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한다 작성일 08-2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스테이지 등 14곳과 컨소시엄 구성<br>위협 탐지부터 차단·조치까지 자동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bxFOKp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b6c0cf2735ece0ac34b216e7d7793d8ccc3810cd68724e3fee2694956fd3e6" dmcf-pid="ZdKM3I9U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T타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72731765xohc.jpg" data-org-width="640" dmcf-mid="HfZzlo5T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72731765xo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T타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2ae31819389cdcc9e8f032f19e41160f851ce289caf117009c643942ee5a53" dmcf-pid="5J9R0C2uSn" dmcf-ptype="general"><br> 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보안기업 9개사, 고려대, 숭실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4342c4a1064d606618b3b7d116dcbe08187c24c479dded0c375898325b33a26" dmcf-pid="1i2ephV7yi"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에 맞는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온 기업들이 모델 개발을 맡고 보안기업들이 실제 운영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면 이후 개발한 모델을 실제 보안 현장에서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f22c2e99dcfa9cde5155a1e23888e831250f5104134b027690ecc3281581079" dmcf-pid="tnVdUlfzyJ" dmcf-ptype="general">SKT는 컨소시엄 주관기업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업스테이지와 함께 AI 모델 개발을 맡는다. 두 회사는 최근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3개 팀 가운데 2개 팀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을 직접 개발해왔다. 이번에는 각자 개발한 ‘A.X K’ 계열과 ‘솔라 오픈’ 계열을 기반으로 국내 사이버 보안 환경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b880cda1ecc1c566c7b1bbf58b13a364bb1ea44234d2c5d6d9c83847e6c972" dmcf-pid="FLfJuS4qyd" dmcf-ptype="general">이렇게 개발한 모델은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위협 탐지부터 차단·조치까지 보안관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주요 보안관제센터(SOC)는 하루 최대 1만건에 달하는 위협 경보를 처리하고 있지만 이를 분석할 보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안관제 업무 자동화로 인력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50c4a03c67ff3ef8167fc2d6da0e3cf8d18dddb8b18e809a9a26ef634c5b37" dmcf-pid="3o4i7v8Ble" dmcf-ptype="general">보안 현장에서의 모델 학습과 검증에는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국내 주요 보안기업 9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보안관제·네트워크·단말·인증 등 각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자사 상용 제품과 관제 환경에서 개발된 모델의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52ff1eb85039c842419bc33304b8e2af093ea11bcf48864a30b0b3e68e2aaa" dmcf-pid="0g8nzT6bvR" dmcf-ptype="general">학계와 협회도 참여한다. 고려대·숭실대 산학협력단은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개발 주체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보안·AI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맡는다. KISIA는 개발 성과를 산업계로 확산하고 재직자 교육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d78b129ad596f47ab1eb9f830f8e36989d4e2cba707ba10c2d01bb46304e9e1" dmcf-pid="pa6LqyPKyM" dmcf-ptype="general">조동연 SKT AI 컨버전스 담당은 “국내 보안 현장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국산 AI 모델에 담아 실전형 보안 AI 체계를 만들겠다”며 “국내 산학연이 함께 만든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보안 AI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3a5bd2a610f4a6f4a072fb583f3dd8d3faf5cf81f3be79b2a25d19c3271356" dmcf-pid="UNPoBWQ9Cx"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국인 환자 작년보다 카드 더 긁었다…상반기 의료업종 카드 이용액 39%↑ 08-27 다음 "MOBA의 새로운 미래 열 것"…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