIiDuNFYW3" dmcf-ptype="general">사이버 위협 조기 차단과 6G·저궤도 위성통신 등 차세대 통신 기술개발(6900억원), AI반도체 주권 확보 및 OLED 글로벌 초격차 창출(1조3000억원) 등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3d585de8f28c5fbf1dbf833117481fe2001d31746dff2c06c8a84a322fe1304" dmcf-pid="fCnw7j3GlF" dmcf-ptype="general">미래 에너지와 차세대 프론티어 기술 확보를 위한 7대 시드에도 R&D 예산을 대거 투입한다.</p> <p contents-hash="7166defffcb2ff761e18280771be99850ebedc852691755518020bd601344991" dmcf-pid="4hLrzA0Hyt" dmcf-ptype="general">우선 AI 대전환에 따른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기자재 국산화, 혁신형 SMR 상용화, 핵융합로 등에 1조7000억 원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6237c3e3ff9da1b82fd1493210be2746f7b6a39a3ae32220d8c418c60f0ef250" dmcf-pid="8lomqcpXl1" dmcf-ptype="general">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차세대 백신(mRNA 플랫폼) 등 첨단 바이오에 2조2000억원, 민간 달착륙선·북극항로 상업운항 친환경 쇄빙선 개발 등 우주항공·해양에 2조원, 양자컴퓨터·양자 소부장 등 양자에 370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73bd6967b6a10eafdfa95d654ce67fb0455cab25aeaedb1da9f801c47320d" dmcf-pid="6SgsBkUZ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대 시드 분야 R&D 예산에 내년 3.7조원을 편성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5781rrbv.png" data-org-width="574" dmcf-mid="ZC2dWPlw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1/dt/20260901115245781rr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대 시드 분야 R&D 예산에 내년 3.7조원을 편성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7c169d651c0801d5cf7dd03166fa72546388087bab06aa90da88af4437ee2c" dmcf-pid="PvaObEu5yZ" dmcf-ptype="general"><br> 과기정통부는 기존 출연 중심의 정부 R&D 지원에 출자 방식을 적용한 ‘투자형 R&D’를 처음 도입해 내년 4개 사업에 1000억원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14bae6b83dd8346d4975caa27fdfd89a6b2f497718db5aa6b1380398afe1bf2" dmcf-pid="QTNIKD71hX" dmcf-ptype="general">또 권역별 지역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R&D를 올해 3조3000억 원에서 내년 4조5000억원으로 늘려 투자하고, 국방·K-방산 R&D에 5조원을 투입하는 등 R&D 기반의 지역·기업 활력 제고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ed23a6bf47cb7535006ca5edf5d225e404f78d3433f8fe537de88210ea7b010" dmcf-pid="xyjC9wztvH" dmcf-ptype="general">전 정권의 R&D 예산 삭감 이후 복원된 기초연구 분야에 대한 지속 투자도 이어간다. 내년 기초연구 규모는 올해 3조4000억 원에서 3조6000억 원, 과제 수는 올해 2만5000개에서 내년 2만6000개로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62c78df7cedd878592a1d13ae5b1384a5e1ad42213d85480186a1424b111893" dmcf-pid="yxpfsBEoWG" dmcf-ptype="general">기초연구 중 풀뿌리 연구는 올해보다 2배 이상 증액된 3185억원을 투입해 연구저변을 확대하고, PBS 폐지에 따른 출연연의 안정적 인건비 지원 및 전략연구사업 확충을 위해 올해보다 8000억원 늘어난 4조8000억원을 편성했다.</p> <p contents-hash="f56119468add24c05442a5aae332628afa8065f7e6f933e201f0da5a69a9b96d" dmcf-pid="WMU4ObDgSY"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K-방산기술 기반 스마트산불 정밀타격기술(110억원), 국가AI통합돌봄플랫폼(195억원), K-컬처 라이브공연 향유혁신기술(250억원) 등 10개 신규 R&D사업이 국민 체감형으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51b510317061ca9d662d7acd43b41a4df8cf5b00cd0976c069cce165a69d5ca2" dmcf-pid="YRu8IKwayW" dmcf-ptype="general">이날 의결된 주요 R&D 예산안은 일반 R&D와 함께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cbab75f25ad432b675e5bfd12b51765bf2b7920a8e8eaf43208a6df4b855163" dmcf-pid="Ge76C9rNSy" dmcf-ptype="general">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학기술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씨앗을 뿌리내리고,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주도 성장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d354ee231aff65fddc6e2aaaa501befcd097bd8697cafbbe13411c3e2b15da" dmcf-pid="HdzPh2mjyT"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년간 R&D 200조+α 투입…AI 3강·과학기술 5강 노린다 09-01 다음 미디어 AI 전환·가짜뉴스 대응 강화한다…방미통위 예산 13%↑ 09-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