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없는 차가 내 앞에 툭…경기도, 판교서 국내 첫 ‘원격운전’ 실증 작성일 08-26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말부터 석 달간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서 ‘원격 배송·회수’ 서비스<br>11월부터 무인 원격운전 전환…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hnFFLx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a2c28b87d1839ab243e880ec1186db7e28e63b46b1d81a17a97bfb8a0298e" dmcf-pid="XelL33oM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격운전 스테이션. 경기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yeonggi/20260826093441641gjrp.jpg" data-org-width="600" dmcf-mid="Y18d55J6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yeonggi/20260826093441641gj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격운전 스테이션. 경기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5ba5da08bc83d97caaee2442436b503f465a7d0190ccff847f0dc5fd6546cd" dmcf-pid="ZdSo00gRC3" dmcf-ptype="general"><br> 승용차에 직접 타지 않은 운전자가 멀리 떨어진 공간에서 차량을 조종해 이용자 앞까지 차를 옮겨다 주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이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운전자 없이 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이번 서비스 시험 가동은 국내에서 경기도가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p> <p contents-hash="b230ee5f29ab8a453452c39f0b14e6d4052b21ed525cc74f28944f9ec61b1d66" dmcf-pid="5JvgppaeWF"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다음 달 말부터 12월 말까지 석 달 동안 성남시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도심지 공유 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을 전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02fb2987f21f94e6b8d6d73270b570be4be9b64a469a4a5cfcc4b3e0d2710e49" dmcf-pid="1mUhPPlwTt" dmcf-ptype="general">원격운전은 조종석에 사람이 앉지 않는 대신, 별도로 마련된 원격 스테이션에서 전용 관제요원이 실시간 주행 화면을 확인하며 핸들과 가속·제동 페달을 제어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 4G 및 5G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차량의 각종 주행 정보와 제어 명령을 실시간 주고받는다. </p> <p contents-hash="d9334dea2d10e8fb766c87deec957f81ce6b6cfb6b5f0e81dd87cc00b7a77eee" dmcf-pid="tsulQQSrv1"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고가의 전용 장비와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완전자율주행과 비교해 이미 상용화된 양산차와 일반 통신망을 그대로 쓸 수 있어, 대폭 낮춘 비용으로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다는 결정적 이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113eb85ab45096cb1023a3e14595830daf4651b19e4c920a5de5b2130219f5c2" dmcf-pid="FO7Sxxvml5" dmcf-ptype="general">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실증 사업은 차량 조종 기술 검증을 넘어 새로운 이동 서비스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공유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부르고 반납하는 시스템은 물론, 향후 화물 물류나 교통약자 이동 지원 등 공공과 민간 영역 전반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한다. 아울러 완전자율주행 시대가 본격화된 이후에도 돌발 비상 상황 대응이나 특정 제한구역 내 차 이동 등 자율주행의 한계를 메우는 핵심 보완책이 될 전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dbbbf72abe231c980b4b29356f154b5c6e6aad5c2fb9d9b0387d57fcdf2d66" dmcf-pid="3IzvMMTs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실증 용역 착수보고회 현장설명 모습. 경기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yeonggi/20260826093442891bt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G9tmVVsA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yeonggi/20260826093442891bt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격운전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실증 용역 착수보고회 현장설명 모습. 경기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c59a3fc9eba3924c1effebf41b1eea408f288027a72a3b82b56dc5e224a6f2" dmcf-pid="0CqTRRyOlX" dmcf-ptype="general"><br> 실증 이용 절차는 앱을 통한 ‘예약·결제’부터 시작해 ‘원격 배송’, ‘이용자 직접 운전’, ‘원격 회수’ 등 4단계로 단순화된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임직원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원격 운전자가 출발지까지 차를 가져다준다. 이용자는 차량 인수 후 직접 목적지까지 운전한 뒤 반납 버튼만 누르면 되며, 차량은 다시 원격 운전을 통해 지정 차고지로 스스로 돌아간다. 판교테크노밸리 안이라면 어디서든 차를 받고 돌려줄 수 있다. </p> <p contents-hash="2d5e8dc9d0846d4e7bc64abe094eac97a5ac9bf1d5c6bc1db353aa82f47eb70c" dmcf-pid="phByeeWIhH" dmcf-ptype="general">경기도는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실증 과정을 2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 베타서비스 기간인 9월 말부터 10월까지는 경기기업성장센터 입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요원이 차량에 동승한다. 이어 2단계인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순수 원격 운전을 목표로 잡고, 이용 대상을 제2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입주기업 임직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p> <p contents-hash="66548f88206f8e9d971bcb14cfe922e95ac2d0212f01e61e44d483e5d19a36de" dmcf-pid="UlbWddYCT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사업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행보도 이어진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8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를 찾아 원격 운전 기술을 직접 시연·체험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앞서 안전 관리 대책과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87b7e087fb3adfe380f3e33bc6510a5928f852b256c5d9a3bfdac7bb01d93dd" dmcf-pid="uSKYJJGhWY" dmcf-ptype="general">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노패턴을 지문처럼…진위 판별은 폰 손전등으로" 08-26 다음 애플, M5 울트라 '맥 스튜디오' 선봬…"대형 AI 모델도 온디바이스로 구동"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