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대 후보 ‘순천대’…목포대 1.3점 차로 제쳤다 작성일 08-3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100명 정원 배분’ 관건<br>민형배 “목포엔 대학병원급 의료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Ll42D71o7"> <p contents-hash="aa2386245098128a3c8849b644fabf50b588ff15b611099718366c518689bd36" dmcf-pid="HoS8Vwztgu" dmcf-ptype="general">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부에 추천할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했다. 목포대와의 점수 차이는 1.3점에 불과했다. 36년간 이어진 전남 지역 국립 의과대학 신설 요구가 정부 심사의 첫 관문을 넘으면서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b567d4e3a27ffd69a20868e5dbbc28bc077d00ccbf7e3cfcc7527eae9630282" dmcf-pid="Xgv6frqFcU" dmcf-ptype="general">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전남연구원이 실시한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 결과 순천대를 정부에 추천할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순천대가 신청한 의대 정원은 100명이다.</p> <p contents-hash="3d5af75816aebfc9daa6b03be472689f69304d3f7eafd287c4600e556972cd8b" dmcf-pid="ZaTP4mB3Np" dmcf-ptype="general">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서 목포대와 순천대의 공동 추진계획서 마련을 추진했지만 의대 소재지 등을 둘러싼 대학 간 이견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전남연구원이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두 대학을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d9ee07c60302060ab6670430049c56a4c63045ca7488d703ebd1da27ab07e6f" dmcf-pid="5zJHW8CEc0" dmcf-ptype="general">심사에는 의료·재정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회는 ▲의대 신설 추진체계 ▲교육시설 확보계획 ▲교육병원 확보계획 ▲교원 확보계획 ▲의대와 교육병원의 역할·책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p> <p contents-hash="5689979b13a85961fcd48ba66732f4658e139da6c32e09afea781ea576e3c17b" dmcf-pid="1qiXY6hDa3" dmcf-ptype="general">심사 결과 순천대는 89.15점, 목포대는 87.85점을 받았다. 두 대학의 점수 차이는 1.30점이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계획에서 순천대가 목포대보다 1.17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e1f504fcbe71090b87e5754d1edd350328dc1e6b9b1ff9e9dc45ab920c50f" dmcf-pid="tBnZGPlw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천대학교 전경./순천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chosunbiz/20260830164354676lbpo.jpg" data-org-width="2560" dmcf-mid="YDdGy4Ik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chosunbiz/20260830164354676lb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천대학교 전경./순천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f9dc9be95f8d644ad2f7e7a096515d41867836420ece25744c5aeb0a831402" dmcf-pid="FbL5HQSrat" dmcf-ptype="general">이번 선정으로 전남광주 지역의 국립의대 신설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a0541952f340486c7b57e94026ce47a77eeb5590cb532895de758f6d1d35371b" dmcf-pid="3Ko1XxvmA1" dmcf-ptype="general">정부는 앞서 경북도와 전남광주시에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청했다. 경북에서는 경북국립대학교가 정원 50명 규모의 의대 신설 계획서를 제출했고, 전남광주에서는 순천대가 후보 대학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b9c1dd184087e68821a0f312ba791119cd87761fd54979eedc43b63cc9e748a1" dmcf-pid="09gtZMTsk5" dmcf-ptype="general">정부가 전남광주와 경북에 각각 의대를 신설할지, 정원 100명을 두 지역에 나눠 배정할지가 남은 쟁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일단 정원 100명 규모의 의대 신설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375c9f39d0be7118045e7806ac123b194e26fba23229f4a98292491437245185" dmcf-pid="p2aF5RyOAZ" dmcf-ptype="general">목포대와 목포 지역의 반발도 변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후보 대학에서 제외된 목포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의 의료 인프라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d26599768d8461f52240e54e2bf7d693f09aeb3a5d52e111f05f7094f39b89c" dmcf-pid="UVN31eWINX" dmcf-ptype="general">민형배 시장은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대책도 곧바로 마련하겠다”며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통합특별시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b3700485316a17fc6e56be68ca53cdeaf34f357be4fdc14120ee5d41d52f94" dmcf-pid="ufj0tdYCoH" dmcf-ptype="general">전남 지역은 1990년부터 국립의대 신설을 요구해 왔다. 통합 전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었다. 전남권의 인구 1000명당 필수의료과목 전문의는 0.29명으로 전국 최하위권이며, 22개 시·군 상당수가 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된다.</p> <p contents-hash="bc2bcc5abcea5c4a3287f63209ba64f6690141326f5f5277e896f48ca2174664" dmcf-pid="74ApFJGhkG" dmcf-ptype="general">교육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심사한 뒤 국립의대 신설 여부와 정원 등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z8cU3iHlj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계로 번지는 AI 무단학습 논쟁…소니·워너, 엔트로픽 상대 소송 08-30 다음 [단독] OTT에 밀린 유료방송…정부, 한계기업 조사 착수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