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독주 깨졌다…구글 '제미나이', 韓 AI 검색서 턱밑 추격 작성일 07-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서베이 조사…제미나이 최근 3개월 이용률 23.3%p 급등<br>주 이용률·만족도·향후 유료 의향서 챗GPT 앞서<br>뉴스·생활정보는 네이버 강세…'AI탭' 앞세워 생성형 AI 견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lvAzUZ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91cff3f7470fec1ae5913f6866bab0c42b227b96776775a1063672333a4d4c" dmcf-pid="32STcqu5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버사이드=AP/뉴시스]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2026.05.2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4963irax.jpg" data-org-width="720" dmcf-mid="ZNjcxGyO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4963ir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버사이드=AP/뉴시스]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 2026.05.2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5ef3de8ec865c005baeb71759115b0c1d22728de275634f2c68502266fe68f" dmcf-pid="08WGw9B3Yv"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가 국내 검색 시장 이용률에서 오픈AI '챗GPT'를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 이용률과 만족도에서는 챗GPT를 앞서며 AI 검색 시장이 독주 구도에서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d831a2c8eac22cebdfcd30e616f859b0f8b23f0a4eb771293fff22119c30fa2" dmcf-pid="p6YHr2b05S" dmcf-ptype="general">13일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이내 제미나이를 검색 서비스로 이용해 봤다는 응답률이 52.2%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조사 당시 28.9%에서 23.3%포인트(p) 급증한 수치다.</p> <p contents-hash="76709ebd31bf2d31ee658387ac8b439254baa65199ba24e6ecacf25c9776ab4b" dmcf-pid="UPGXmVKptl"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챗GPT 이용 경험률은 54.5%에서 58.1%로 3.6%p 늘어난 데 그쳤다. 챗GPT가 여전히 전체 이용 경험에서는 앞섰지만 두 서비스 간 격차는 지난해 12월 25.6%p에서 이달 5.9%p까지 좁혀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886fcf78a0ca179ad84523fa08200b4be784597d14f41dfeba9555f81879b" dmcf-pid="uQHZsf9U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 내 '최근 3개월 이내 이용해 본 검색 서비스'. 2026.07.13. (사진=오픈서베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127ryim.jpg" data-org-width="720" dmcf-mid="50gN6ySr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127ry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 내 '최근 3개월 이내 이용해 본 검색 서비스'. 2026.07.13. (사진=오픈서베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a47bce09d062ab07241f679ff2f336ecd8a0bf3dc9a9eece98e7500cf51b9" dmcf-pid="7xX5O42uXC" dmcf-ptype="general"><br> 제미나이는 단순 이용 경험뿐 아니라 가장 자주 이용하는 검색 서비스에서도 챗GPT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2aa32a22368483719c1584bcc94356eaf442336faed0f74adc1f35c406679b2c" dmcf-pid="zMZ1I8V7XI" dmcf-ptype="general">최근 주 이용 검색 서비스 1순위 조사에서 제미나이는 9.1%로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보다 6.5%p 오른 수치다. 챗GPT는 같은 기간 1.5%p 상승한 8.7%로 5위에 머물렀다.</p> <p contents-hash="abb6087e7d79b4971bbc12ba7091f728bb32bbca1a1b5ce27709fc20b421c677" dmcf-pid="qR5tC6fzXO" dmcf-ptype="general">향후 유료 이용 의향에서도 제미나이가 챗GPT를 앞섰다. 제미나이를 유료로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지난해 12월보다 3.6%p 오른 42.1%였다. 반면 챗GPT는 53.5%에서 39.4%로 14.1%p 하락했다.</p> <h3 contents-hash="ebe395c47ef27f3376b74f66f6a37bd78674038d66dd52bada61f764a5401b1c" dmcf-pid="Be1FhP4qts" dmcf-ptype="h3"><strong>제미나이 성장 배경은?…성능 개선·구글 서비스 연동 '쌍끌이'</strong></h3> <h3 contents-hash="66dfb2b5cc5a3fea4a51947f683ba212c67a1e87f6fb5d82745429aa3793d646" dmcf-pid="bdt3lQ8BZm" dmcf-ptype="h3"><strong><strong>뉴스·생활정보는 네이버 굳건…'AI탭'으로 반격</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078c0a2befc6c0def69a16e4fd1d0c4d6a2937119750a85a9d7439f8e6449c" dmcf-pid="KJF0Sx6b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운틴뷰=AP/뉴시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291lqri.jpg" data-org-width="720" dmcf-mid="1BwmitZv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291lq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운틴뷰=AP/뉴시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20.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7bc07f33952528aa11bf2fa3a82ee0a8b70a28c18c820af67ef03348da0c26" dmcf-pid="9i3pvMPKtw" dmcf-ptype="general"> <strong><br> 업계에서는 제미나이 이용률이 급증한 배경으로 모델 성능 향상과 구글 서비스 전반에 걸친 접근성 확대가 꼽힌다.