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작년보다 카드 더 긁었다…상반기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 39%↑ 작성일 08-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X7hLZvCv"> <p contents-hash="74a05e19980cfc8439b5110ab90d86230126aaebc12be6404028b9696658a524" dmcf-pid="qcZzlo5TSS"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가 국내에서 쓴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소비 증가를 이끈 진료과는 피부과였다.</p> <p contents-hash="9f1f396e7cad00fc3a887838f6955b753810c5de8760bb49d8bbdbf3a5345aa3" dmcf-pid="Bk5qSg1yll" dmcf-ptype="general">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하나카드가 제공한 해외발급 카드 국내 결제데이터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의 국내 카드 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b5224586829506d7d696c9a1f57f5d8765357b034a85682dc6e1876db7c371c" dmcf-pid="bE1BvatWhh" dmcf-ptype="general">전체 카드 이용액은 3조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은 1조4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의료 외 업종 이용액은 1조6770억원으로 16.3% 늘었다.</p> <p contents-hash="2ef3548d9edfc78280db297d02aa0d8c3d51b857ab85258641bd0ad7d752904d" dmcf-pid="KDtbTNFYTC" dmcf-ptype="general">의료업종 증가율이 의료 외 업종 증가율을 크게 웃돌면서 전체 카드 이용액에서 의료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41.6%에서 45.9%로 4.3%포인트(p) 뛰었다.</p> <p contents-hash="48f096793a2361214cbddedd279d9434422d3e4917e39950050fdf1dedb4c6d8" dmcf-pid="9wFKyj3GWI" dmcf-ptype="general">의료업종은 결제건수가 23.8% 증가한 동시에 결제건당 평균 이용액도 83만8000원에서 93만8000원으로 11.9% 증가해 결제빈도와 결제규모가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8610820ab3df1e7ed8f7eaca49ea6440eb0c321db482e4e652e7cc3f82c38a4" dmcf-pid="2r39WA0HWO" dmcf-ptype="general">미국·일본·대만 등 카드 이용액 상위 14개국을 분석한 결과 의료업종 이용 카드 수는 1.0% 증가했지만, 카드당 의료업종 평균 이용액은 30.1% 커졌다.</p> <p contents-hash="9430c131c865267ed45dfe0a7215fa70cc8d78530d534a1cbad48c0041908d18" dmcf-pid="Vm02YcpXhs" dmcf-ptype="general">진흥원은 이용 카드 수 확대보다 카드 한 장에서 발생한 의료소비 규모 확대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이른바 ‘큰 손’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27f60cf41f56d0d3e7f07cddb24e38de99236663b362a43bccb609d453edb75" dmcf-pid="fNGUIiHlvm" dmcf-ptype="general">특히 피부과 카드 이용액이 7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 급증했다. 이는 전체 의료업종 이용액의 54.1%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67dbfe5fe602af51f5898480250666a9ea78f2c0cab9d87687eb002af5db6d28" dmcf-pid="4jHuCnXSWr" dmcf-ptype="general">특히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이용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71.6%에서 72.1%로 소폭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e8f42ba8e14af0a631bd0baf6891bbee4079f8bb1e1f60a08bdb9cdd0c3d681d" dmcf-pid="8AX7hLZvWw" dmcf-ptype="general">치료 중심 진료과에서도 높은 증가세가 나타났다. 내과 이용액이 601억원에서 1001억원, 정형외과 이용액이 66억원에서 107억원으로 각각 6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3d23402ef112e19b4a081c26cad7fdb96fffec966625b28622b9aaa1509b9bb" dmcf-pid="6cZzlo5TlD" dmcf-ptype="general">한동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정형외과의 경우 비침습적 치료에 대한 외국인 환자의 수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 환자 소비가 피부과 중심의 미용의료와 치료 분야에서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6e751d5dad44af796c63b519532c673e838e5a59ad08c2b31272eb5b426975" dmcf-pid="Pk5qSg1yyE"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소비 확대 방식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미국은 이용 카드 수가 0.3% 증가한 반면 카드당 평균 이용액은 22.4% 늘어 카드당 소비 확대가 두드러졌다. 태국은 이용 카드 수가 45.2% 증가했지만, 카드당 평균 이용액 증가율은 3.7%에 그쳤다.</p> <p contents-hash="f149d465e9c336b0c2b124c4edaaf109444833fba9aadd08a5fbe1ba72b4a698" dmcf-pid="QE1BvatWSk" dmcf-ptype="general">의료 외 업종 카드 이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늘었다. 약국(87.9%)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53.4%)이 높은 증가율을 보인 반면, 면세점(-1.4%) 이용액은 줄었다.</p> <p contents-hash="568a3363f182fff98dc418fefdbe6959c95dfc97e191360b256f8962a4754add" dmcf-pid="xDtbTNFYyc" dmcf-ptype="general">한동우 본부장은 “외국인 환자의 국내 카드 소비가 의료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용 규모뿐 아니라 카드당 의료소비와 국가·진료과별 소비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지자체 의료관광 연계 산업 영향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e56001dc61e90b5860740fdb11bc485d84ce3f0b89e348a0dd04103c846dd3" dmcf-pid="yqorQ0g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국인환자 의료·의료외업종 카드이용액 변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72730128lcpp.jpg" data-org-width="640" dmcf-mid="72ACdzcn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72730128lc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국인환자 의료·의료외업종 카드이용액 변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d14a1e6c3fc9f9ea974e1de0cf1cca5f0a4934e1621dc04b883bebc443a6a" dmcf-pid="WBgmxpaeCj"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존비즈온, '위하고 스마트A 10' 물류관리 고도화…AI 기반 업무 자동화 강화 08-27 다음 SKT,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한다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