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리쉬안하오 16강 작성일 07-14 59 목록 <b>본선 24강전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리쉬안하오 九단 ● 김명훈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4/0003987401_001_20260714003618330.jpg" alt="" /></span><br> <b><총보></b>(1~206)=206수에서 끝나면서 리쉬안하오가 28회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16강에 올랐다. 김명훈은 165수에서 초읽기에 들어가고, 199수부터는 마지막 초읽기로 두었지만 그때는 승부가 갈린 후였다. 한 가지 설명을 보충하면 146으로 건너붙였을 때 147로는 참고도 1 이하로 끊고 싸우는 것은 18까지 흑이 안 된다.<br><br>22까지 평범하게 출발한 후 42까지는 ‘마이 웨이’. 흑은 23으로 작전을 걸고, 하변을 크게 보아 29 이하로 타개에 주력했다. 43은 손해, 51은 집착. 백은 56이 침착. 63도 실착으로 75까지 흑의 공격 실패가 확연했다. 이후 백이 두터운 수들로 여유를 부리는 사이 흑이 실리로 추격했으나 121, 125가 지나친 실리 추구로 대세를 놓쳤다.<br><br>다시 백이 주도권을 잡은 중앙에서 흑이 타개를 그르치면서 승부가 났다. 51 이하의 공격 실패와 125의 안이한 대응이 아쉬웠고, 91 이하의 추격전은 밋밋해 보이나 전문가 눈에는 박진감이 있었다는 최규병 해설위원의 관전평. (163…94, 206수 끝 백 불계승, 소비 시간 백 2시간 45분, 흑 3시간 15분)<br><br> 관련자료 이전 '맙소사!'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허탈 패배→은퇴설 정면 돌파'..."수술·재활·훈련, 다시 가보자" 복귀 의지 천명 07-14 다음 [인터뷰] 키노시타 디렉터 “더 편하게,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