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허탈 패배→은퇴설 정면 돌파'..."수술·재활·훈련, 다시 가보자" 복귀 의지 천명 작성일 07-14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4/0002250188_001_202607140031076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최고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부상 악재를 딛고 다시 한번 옥타곤 복귀 의지를 천명했다.<br><br>맥그리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의 믿음이 있기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며 "수술, 재활, 격투기 훈련 복귀, 다시 가보자. 계약상 마지막 경기. 하나님, 부디 도와주소서!"라고 적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4/0002250188_002_20260714003107694.png" alt="" /></span></div><br><br>앞서 맥그리거는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 패배를 당했다.<br><br>다소 허무한 결말이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맥그리거는 킥을 시도하며 달려들었으나,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입은 듯 크게 휘청거렸다. 이후에도 어떻게든 공격을 이어가려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리며 주저앉기를 반복했고, 결국 주심은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경기를 중단시켰다.<br><br>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무려 5년 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복귀전이었다. 그는 지난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맞대결에서 발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긴 공백기를 가졌다. 당초 지난 2024년 UFC 303을 통해 마이클 챈들러와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회 직전 발가락 부상을 당해 무산되며 공백이 길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4/0002250188_003_20260714003107746.png" alt="" /></span></div><br><br>그러나 최근들어 복귀에 박차를 가하더니 마침내 할로웨이와의 맞대결이 성사됐지만, 또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br><br>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와 오랜 공백에 따른 경기력 저하를 고려할 때 일각에서는 맥그리거의 은퇴 가능성까지 제기됐다.<br><br>하지만 맥그리거는 경기가 끝난 직후 SNS를 통해 직접 수술과 재활 일정을 언급하며 은퇴설을 일축했다. 부상 속에서도 그가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UFC 계약을 채우기 위해 다시 옥타곤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코너 맥그리거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원 팀 이끈’ 엄상필·‘승률 80%’ MVP 강민구에 복덩이 신입 3총사까지…우리금융캐피탈, 팀리그 1R 역전 우승 드라마 [SS현장] 07-14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리쉬안하오 16강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