<br><br> 구글은 지난 상반기 제미나이 모델과 이용자 기능을 잇달아 고도화했다. 지난 2월 복잡한 문제 해결과 추론 능력을 강화한 ‘제미나이 3.1 프로’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을 통해 코딩과 여러 단계의 장기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선보였다.<br><br> 특히 제미나이는 별도 AI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구글 검색과 유튜브,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등 이용자가 기존에 쓰던 구글 서비스와 연동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br><br> 그 결과 제미나이 만족도는 지난해 12월 72.6%에서 올해 7월 77.3%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챗GPT는 75.6%에서 70.6%로 하락했다.<br><br> 다만 이번 조사 결과가 현재의 제품 경쟁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구글은 지난 5월 제미나이 이용 한도를 메시지 횟수에서 연산량 기준으로 개편했다. 이후 일부 유료 이용자 사이에서 복잡한 질문 몇 차례만으로도 사용량이 빠르게 소진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구글은 한 번의 요청이 사용할 수 있는 연산량에 상한을 두고 실패한 요청은 사용량에서 제외하는 등 제도 보완에 나섰다.<br><br> 반면 오픈AI가 지난 9일 출시한 'GPT-5.6'은 속도와 창의성, 복잡한 업무 수행 능력 등을 두고 초기 시험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br><br> </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c4d63dc3a410d9c4776c300b310354c380a84e3ddc8b54c89768e9c98f566" dmcf-pid="2n0UTRQ9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 내 '최근 주 이용 검색 서비스'. 2026.07.13. (사진=오픈서베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451pqhl.jpg" data-org-width="720" dmcf-mid="tGLg4vhD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newsis/20260714060155451pq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오픈서베이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 하반기' 내 '최근 주 이용 검색 서비스'. 2026.07.13. (사진=오픈서베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5663e6c34b8585d2b566ec390e1f8aa4fa6b2a5f756066b333ea46f4c05db2" dmcf-pid="VwV43AaeXE" dmcf-ptype="general"> <br> 이 가운데 뉴스나 생활 정보를 찾을 때는 네이버 중심 구도가 이어졌다. 뉴스·이슈 검색 시 네이버를 먼저 이용한다는 응답은 60.5%, 생활 정보에서는 67.1%였다. 생성형 AI 서비스(챗GPT, 제미나이 등) 합산 비중은 각각 3.5%, 8.4%에 그쳤다. </div> <p contents-hash="51b1cbd7a6bb5abdb0001fb5ed233dc20d5dfb444626d2522cb07ef5eb86fd1f" dmcf-pid="frf80cNdGk" dmcf-ptype="general">전체 주 이용 검색 서비스에서도 네이버는 38.8%로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보다 7.2%p 하락했지만 2위 구글(16.6%)과 여전히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p> <p contents-hash="aad4b6c1ee2e5755893fb5bac983a9360329304de261ceacc89e1d09739789f8" dmcf-pid="4m46pkjJ1c" dmcf-ptype="general">이는 최신 뉴스와 지역·장소, 쇼핑, 블로그·카페 등 국내 이용자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에서는 네이버 콘텐츠와 서비스 생태계가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b71077c31798f3bcc142e652599e172d30bbbc90c2d53164232bad00afbe7f3" dmcf-pid="8s8PUEAi5A" dmcf-ptype="general">네이버도 생성형 AI 검색 확산에 대응해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지난달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p> <p contents-hash="85cd24df5722f655775d08f244f1ddf1b47becd2a2a3b501944a875988d15cab" dmcf-pid="6O6QuDcnHj" dmcf-ptype="general">AI탭은 이용자가 질문 시 AI가 검색 결과를 요약하고 분석해 채 형태로 답을 준다. 기존 검색이 웹페이지 목록만 보여줬다면 AI탭은 이용자 의도에 맞춘 답변을 직접 만들어내는 점이 특징이다. </p> <p contents-hash="7dcc1c442394d3b33adfbd2ecba749d17d2f8afd96c5254ca202e967c1c10a2e" dmcf-pid="PIPx7wkLGN"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가 질문에 답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품 구매나 장소 탐색 등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AI탭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513389abf39ce01ed4416037c13338766467b1d8e7af610564b5e9570c76d34" dmcf-pid="QCQMzrEoGa" dmcf-ptype="general">네이버로서는 뉴스·생활정보에서 확보한 강점을 지키는 동시에 AI에 내준 업무·지식 검색 수요를 되찾는 것이 과제로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de5163969c54c68bbb369e8510c3af81e2d173ad545b7436aa1740768d391df9" dmcf-pid="xhxRqmDgGg" dmcf-ptype="general">AI탭이 기존 검색 이용자를 대화형 검색으로 얼마나 전환할 수 있는지, 쇼핑·지역·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자체 데이터가 챗GPT와 제미나이의 범용 답변과 차별화될 수 있는지가 향후 국내 검색 경쟁 관건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a740b1336264d2b13c6598f4ee0972d33cf98d81a6dcd735da5dd1e3340f552" dmcf-pid="y4yYDKqF1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규모 GPU 구축하는 韓 CSP, 그 다음은… “기업·개발자 선택받아야” 07-14 다음 숏폼·요약본 찾던 시청자들…월드컵은 '생중계' 화면 찾았다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